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보다 더 외국같은 경주 풀빌라 '스위트크림힐 '

김수현 기자 | 2022.11.15 20:01


외국보다 더 외국같은 
경주 풀빌라 '스위트크림힐 '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세계적 관광도시 '경주' 관광객 증가

누구와 마주칠 일 없이 이국적인 건물을 통채로 빌려주는  새로운 시스템과 사계절 미온수 수영장 가동으로 인기


경주는 한옥 펜션들과 더불어  유럽풍 건물로 만들어진 경주풀빌라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가운데 그중 외국보다 더 외국같아 인기를 끌고있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풀빌라 스위트크림힐의 고객감동 서비스를 살펴본다.

스위트크림힐은 이국적인 건물을 통째로 빌려주며, 누구도 마주칠 일 없는 새로운 숙박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리지널 징크의 커다란 지붕을 가진 스위트크림힐은 1층과 2층, 발코니, 3층 다락방으로 연결된 미로 같은 60여 평의 건물과 수심 1m10의 대형 사계절 온수 수영장, 나만의 캠핑 바비큐장, 노래방을 포함해 166평을 통째로 빌려주는 시스템이다.

스위트크림힐은 고객감동 서비스로 하루 단 한팀만 예약을 받고 있다. 단 6인이상은 예약을 받지않는다.

스위트크림힐 김현미 대표는 "스위트크림힐의 경영철학은 고객감동이다. 깨끗함과 감동으로 고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단체는 받지 않는다며 고객이 감동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위트크림힐을 통채로 빌려 파티를 즐긴 사람들이 떠나며 손글씨로 남긴 방명록을 보면 "너무 좋아요", 너무예뻐요 , "감사해요","우리만 알고싶은 곳이예요", "또 올거예요", "정말 멋진 곳이예요", "최고예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위트크림힐은 사계절 미온수 수영장이 있어 연인, 가족등 깨끗한 독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는 말이 필요 없이 모든 걸 갖춘 곳이다.

스위트크림힐의 구조는  1층 실내로 들어가는 계단을 거쳐 커다란 현관문을 열면 자동문이 나온다. 

천연 대리석이 깔린 거실과 7m 높이의 천정에 이국적인 인테리어 과시하듯 고급스러운 실링팬이 3개가 돌아간다.



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키엔호 타일과 우드로 만든 이색적인 BAR가 있는 주방이 나온다. 이곳을 딱히 주방 이외의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멋진 공간이다.

이어 장미목으로 만든 계단을 올라 2층 왼쪽 멋진 파티션 포컷도어를 열면 라탄 침대가 있는 메인 침실이과 3층 하늘창이 있는 3층 다락방이 나온다.

아름다운 침실에서 연결된 발코니에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우드슬랩 테이블이 있다. 실제로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크다.

또 이곳에 있는 초대형 곰돌이 옆으로 다시 야외 쇼파가 있는 또 하나의 발코니로 연결된 특이한 구조가 감탄을 자아낸다.




다시 침실에서 나와 한 계단을 내려 바로 직진하면 동남아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룸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왼쪽을 보면 수영장을 조망으로 내려다 보이는 또 하나의 멋진 룸이 있다.

스위트크림힐은 잠만자는 숙박을 파티로 접목해 신혼여행, 연인 친구들과의 럭셔리 풀 파티, 생일파티, 결혼기념일, 돌 파티, 가족 파티, 작은 결혼식, 화보 촬영등으로 사람을 꺼리는 코로나 시대에 "아무도 없는 곳" 이란 키워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울러  보문골프클럽, 경주cc, 신라cc등 5분거리 골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럭셔리 골프텔로 골퍼들이 이곳을 찾아 파티를 즐기는 곳 이다.

이국적인 사계절 미온수 수영정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위트크림힐 인 경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국내에서 가장 멋진 나만의 파티 공간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위트크림힐'로 검색 하면된다. 문의  010 3829 2929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