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일 잘하는 큰 일꾼' 박차양 도의원 재선 출사표!

민병권 기자 | 2022.03.26 21:49

경상북도의회 박차양 의원

경주시 '일 잘하는  큰 일꾼' 
박차양 도의원 재선 출사표! 


경주시 제2선거구(감포읍, 외동읍, 문무대왕면, 양남면, 동천동, 불국동, 보덕동) 국민의힘 박차양 도의원이 6월 1일 지방선거 재선 출사표를 던졌다. 

일 잘하기로 유명한 박차양 도의원은 경주시청에서 40년간 공직 생활을 하며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으로 부터 홍조 근정훈장을 받으며 공무원으로 최고의 자리인 부이사관까지 오르는 능력을 보였다. 

이후 박차양 의원은 공직생활을 퇴임하고  ‘참 좋은 경주 더 좋은 경주’  슬로건을 내걸고 제 11대 경상북도의원에 당당하게 당선되었다. 

박차양 도의원은 초선임에도  공직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11대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까지 오르며 경주시 발전에 공헌했다. 

원자력대책특별위원회 박차양 위원장

박차양 의원은 "지난 4년동안  후회없이, 사심 없이 온 힘을 다해 경주 발전을 위해 일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일 잘하는 √재선 도의원, 큰 일꾼 박차양' 슬로건을 걸고 재선에 도전 하고자 합니다. 그간 성원에 감사드리며 열심히 하는 모습 보이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박차양 도의원과 경주시의회 최덕규 시의원이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2선거구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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