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뉴스

  •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최우수상 수상!
  • 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최우수상 수상!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대상, 최우수상 수상 쾌거 2022 경주시 수학여행 수용태세와 뉴트랜드 방안 심포지엄에서동국대 WISE캠퍼스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재학생들이 지난 11월 18일(금) 경주시 보문단지 황룡원에서 열린 경주시 수학여행 수용태세와 뉴트랜드 방안 심포지엄 및 대학생 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과 최우상을 휩쓸었다. (사)한국관광서비스학회가 주관하는 경주시 수학여행 수용태세와 뉴트랜드 방안 심포지엄과 함께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에서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3학년 방혜령, 염경미, 김예진, 이승아, 박단비 학생팀(지도교수 윤영일)이 ‘U-Jam(유잼) 경주’이란 주제로 대상을 영광을 안았다.또한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3학년 김태호, 함우용, 노환수, 배하람, 송유진 학생팀(지도교수 김남현)이 ‘야경과 함께하는 드론관광 스토리텔러’란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회에 참가한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 3학년 염경미 학생은 “매일같이 연구실에서 밤을 새고 끝없이 수정되는 발표 자료에 전날까지도 눈 앞이 깜깜했지만 노력했던 만큼의 결과가 나와 너무 기쁘다며, 많은 가르침을 주신 지도교수님과 함께 대회를 준비한 팀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고 결과를 떠나 준비과정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동국대 WISE캠퍼스 윤영일 교수(LINC3.0사업 부단장)는 “이번 경진대회에서의 수상은 LINC3.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기업기반융합형 캡스톤디자인 수업에서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관광분야에서의 스마트시티 컨셉을 접목한 주제로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출전하여 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LINC3.0 사업을 통해 지역과 상생·공유·협업을 통한 스마트시티형 신산업 융합 인재양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김수현 기자 | 2022.12.04 20:37
  • 경주시 덕동댐 최신 IT기술 접목 '자동계측시스템' 구축
  • 경주시 덕동댐 최신 IT기술 접목 '자동계측시스템' 구축 - 저수지 수위·외부변위 측정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 구축 - 주낙영 시장 “안정적인 취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강조 경주시가 효율적이고 안전한 저수지 관리를 위해 최신 IT기술을 접목한 ‘자동계측시스템’을 도입했다. 경주시는 덕동댐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시간 자동계측 시스템’을 최근 구축했다. ‘실시간 자동계측 시스템’은 자동으로 지하수위 및 외부변위를 측정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총 사업비 1억 5000만원을 들여 지하수위계 5개소, 외부변위계 9개소가 설치됐다. 또 계측 데이터를 상수도과 상황실로 실시간 전송 및 저장을 하는 서버구축 1개소도 함께 구축됐다. 덕동댐은 지자체가 관리하는 댐 가운데 전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로 최대 저수량이 3270만 2000톤에 달한다. 과거 덕동댐의 수위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정밀점검을 수행할 때만 정확한 수위 값을 확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으로 공공시설물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됨에 따라 지하수위 및 외부 변위를 ‘실시간 자동계측 시스템’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번 사업 구축으로 경주시는 이번 사업 구축으로 급격한 침하 및 지하수위 급상승 등의 이상 발생을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경주, 포항 지진뿐만 아니라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댐 수위의 급격한 변동으로 댐의 안전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최신 IT기술을 활용한 계측설비 도입으로 경주시의 안정적인 취수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동댐은 주변 농경지와 보문관광단지 등에 농업·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1977년에 건설된 길이 169m, 높이 50m 용수 전용 댐이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제1종 시설물로, 준공 후 현재까지 총 다섯 차례 정밀안전진단을 받아 B등급(양호)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 민병권 기자 | 2022.12.04 16:11
  • 경주시 강동면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겨울옷 나누기’ 특별창구 운영
  • 경주시 강동면 행정복지센터, ‘사랑의 겨울옷 나누기’ 특별창구 운영경주시 강동면행정복지센터 (정광락 면장)는 12월 29일까지 외국인 근로자 ‘사랑의 겨울옷 나누기’ 운동에 면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특별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랑의 겨울옷 나누기'는 겨울한파가 익숙지 않은 외국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입지 않는 외투를 기증받아 전하는 나눔 운동이다. 창구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편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됐다. 기증에 참여한 주민들은 감사의 마음이 담긴 예쁜 꽃씨 1봉지를 받을 수 있다. 기부받은 물품은 매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외국인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금2리 주민 한 주민은 “한두 번밖에 입지 않은 패딩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하던 차에 강동면행정복지센터 로비에 사랑의 겨울옷 나누기 창구가 마련된 것을 보고 기부하게 됐다”며 “행복이란 메시지가 담긴 꽃씨로 감사의 인사를 받으니 나눔은 비워지는 게 아니라 채워짐을 몸소 체험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광락 강동면장은 “나눔 운동을 통해 외국인 이웃들이 다가오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며 면민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이민석 기자 | 2022.12.03 07:30
  • 최대락 회장 경주시 제2대 체육회장 출마 선언!
