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전 경주는 시골이었고, 10년전 나는 지금보다 젊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경주는 더 젊어졌고 나는 늙었다...
경주, “시골에서 올라온 친구다 인사해라"
10년전 그렇게 불리던 도시가 이제는 세계가 집중하는 도시가 되었다.
10여 년 전, 서울 친구가 친구들에게 나를 소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시골에서 올라온 친구다. 인사해라.”
그 말 속에는 서울과 지방을 나누는 오래된 인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당시 기분이 상당히 안좋았다. ^^
불과 10년전인데.. 서울사람들 눈에는 그저 경주는 한적하고 조용한 지방이었다.
수학여행지로 체감했던 경주는 그저 큰 무덤과 불국사 절이 있던 지방 작은도시로 비쳤던 것을 부인할수없다.
내가 할수있던 말은 삼국을 통일한 신라시대 수도였고 서울보다 2.5배 땅이 크다고 밖에 자랑거리가 없었다.
그러나 10년이 지난 지금, 그 인식은 완전히 뒤집혔다.
2025년 경주APEC을 유치하고. 세계인의 찬사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치른 경주는 이제 ‘세계적인 브랜드 도시’로 거듭났다.
신라 천년의 역사 위에 국제회의·관광·문화ㆍ스포츠 콘텐츠가 결합되며 경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올라섰다.
이 놀라운 변화의 뒤에는 두 리더의 역할이 있었다.
3선의원으로서 국회에서의 막강한 입지와 경험을 바탕으로 경주가 필요로 하는 핵심 예산을 대규모로 확보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외교통일위원장인 김석기 국회의원이 있다.
김 의원의 뛰어난 정치력으로 경주의대형 인프라 사업, 관광 기반 확충, 미래 신성장동력 마련 등 도시의 체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토대가 되었다.
이어 결단력있는 추진력과 리더쉽으로 확보된 예산을 뛰어난 행정력으로 경주를 세계무대로 이끌어낸 행정고시출신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지난날 역사만 강조하던 경주의 체질을 개선하며 젊음이 머무는 도시로 재탄생키며 대한민국 에서 제일 가보고 싶은 도시를 만들었다
아울러 수많은 투자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주 시장의 리더십은 경주를 ‘더 잘사는 도시’로 만드는 핵심 동력이었던 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결국, 김석기의원의 힘 있는 예산 확보와 주낙영 시장의 흔들림 없는 실행력 이 두 축이 맞물리며 경주는 새로운 10년을 열었다.
이제 경주의 위상은 달라졌다.
앞으로의 10년, 경주는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까?
베트남 다낭같이 태국 푸켓같이 평일에도 외국인들이 북적되는 살고싶은 도시 부자도시 경주가 되어있겠지..
경주는 더 이상 시골이 아니다.
세계가 주목하고 세계인이 주목하는 도시브랜드 경주 그중심에는 나도있다.
컬럼 이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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