맛있는 국숫집 "최고집 사랑하면"

김수현 기자 | 2020.04.16 09:10




경주야놀자가 맛집을 찾아서~
경주 맛있는 국숫집 "최고집 사랑하면"


볼거리 넘치는 경주는 맛있는 집이 많아 먹거리 여행의 최적지다.

그중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거쳐 불국사로 향하는 맛있는 여행지 보불로에는 황태국물로 우려내 시원하고 깔끔한 담백한 맛이 일품인 육전 국수집이있다.

맛있는 국수로 경주사람들에게 사랑받던 '최고집사랑하면' 은 주차문제가 심각한 동천동에서 벗어나 확트인 전망과 넓은 주차장이 있는 보문관광단지와 불국사 사이 보불로에 확장 이전했다.




경주 맛집 거리로 확산되고 있는 보불로는 최근 맛있는 국수집이 합류하면서 점차적으로 경주 맛집거리로 자리를 잡고있다.




얼큰국수를 먹고있는 경주골프소녀 이아린선수


개개인의 입맛이 다를 수 있다. 경주야놀자가 확장이전한 이곳을 찾아 먹어본바 각자의 평이 달랐다. 기본적인 육전 국수는 괜찮았다. 얼큰국수는 경주 골프소녀 이아린선수는 맛있다고 했지만, 어디선가 분명 먹어본 듯한 맛으로 알쏭달쏭 한 맛으로 호불호가 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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