  • 최대락 회장 경주시 제2대 체육회장 출마 선언! 경주시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경주후원회 최대락 회장이 12월 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2대 경주시 체육회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대락 후보는 "자라나는 지역 엘리트 체육의 인재육성을 위해 우리 경주시 체육회의 역할이 어느때보다 중요한 순간이기에 출마를 결심한 계기가 되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최 후보는 "저는 오래전부터 지역에서 체육계에 몸을 담아왔으며 나름 경주시 체육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자부합니다."라며 "아울러 경주시체육회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주변분들의 성원을 업고 제2대 경주시 체육회장에 도전한다. 체육인으로서 스포츠 정신에 입각해 정정당당한 클린선거에 임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최대락 후보의 공약사항으로 첫째, 경주 종합운동장 건립을 최우선으로 추진둘째, 체육회 산하 각 종목별 경기연맹 회장기 대회 지원 예산을 현실화셋째, 엘리트체육 육성과 동호회 조직 활성화넷째, 읍면동 체육회와 경주시체육회의 정기모임을 반드시 정착시켜 화합을 다진다.다섯째, 경기연맹과 읍면동 체육회 운영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열린체육회를 위한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겠다.여섯째, 경북도내 시,군 체육회처럼 회장분담금을 경주시가 꼭 납부할 수있도록 규정을 만들도록 하겠다.최대락 후보의 주요 경력으로는 전) 경북도 체육회 이, 전) 경주시 체육회 부회장, 전) 경주시 당구연합회 회장, 전) 경주시 생활 체육회 부회장, 전) 경주 로타리 클럽 회장, 전) 국제로타리 3630지구 6지역대표, 전) 경주교도소 교정협의회장, 전)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 경주시 단장을 역임했고, 현재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경주후원회장과 경주경찰서 생활안전 협의회 회장, 경주시 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민선 2기 경주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2월 22일 경주화랑마을 화랑전시관에서 실시된다.
  • 이민석 기자 | 2022.12.01 21:34
  • 경주야놀자

  • 블루원, 룩스파밀리아에 키즈 케어
  • 블루원, 룩스파밀리아에 키즈 케어 키즈 케어 전문 강사가 스토리 쿠킹아트로 진행 부부만 오붓하게 달콤한 휴식 즐길 수 있어 인기성탄절 앞둔 12월은 크리스마스 특선 프로그램 편성 룩스파밀리아에 다양한 문화 체험과 교양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은 12월부터 키즈케어 클래스를 프로그램에 추가한다. 11월부터 일요일에 4회 시범 운영한 결과 ‘휴일 가족 나들이에 잠시 아이들을 맡기고 부부가 오붓하게 달콤한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는 좋은 반응을 얻게 됨에 따라 12월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키즈케어클래스는 동화 구연에 이어 동화 내용과 연결된 요리와 아트를 직접 체험해 보는 2시간 30분 과정으로 구성된다. 10년 이상 경력의 키즈 전문 해피 조이 강사가 직접 진행함으로서 수업의 질을 보장한다. 사용되는 밀가루와 과일은 유기농이며, 설탕은 비 정제된 자연 식재료로 쿠킹 체험 후 시식까지 염두에 두었다. 아트 재료 또한 어린이 건강에 완전히 무해한 엄선된 자재만을 사용한다. 스토리 쿠킹아트는 아동 발달과정에 알맞은 상호작용으로 책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특히 아동기에 오감발달에 의한 창의력을 높이고, 언어에 대한 호기심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며, 요리와 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지적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12월은 성탄절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특선 프로그램으로 편성한다. 동화는 성탄절 내용이 담긴 “산타 유치원”, “커다란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는데”, “반짝반짝 행복한 크리스마스” 등이 구연된다. 요리는 ‘브라우니 루돌프 쿠키’, ‘크리스마스 케이크’, ‘쿠키 트리’ 등이며, 아트는 ‘스트럼/네온사인 아트’, ‘타일 공예’, ‘무드 등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블루원 룩스파밀리아는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문화/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50분~1시간 30분간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에는 ‘드로잉 요가 클래스’, ‘스토리 쿠킹 글래스’, ‘키즈 도자기 페인팅’, ‘경주 문화재 그리기’, ‘트리 캔들 만들기’, ‘곰돌이 도자기 페인팅’ 등이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가할 수도 있다.키즈 케어 과정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13시 30분 2회에 걸쳐 각 2시간 30분간 열린다. 4~6세 아동을 대상, 선착순 10명을 기준으로 사전 예약을 받는다. 블루원의 룩스파밀리아 홈피를 통하거나 전화(054-778-9669)로 신청하면 된다.
