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
시의원 3명 과감하게 컷오프!
-한영태, 서선자, 김태현 의원 컷오프-
-한영태 의원 만 18세 김경주 후보에게 공천심사에서 패배!-
경주시 더불어민주당 초선 시의원 4명중 김상도 의원을 제외한 한영태, 서선자, 김태현 3명의 현역 시의원이 공천심사에서 컷오프되었다.
특히 만 18세 김경주 후보가 한영태 시의원과의 공천 심사에서 공천이 확정되며 경주지역 더불어민주당의 거센 파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경주지역 기초의원 공천발표 내용을 보면, 가 선거구 남우모(남ㆍ66년생)후보와 방현우(남ㆍ68년생) 후보의 경선이 결정되었다.
이외 나 선거구 이종일(남ㆍ59년생), 다 선거구 김경주(남ㆍ2003년생), 라 선거구 최소동(남ㆍ64년생), 바 선거구 손한나 (여ㆍ88년생) 사 선거구 김상도(남ㆍ70년생)의원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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