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가격혁명 ‘한우갈비살 9천원’ 충효동 우시장 숯불갈비

이정우 기자 | 2018.09.20 09:36



소고기 가격혁명 ‘한우갈비살 9천원’

경주시에 질 좋은 한우갈비를 삼겹살보다 싼 9천원에 판매하는 식당이 있어 화재이다.


경주시 충효동에 위치한 우시장 숯불갈비는 ‘최상의 서비스와 신선한 한우갈비를 공급하여, 많이 팔면 남는다’는 철학으로 소고기 가격혁명을 만들어낸 곳이다. 이곳은 5백여 평의 주차공간과 100평이 넘는 실내공간에 단체 룸과 개인 룸을 포함하여 아이들을 배려한 놀이방시설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야외에는 깡통테이블을 설치하여 팬션등 야외에서 먹는 맛을 재현에 인기가 많다.



가족과 친구, 단체 누구와도 부담 없이 행복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가격혁명을 만들어내고 경주시 맛집으로 등극한 '충효동 우시장'  경주에 들리면 한번쯤 찾아가 부담 없는 가격에 한우 갈비살을 맛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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