  • 이민석 기자 | 2022.12.01 19:35
  • 빛 ,환상, 스토리가 있는 낭만적인 겨울이벤트 경주엑스포대공원
  • 빛 ,환상, 스토리가 있는 낭만적인 겨울이벤트 경주엑스포대공원올해 마지막 시즌 이벤트 ‘샤이닝 윈터 랜드’ 12월1~31까지 한 달간2022년도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만을 남겨 둔 가운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올해 마지막을 반짝이는 빛의 축제로 마무리한다.경주엑스포대공원은 시즌 이벤트 마지막을 장식할 ‘샤이닝 윈터 랜드’를 준비하고 있다.“빛, 환상, 스토리가 있는 낭만적인 겨울”이라는 주제로 12월 한 달간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빛과 환상, 낭만이 가득한 곳으로 바꿔놓는다.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매일 저녁 일몰 후부터 밤 10시까지 펼쳐지는 ‘샤이닝 윈터 랜드’는 공원입구에서 경주타워에 이르는 메인 도로인 주작대로와 그 옆 왕경 숲을 무대로 꾸며진다.주작대로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알록달록 빛나는 크리스마스 사탕과 지팡이 구조물이 방문객들의 시선을 이끈다. 그 뒤로 눈송이, 꽃, 선물상자, 로프 조명으로 아름답게 장식된 나무들이 반짝반짝 감성 가득한 빛의 길을 연출한다.4가지 색상으로 다채롭게 반짝이는 길은 신비로운 빛의 향연과 로맨틱하고 달콤한 겨울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달콤한 공간속에서 연인과 가족의 사랑이 담긴 추억을 남겨보자.주작대로 사이 곳곳에는 겨울 감성 가득한 포토존이 다양하게 설치된다. 겨울을 테마로 새롭게 만든 '선물상자', '눈 결정', '순록', '겨울공주', '겨울사진' 다섯 종류의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추억도 쌓는 낭만적인 겨울밤이 될 것이다.형형색색 반짝이는 빛으로 가득한 주작대로를 지나 경주타워 앞에 도착하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대형 트리가 방문객들을 반겨준다.화려한 빛의 축제 ‘샤이닝 윈터 랜드’를 즐겼다면, 루미나이트도 방문해 환상적인 홀로그램과 화려한 LED조명으로 신라의 신화와 전설 속 이야기가 펼쳐지는 신비로운 숲길 탐험도 즐겨보자.깊어가는 겨울 밤 경주 타워와 함께 아름답게 빛나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며 2022년 한 해를 돌아보고 다가올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벌써 2022년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이 다가 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이 마련한 겨울 이벤트를 즐기며 다사다난 했던 올 한 해를 잘 마무리하고, 기쁘게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 이민석 기자 | 2022.11.24 20:44
  • 외국보다 더 외국같은 경주 풀빌라 '스위트크림힐 '
  • 외국보다 더 외국같은 경주 풀빌라 '스위트크림힐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넘쳐나는세계적 관광도시 '경주' 관광객 증가누구와 마주칠 일 없이 이국적인 건물을 통채로 빌려주는 새로운 시스템과 사계절 미온수 수영장 가동으로 인기경주는 한옥 펜션들과 더불어 유럽풍 건물로 만들어진 경주풀빌라가 인기를 누리고 있는가운데 그중 외국보다 더 외국같아 인기를 끌고있는 국내 최고의 럭셔리 풀빌라 스위트크림힐의 고객감동 서비스를 살펴본다.스위트크림힐은 이국적인 건물을 통째로 빌려주며, 누구도 마주칠 일 없는 새로운 숙박시스템을 도입했다.오리지널 징크의 커다란 지붕을 가진 스위트크림힐은 1층과 2층, 발코니, 3층 다락방으로 연결된 미로 같은 60여 평의 건물과 수심 1m10의 대형 사계절 온수 수영장, 나만의 캠핑 바비큐장, 노래방을 포함해 166평을 통째로 빌려주는 시스템이다.스위트크림힐은 고객감동 서비스로 하루 단 한팀만 예약을 받고 있다. 단 6인이상은 예약을 받지않는다.스위트크림힐 김현미 대표는 "스위트크림힐의 경영철학은 고객감동이다. 깨끗함과 감동으로 고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단체는 받지 않는다며 고객이 감동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스위트크림힐을 통채로 빌려 파티를 즐긴 사람들이 떠나며 손글씨로 남긴 방명록을 보면 "너무 좋아요", 너무예뻐요 , "감사해요","우리만 알고싶은 곳이예요", "또 올거예요", "정말 멋진 곳이예요", "최고예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스위트크림힐은 사계절 미온수 수영장이 있어 연인, 가족등 깨끗한 독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더는 말이 필요 없이 모든 걸 갖춘 곳이다.스위트크림힐의 구조는 1층 실내로 들어가는 계단을 거쳐 커다란 현관문을 열면 자동문이 나온다. 천연 대리석이 깔린 거실과 7m 높이의 천정에 이국적인 인테리어 과시하듯 고급스러운 실링팬이 3개가 돌아간다.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키엔호 타일과 우드로 만든 이색적인 BAR가 있는 주방이 나온다. 이곳을 딱히 주방 이외의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멋진 공간이다.이어 장미목으로 만든 계단을 올라 2층 왼쪽 멋진 파티션 포컷도어를 열면 라탄 침대가 있는 메인 침실이과 3층 하늘창이 있는 3층 다락방이 나온다.아름다운 침실에서 연결된 발코니에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우드슬랩 테이블이 있다. 실제로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크다.또 이곳에 있는 초대형 곰돌이 옆으로 다시 야외 쇼파가 있는 또 하나의 발코니로 연결된 특이한 구조가 감탄을 자아낸다.다시 침실에서 나와 한 계단을 내려 바로 직진하면 동남아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룸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왼쪽을 보면 수영장을 조망으로 내려다 보이는 또 하나의 멋진 룸이 있다.스위트크림힐은 잠만자는 숙박을 파티로 접목해 신혼여행, 연인 친구들과의 럭셔리 풀 파티, 생일파티, 결혼기념일, 돌 파티, 가족 파티, 작은 결혼식, 화보 촬영등으로 사람을 꺼리는 코로나 시대에 "아무도 없는 곳" 이란 키워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아울러 보문골프클럽, 경주cc, 신라cc등 5분거리 골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럭셔리 골프텔로 골퍼들이 이곳을 찾아 파티를 즐기는 곳 이다.이국적인 사계절 미온수 수영정으로 업그레이드된 스위트크림힐 인 경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국내에서 가장 멋진 나만의 파티 공간이다.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스위트크림힐'로 검색 하면된다. 문의 010 3829 2929
