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석기  지난 공약도 못지키면서 또 공약 남발

이민석 기자 | 2020.04.06 10:45




미래통합당 김석기 
지난 공약도 못지키면서 또 공약 남발!



미래통합당 김석기 후보의 지키지 않는 공약 이야기를 하기전 미래통합당 이야기부터 하겠다. 이제 비열한 공천 이야기는 식상하니 접고 '돌대가리' 이야기 시작 한다.

"미래통합당 말대로 그때 중국을 막았더라면 한국은 망했다. 나 역시 돌대가리 였다는 걸 인정한다."


코로나 확진자 세계 2위를 달리던 한국이 17위로 밀려났다.





불과 얼마전 미래통합당은 중국을 막으라고 그렇게 떠들었었다.

"미래통합당 말대로 그때 중국을 막았더라면 한국은 망했다."

편견은 바꾸기 힘들다는 걸 잘 안다. 
그러나 생각은 해볼 수 있다.

박근혜 그리고 황교안 문재인 그리고 이낙연 누가 이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생각은 한번 해볼 때이다.

우리가 모르는 게 있다.
국회의원의 공약은 일개 국회의원 혼자 할수 있는 힘이 없다. 

대통령의 힘이나 정당의 힘 없이 할수 있는건 없다는 것이다. 중요한건 예산 확보이다.

고로 당선되기 위한 거짓 공약  뻥튀기 공약에 속으면 안된다는 말이다. 후보자들은 일단 당선이 목적이고 안 지켜도 그만이기 때문이다.

경주시 미래 통합당 김석기는 지난 공약을 한개도 지키지 못하고 또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지켜지지 않고 있는 20대 김석기 국회의윈의 공약 사항이다.

● 침체상태에 있는 도심경제의 획기적인 활성화 관광객 3천만 시대 경주 관광산업 공약
● 도심 관광 소득 획기적 증대 + 일자리 창출
● 해외 관광객 10배 이상 유치
● 동경주를 천혜의 해양 관광지로
● 경주 우수 일자리 3만개 이상 창출
● 중국,일본 해외관광객 자본유치
● 한수원 협력업체 경주실현 두산중공업, GS건설등 2백여개 건설 기업이전
● 해외관광객 증대로 일자리창출
● 농어촌이 잘사는 경주
● 교육 여성, 노인, 장애인 복지 삶의 질 향상

김석기는 지키지도 않은 공약을 두고 새로운 공약으로 경주시민들을 다시 현혹하고 있기에 집어 봐야 할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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