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중앙시장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 운영
보이스피싱·노쇼 사기 예방 홍보 강화
경주경찰서(서장 양순봉)는 12월 2일(화) 오후 2시 중앙시장에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하며, 최근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및 노쇼(대리구매 사기) 피해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통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실제 피해 사례가 많은 사기 수법을 쉽게 알리고, 반복되는 범죄 유형을 현장에서 직접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홍보물품과 범죄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보이스피싱 전화·문자 대응 요령 ▲노쇼 사기의 주요 패턴 ▲피해 예방 행동수칙 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양순봉 경찰서장은 “시장 상인들이 사기범들의 첫 표적이 되는 경우가 많다”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연락이 오면 즉시 확인하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찾아가는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과 상인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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