  • 김수현 기자 | 2022.11.15 20:01
  • 솔거미술관 ‘경주미술인 선정작가’ 展 개최
  • (박수미)Being Myself-그녀의 꽃다발,shower towel on canvas,116.8x91.0cm,2022솔거미술관 ‘경주미술인 선정작가’ 展 개최 5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1, 2부 나눠, 지역작가 4명의 작품 60여점 소개경주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의 수준급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가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에서 열린다.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은 ‘경주미술인 선정작가’展 1부 전시를 오는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개최한다. 2부 전시는 2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이어진다.경주엑스포대공원과 한국미술협회 경주지부가 함께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경주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역량 있는 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선정된 작가들의 전시를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선정된 작가는 박선영과 박수미, 김정자와 이연균 등 4명이다. 박선영과 박수미 두 작가의 작품이 1부 전시로 소개되고 김정자와 이연균 작가 작품이 2부 전시로 이어진다.1부 전시에서는 박선연·박수미 작가의 작품 30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박영선 작가박선영 작가는 서울과 경주에서 개인전 6회, 기획초대전 50회, 단체 및 해외교류전 300여회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2022) 일본 나카츠시 기무라기념미술관 레지던지 작가로 활동 중이다. 경상북도, 경주시, 경상북도독립기념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푸른 사유·빛’이라는 전시명으로 작품을 선보인다.박수미 작가는 11회의 개인전과 아트스테이1930 (잇다스페이스/인천), 팬데믹에서 작가로 살아간다는 건 (한영아트센터/대구), 삶에 묻다 (달리미술관/부산), 한국여성화가전 (광서예술대학교/중국), ‘共感-共間’ 현대미술초대전 (유리섬박물관/안산 대부도)외 다수의 전시를 통해 작품의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1부 전시가 막을 내리면 ‘김정자, 이연균’ 작가의 작품이 2부 전시로 이어진다. 전시기간은 12월 2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다.김정자 작가는 경북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한국현대여성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여류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 경북창작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뉴욕 K&P갤러리를 비롯 서울, 대구, 경주 등에서 12회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아트페어 10회, 400여회의 국내외 그룹전 및 초대전의 경력을 갖고 있다. 전국 공모전 우수상 및 특입선 23회 수상, 경북도청 신청사 도의회 공모 100호 당선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inner mind 공간여행’이란 전시명으로 참여한다.이연균 작가는 개인전 8회를 비롯 150여회의 그룹전의 경력을 갖고 있으며, 이번 전시에는 ‘있는-이연규’이라는 전시명으로 관람객들과 만난다.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이번 전시는 지역 작가들의 적극적인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우리지역 미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미술을 조명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과 기회전시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김수현 기자 | 2022.11.08 07:32
  • 판타스틱한 경주엑스포   ‘루미나 해피 할로윈!’시즌2
  • 판타스틱한 경주엑스포 ‘루미나 해피 할로윈!’시즌2 10월1일~31일 … 더 놀라움!, 더 큰 웃음!, 더 큰 재미!가 기다린다 환상의 숲ㆍ할로윈 EDM파티ㆍ인생샷 인증 이벤트 등 더 풍성해진 즐길거리 10월 한 달 동안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펼쳐지는 가을밤의 흥겨운 파티, ‘루미나 해피 할로윈’이 시즌2가 돌아왔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이 ‘할로윈’을 콘셉트로 한 가을 프로그램 ‘루미나 해피 할로윈’ 시즌Ⅱ 개막준비에 한창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과 함께 더 놀라움! 더 큰 웃음! 그리고 더 큰 재미!가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10월 1일 개장하는 ‘루미나 해피 할로윈’ 시즌2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할로윈 분장 의상 체험’, DJ와 함께 신나는 음악을 즐기는 ‘EDM 파티존’, 어디를 찍어도 인생 샷이 나오는 ‘다양한 포토존’, 그리고 화려한 조명과 배우가 직접 연기하는 살아 있는 할로윈 캐릭터 ‘할로윈 친구들’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루미나 해피 할로윈’ 입구에서 코스에 대한 설명과 주의사항 등을 듣고 출발하면 입장게이트와 진입로에서부터 소품과 조명, 영상 등으로 꾸며져 할로윈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2km 구간의 루미나이트 코스는 ‘어서 와요 할로윈 숲’을 시작으로 ‘싱글벙글 해골신사’, ‘보글보글 마녀의 솥’, ‘꼬마호박 유령들’, ‘흡혈백작의 성’ 등 12개의 테마공간으로 구분돼 아기자기한 모습의 ‘환상의 숲’으로 꾸며진다. ‘루미나 해피 할로윈’ 입구 앞 광장에는 분장·의상 체험부스와 할로윈 EDM 파티존, 루미나 해피 할로윈 타이틀 포토존이 설치돼 입장 대기자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온라인 ‘포토 콘테스트’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홍보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루미나 해피 할로윈’에서 찍은 사진을 응모하면 매일 5명을 선정해 커피 쿠폰 등의 선물을 보내 준다. ‘루미나 해피 할로윈’은 지난해 국내 최초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인 ‘루미나이트’를 할로윈 테마 체험장으로 탈바꿈해 관람객들에게 신나는 할로윈 체험장소를 제공했다. 특히 평소 야간 관광 콘텐츠가 부족한 지역 관광에 활력을 더하고 해외 관광이 중단된 가운데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인기를 얻어 행사기간 한 달동안 무려 8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대박 프로그램으로 떠올랐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는 “루미나 해피 할로윈은 지난해 대성공을 거둔 대표 시즌 프로그램으로 올해 더 업그레이드 된 만큼 관람객들에게 더큰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주말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만큼 평일을 활용해 방문해주시면 더욱 여유 있게 체험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수현 기자 | 2022.10.17 19:04
