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사랑 독도사랑 이영미 원장

이민석 기자 | 2018.10.26 20:53



경주시 랜드마크 첨성대에서 독도의 날을 기념하는 플래쉬 (Flash Mob)은 명실상부 경주에서 가장 춤을 제일 잘추는 이영미 원장의 주최하에 독도를 사랑하는 가족들이 모여 독도사랑을 춤을통해 표현했다.



동국대학교 체육학 석사, 영남대학교 체육학 박사를 수료한 이영미원장은 부산예술대학교 실용무용과 외래교수로 근무하고 이영미 무용 학원을 운영하고있다.


현재 이영미원장은 시민들을 위해 무료 줌바댄스 수업을 진행하는 등 경주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