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재료 맛있는 제주 <대웅 오메기떡> 상품화

이민석 기자 | 2018.11.14 21:30


천연재료 맛있는 제주 <대웅 오메기떡> 상품화 

-조금 더 건강한 떡', '조금 더 깨끗한 떡'을 판매한다는 신념으로 제주의 야생쑥과 좁쌀등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오메기떡을 개발

고소하고 영양가 많은 팥을 듬뿍 묻혀먹는 쫄깃한 제주도 오메기떡은 건강한 떡으로 손꼽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제주도의 별미이다.

제주 대웅 황토리조트는 2003년 제주 대웅국제여행사를 시작으로 2010년 대웅농산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어 2016년 건강한 잠자리를 연구하며, 건물 전체를 황토로 건축하고 리조트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조금 더 건강한 떡', '조금 더 깨끗한 떡'을 판매한다는 신념으로 제주의 야생쑥과 좁쌀등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재료를 이용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오메기떡을 개발해 상품화를 시작했다.



제주 대웅 오메기떡은 종합(통팥, 콩가루, 견과류, 흑자임) 4가지 종류로 구성된 오메기떡은 전국택배가 가능하여 아이들의 간식, 선물용, 카페 등에서 이용하면 된다.

아이들의 영양간식으로 자리 잡은 제주 오메기떡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조금 더 깨끗하고 조금 더 건강한 떡'을 만들기 위해 연구해온 대웅 리조트 천대웅 대표는 평소에도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귀감을 사고 있다.

오메기떡의 유래는 제주도 사람들은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제주도에 논농사가 어려워 차조, 보리, 메밀, 등을 이용해 떡을 만들어 먹었다. 그중 차조 가루를 이용하여 둥글게 만들어먹는 떡이 오메기 떡이다.

제주 대웅 오메기떡은 1되 50개 30,000원에 판매하며, 반되 25개는 15,000에 판매하고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문의는:064-712-8334 직통:010-2638-8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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