  • 경주야먹자

  • 경주시 착한가격 업소  '오리명가 고향정' 선정
  • 주낙영 시장과 공무원들이 착한업소 오리명가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경주시 착한가격 업소 '오리명가 고향정' 선정경주시는 2일 ‘오리명가 고향정’에서 착한가격업소 현판식을 가졌다.충효동에 위치한 ‘오리명가 고향정’은 오리고기 전문 식당으로 생오리 1마리에 2만 4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을 줄여주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생오리를 직접 손질 후 끓여 잡내 없는 담백한 국물 맛을 내고 푸짐한 양과 착한 가격으로 잘 알려졌다.일반적인 오리전문점들이 생오리 1마리에 4만~5만원 대 가격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반값인 셈이다.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주낙영 경주시장은 “물가상승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도 착한 가격으로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육성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경주시는 서민물가 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23곳을 선정한 바 있다.‘착한가격업소’란 요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사업에 대해 저렴한 가격, 깔끔한 위생, 품질상태 등 일정기준을 충족하고, 현지실사 등 종합적인 심사를 통해 선정하는 제도다.현재 외식업 16곳, 식음료업 3곳, 미용업 2곳, 목욕장업 2곳 등 총 23곳이 지정됐으며, 경주시는 착한가격업소 현황을 시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알리고 있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종별 희망물품 인센티브 제공 △시 홈페이지 홍보 △쓰레기 종량제봉투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 제작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분기별 3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업종별 희망물품 인센티브를 높여 연간 520만원의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밖에도 착한가격업소들의 추가 지원을 위해 월 최대 30톤의 상수도 요금 감면을 골자로 한 관련 조례가 개정 중이다.경주시는 9월 13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공고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 김수현 기자 | 2022.09.04 08:40
  • 경주시 착한가게 200호점 탄생 '노동동 조방낙지'
  • 경주시 착한가게 200호점 탄생 '노동동 조방낙지' - ‘노동동 조방낙지’ 선정을 계기로 기부문화 캠페인 더욱 확산 경주에도 드디어 나눔 실천의 대명사 착한가게 200호점이 탄생했다.경주시는 지난 28일 경주 노동동 소재 조방낙지(대표 오진희) 식당 앞에서 ‘착한가게 200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오영신 시민행정국장, 정동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최대락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착한가게란 자영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이 정기적으로 매출의 일정액(월 3만원 이상)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기부문화를 실천하는 가게를 말한다.여기에는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등 어떤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조방낙지 오진희 대표는 “경주200호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역과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누도록 노력하겠다 ”고 나눔의 뜻을 전했다.오영신 국장은 “물가상승,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이 그 어느 때 보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데, 착한가게 가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이번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민병권 기자 | 2022.07.29 12:56
  • 경주야보자

  • 경주브랜드 뮤지컬 '태양의 꽃' 가을 이벤트
  • 경주브랜드 뮤지컬 '태양의 꽃' 가을 이벤트 11/3(목)~12(토) 9회차 공연 55% 할인 국립정동극장의 경주브랜드 뮤지컬 <태양의 꽃>이 가을 단풍시즌 이벤트로 마지막 관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폐막까지 단 3주만을 남겨둔 뮤지컬 <태양의 꽃>이 가을 단풍을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를 준비하는 친구,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기고 가을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하고 있다. 온라인 예매처와 전화, 현장 구매 시 ‘해시태그 할인’ 권종으로 예매하는 관객에 한하여 55%의 할인은 물론, 11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한 천군복합문화공간x에브리블랙의 아메리카노 무료쿠폰을 예매자 전원에게 증정하고 있어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호응도가 높다. 