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기 의원 “경주 APEC 성공은,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경주시민 한 분의 미소와 헌신, 그리고 따뜻한 환대가 경주를 세계의 중심으로 빛나게 했다. "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1개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의 미래를 논의한 이번 정상회의는 ‘천년고도 경주’를 세계의 중심 무대로 올려놓았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이번 APEC의 성공은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기적”이라며 “경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이 세계를 감동시켰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서툰 한국어로 ‘경주, 경주, 나이스 플레이스!’라며 미소 지었고, 시진핑 중국 주석은 황남빵의 맛을 칭찬했다”며 “각국 정상들이 불국사와 대릉원의 야경에 감탄하며 ‘경주가 진정한 세계도시가 되었구나’라는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APEC 기간 중 열린 갈라 만찬에서는 ‘경주산 재료로 만든 만찬 메뉴’가 소개되어 큰 화제를 모았으며, K-컬처 공연이 전 세계 대표단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김 의원은 “문화가 외교를 이끄는 시대에 경주가 그 무대가 되었고, 시민 여러분의 미소와 질서가 바로 경주의 품격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행정과 의회, 자원봉사자, 의료·치안·소방 인력 등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헌신해 주신 덕분에 이번 행사가 완벽히 마무리됐다”며 “특히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도 유치 과정부터 폐막까지 진두지휘해 주신 이철우 경북도지사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이번 APEC을 통해 경주는 과거의 수도에서 미래 협력의 수도로 도약했다”며 “행사 이후에도 ‘POST APEC’ 전략을 통해 관광, 경제, 교육, 청년 일자리 등 지역 전반으로 그 성과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채택된 ‘경주선언’은 ▲문화창조산업 ▲인공지능(AI)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21세기 아시아·태평양 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담았다.
특히 문화창조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명문화한 점은 ‘K-컬처’를 넘어 ‘경주 문화의 세계화’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김석기 의원은 끝으로 “이번 APEC의 진정한 주인공은 바로 경주시민 여러분이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미소와 헌신, 그리고 따뜻한 환대가 경주를 세계의 중심으로 빛나게 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APEC의 성공을 시민들에게 돌렸다.

댓글 0개
| 엮인글 0개




인쇄
스크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