이벤트 참여는 국립정동극장 경주사업소의 SNS계정을 팔로우한 후, 공연장 로비에 설치된 <태양의 꽃> 포토존과 경주 단풍명소인 경주엑스포대공원 내에서 촬영한 사진을 관련 해시태그 8개(#경주엑스포대공원 #국립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 #뮤지컬태양의꽃 #덕만 #선덕여왕 #비형랑 #천군복합문화공간x에브리블랙)와 함께 업로드한 뒤 관람 당일 현장 티켓 수령 시 매표소에서 공개 SNS 계정에 게시한 화면을 인증하면 된다. 이번 해시태그 이벤트는 전 연령대의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태양의 꽃>으로 문화생활을 향유하면서 계림지, 비밀의 정원, 솔거미술관 산책로, 화랑숲 내 비움명상길 등 숲과 정원으로 둘러싸여 경주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 명소로 자리 잡은 경주엑스포대공원과 카페, 갤러리, 아트샵, 워크룸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체험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경주타워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보문단지 내 새로운 관광 코스로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천군복합문화공간에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등 문화관광도시 경주에서 특별한 가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해시태그 이벤트 기간에도 경주시민(6세 이상 관람 가능) 9,000원 특별할인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단, 티켓 수령 시 경주시 소재 주민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신분증, 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를 지참해야 한다. 특히 신분증 발급이 어려운 어린이 또는 학생의 경우, 공연 당일 현장에서 티켓 수령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지참 가능한 증빙자료 확인이 필요하다. 한편, 창작 뮤지컬 ‘태양의 꽃’은 엄격한 계급사회의 신라 진평왕 시절, 여자라는 이유로 왕실의 후계자로 인정받지 못한 덕만공주와 반인반신이라는 소문으로 왕실을 떠난 비형랑이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힘을 모아 왕실의 위협이 되는 무리를 제압하고 나라를 지키는 과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11월 27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 문무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오픈과 할인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예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국립정동극장 경주사업소 054-740-3800)
  • 이민석 기자 | 2022.11.07 22:19
  • 2022 화랑대기 전국 태귄도 대회
  • 이민석 기자 | 2022.11.04 01:53
  • 라한호텔, 경주 로컬책방 연계한  ‘경주책방’ 프로모션   
  • 라한호텔, 경주 로컬책방 연계한 ‘경주책방’ 프로모션 -가을 시즌 맞이 라한셀렉트 경주의 ‘경주산책’과 경주 인기 로컬책방 4곳의 협업 진행- -신춘문예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스위트룸 숙박권, 도서 등 다양한 기프트 제공- 라한호텔이 ‘여행이 더 즐거운 곳’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경주 로컬책방을 소개하는 ‘경주책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주책방 프로모션은 라한셀렉트 경주의 북스토어 ‘경주산책’에서 진행되며, 경주산책에서 각 책방에서 판매하는 책방지기의 추천도서와 굿즈를 입고·판매하여 경주산책을 찾는 누구나 구매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모션 기간 동안 판매된 경주책방 도서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추후 경북지역 태풍피해지역 복구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주산책은 다양한 주제로 큐레이션된 1만 2000여 권의 책과 시즌마다 리뉴얼되는 감각적인 디자인 소품, 문구류, 로컬 특색이 담긴 굿즈, 호텔의 시그니처 기프트(PB)가 구비돼 있는 북스토어&카페로 투숙객뿐만 아니라 경주 관광객들도 찾는 경주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이다. 경주의 독립서점 ▲어서어서 ▲누군가의 책방 ▲지나가다 ▲오늘은책방 네 곳과 함께 선보이는 경주책방 프로모션은 라한호텔의 경주산책과는 또 다른 로컬 특색을 자랑하는 독립서점과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추천도서마다 경주에서 각자의 신념과 가치를 담아 책방을 운영하는 로컬 책방지기들의 추천사와 큐레이션이 적힌 메모가 붙어있어 로컬의 가치에 대해 함께 소통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평소 접하기 힘든 독립출판물을 경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인 라한셀렉트 경주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어디에나 있는 서점, 어디에도 없는 서점이라는 뜻의 ‘어서어서’는 소품샵을 연상케 하는 특유의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문학전문서점으로 황리단길 인기 서점으로 통한다. 또한,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독립서적을 만날 수 있는 ‘누군가의 책방’, 독립서적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접할 수 있는 ‘지나가다’, 기찻길 옆 위치해 경주만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더욱 자아내는 ‘오늘은책방’ 등 로컬 책방의 특색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책방지기가 되어보는 ‘경주책방 신춘문예’ 이벤트도 진행된다. 가을, 경주, 여행, 책, 빵 5가지 키워드가 적힌 엽서 응모지를 선택 후 뒷장에 글을 쓰면 간단히 참여할 수 있다. 시, 글귀, 편지, 짧은소설 등 형식과 분량의 구애없이 자유롭게 작성할 수 있으며, 12월 중 추첨을 통해 이벤트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라한셀렉트 경주의 ▲스위트룸 1박 숙박권(1명), ▲경주산책 북큐레이터 추천도서와 라한 배쓰밤(5명), ▲경주산책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밖에 ▲경주산책 북큐레이터가 선정한 가을 추천도서 5권 중 1권 구매 시 호두 타르트 증정 ▲도서 1권 이상 구매 시 그로서리 편집숍 가을시즌 베이커리 10% 할인혜택 제공 등의 풍성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곽영호 라한셀렉트 경주 총지배인은 “책과 문화의 도시 경주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고자 경주책방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책방들과의 상생협력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으며, 많은 분들이 라한호텔과 함께 풍성한 가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김수현 기자 | 2022.10.25 12:09
  • 특집기사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 와 더불어
  •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 와 더불어 "차세대 과학 혁신도시 만든다."- SMR소형원자로 국가산단 유치 등 에너지 혁신과학도시 구축 -- 실질적 기업지원 인프라 확충 등 미래 자동차 혁신클러스터 조성 역점추진 -주낙영 경주시장은 천년 고도의 역사ㆍ문화도시 경주를 세계적인 관광도시와 더불어 미래자동차 산업 육성과 국가 원전산업의 등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야심찬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경주는 1,300여개의 자동차 소재부품 연관기업을 도내 65% 최다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메카이다.경주시는 2030년까지 가솔린 내연기관 생산중단 등 급변하는 미래 자동차 산업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외동구어2산단에 290억을 들여 내년 1월 완공을 목표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를 건립하여 신기술 보급, 기업지원, R&D,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업육성 인프라를 조성한다.또한 178억을 들여 CO2 절감을 위한 탄소 복합재 적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탄소 소재 부족현상과 환경규제 관련 재활용 기술 국산화를 위한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를 내년 12월에 완공하여 기업 애로기술 지원, 마케팅 및 판로개척, 첨단소재 적용 생산기술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등 기업지원에 나선다. 2025년 가솔린 이륜차 생산중단에 대비하여 되어 120억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실증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특히 423억을 투입하여 2026년까지 이륜차 전동화 기술연구 및 배터리 공유플랫폼 거점센터인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통합관제 허브센터’를 구축하여 e-모빌리티 배터리 공유스테이션 실증, 배터리 생애주기 평가 및 국산화, 공유스테이션 신뢰성 확보 모니터링 기술개발 등 국산 전기이륜차 생산 전초기지를 구축한다.아울러 자동차 및 제조업이 밀집되어 있는 외동일반산단을 거점으로 3,322억을 들여 노후 산단에 친환경, 탄소중립, 고부가가치 소재산업 육성, 스마트 산단 등을 구축하여 기업 매출액 향상 30%, 고용 창출 2,000명, 온실가스 배출 10% 감소, 에너지 사용 15% 절감 등 미래형 모빌리티 부품소재 전진기지로 재도약 하고 있다.2026년까지 3,750억을 들여 영천, 경산 등과 미래 자동차 산업벨트를 조성하여 유망 미래차 부품기업 유치 및 기술 허브센터 건립, 전문 인력 양성 등 경주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정립하여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산업 대혁신과 지역 상생 부품산업 벨트 구축 등 경주가 미래 자동차 혁신클러스터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더불어 경주는 한수원, 월성원전, 중저준위방폐장,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등 원전의 설계-건설-운영-해체-처분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사이클이 집적되어 있는 원전 메카이다.2025년 완공목표로 6,354억을 들여 소형원자로(SMR) 개발, 안전환경 실증 인프라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미래 원자력 연구산실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의 차질 없는 건립과 723억을 들여 2026년까지 중수로해체기술원 설립, 2034년까지 9,000억을 들여 양성자가속기 2GeV급 확장 등 원전 첨단산업 육성에도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특히 SMR은 세계 20여 국가에서 71종이 개발 중에 있으며, 영국 국립원자력연구에서는 2035년에 시장규모가 620조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현 정부는 원전수출을 국정과제로 제시하고 차세대 SMR 독자형 개발 등 미래 원전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R&D 사업에 투자해 원전 최강국의 지위를 복원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에 시는 2억5천만을 들여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타당성 조사 연구’를 올 10월에 착수하여 내년 3월에 완료할 계획에 있으며, 이완 관련하여 다음 달에 국토부에 신규 국가산단 조성 제안을 제출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지난 9월 23일 경상북도와 한국원자력연구원, 한화파워시스템, 현대엔지니어링 등 5개 기관 기업에서 ‘초임계 CO2 발전시스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경주가 SMR 등 혁신 원자로와 함께 친환경과 고효율로 대표되는 미래 에너지를 포함한 원자력 산업 집적단지 중심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외에도 2050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국립탄소중립 에너지미래관 조성(600억), 원전안전관리와 국민 신뢰확보를 위한 원안위 및 원자력안전기술원 등 산하기관 경주이전, 방폐물 지역자원시설세 근거 지방세법 개정 등 원전을 통한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앞으로 경주는 탄탄한 문화관광도시의 기반 위에 미래 자동차 산업과 원전을 활용한 국가 산업 유치 및 타 지역과의 자동차 산업벨트를 구축하여 정부의 산업정책에 공동부응 하고 기업의 실질적 지원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 기업 경쟁력 확충 등 천년고도 경주가 원전과 미래 자동차 산업의 허브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올인 하겠다.”고 밝혔다.
  • 김수현 기자 | 2022.10.04 07:23
  • 경주시, 다양한 복지 지원 확대로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
  •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경주시, 다양한 복지 지원 확대로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 -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교육급여 지원금 향상 등 달라진 복지제도 적극 홍보 - 저소득층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따뜻한 복지도시 경주 실현 경주시는 올해도 다양한 복지혜택이 상향 조정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달라진 주요 복지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교육급여 지원금 향상 △긴급복지지원 지원금액 확대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 제도 개편 △자산형성지원제도 개편 △보훈명예수당 지원금 확대 및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등이다. 경주시는 지원을 꼭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달라진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세 속에 저소득층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상향, 부양의무자 기준도 대폭 완화 생계급여는 4인 가족 기준 최대 153만원 가량 지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7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맞춤형급여가 시행된 이후 최대 인상폭이다. 또 정부는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매년 단계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 올해는 의료급여도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돼 부양능력이 있는 자녀로 인해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던 시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기초교육급여 지원금 상승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50% 이하인 수급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교육급여 지원금액이 늘어났다. △초등학생 28만 6000원→33만 1000원 △중학생 37만 6000원→46만 6000원 △고등학생 44만 8000원→55만 4000원 등으로 상승해 저소득층 교육비 부담이 더욱 줄었다. □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기준 및 금액 확대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휴폐업, 중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 및 의료비를 지원해 당장의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인 가구 기준 3만 8000천원이 상향된 130만원 정도가 지급된다. 특히 긴급복지지원금은 위기 상황을 지원하는 만큼 신속하게 선지원하고, 사후조사를 통해 지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지원대상 기준도 △소득(4인 기준 365만 7000원→384만 1000원) △일반재산(1억 1800만원→1억 5200만원) △금융재산(500만원→600만원) 등 완화돼 저소득 계층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보훈명예수당 지급액 확대,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경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실질적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 ‘경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같은해 10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지급하고 있다. 또 사망 유공자 사망위로금 신청기한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려 유족들이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기존 아무런 지원이 없었던 6·25전쟁 또는 월남전쟁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월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 제도 개편 65세 미만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돌봄필요가구에 지원되던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계층으로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으로 지원금액은 월 37만 4400원(24시간)~62만 4000원(40시간)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 자산형성지원사업 제도 개편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소비를 줄여 저축할 경우 저축분의 일정비율로 정부가 지원금을 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저소득층 본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게 되면 10만원 또는 3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희망저축계좌(기초·차상위)’와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 이하·차상위 초과)’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특히 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외에도 차상위를 초과하는 청년들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모집일정은 추후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급속한 확산세 등 어려운 시기 달라지는 복지지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궁극적으로 따뜻한 복지도시 경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수현 기자 | 2022.03.03 04:36
  • 주낙영 경주시장 역대 최다 성과! 2021년 1조 5,507억 투자유치
  • 현대 M시트를 방문한 주낙영 경주시장주낙영 경주시장 역대 최다 성과! 2021년 1조 5,507억 투자유치- 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산업 7건, 3,062억, 신재생에너지 5건 11,895억원, 관광산업 2건 550억, 2022년 경주시 본예산과 맞먹는 1조 5,507억 유치 --주낙영 시장“자동차 분야는 물론 미래 신성장산업인 퍼스널 모빌리티, 수소 에너지 분야, 관광산업 등 유망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올인 하겠다.”-경주시 투자유치과(임동주 과장)는 주낙영 시장의“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경제 정책아래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우량, 강소기업 유치 및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부응하는 신에너지 산업 등 광폭 투자유치 활동으로 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신에너지, 관광 분야 총 14건에 1조 5,507억이라는 역대 최다 성과를 기록했다.투자유치 성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익형 태양광 보급사업, 사계절 인기 체험 어트랙션 루지, 미디어 영상 테마관 조성 등 5건에 8405억 자동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 7건 3062억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 5건 1조 1895억원 관광산업 2건 550억 등 총 14건에 1조 5,507억을 투자 유치 시켰다. 이는 경주시 본예산 1조 5,650억과 맞먹는 최다 성과이다.먼저 지난 2월 현대트랜시스(주)의 자회사로 자동차 최고급 카시트를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인 현대엠시트(주)가 외동 문산2산단 1만여평 부지에 둥지를 틀고 281억을 투자하여 11월에 준공하고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산가동에 돌입했다.7월에는 현대/기아차 커스트마이징 및 특장차 제조 전문기업인 오토렉스(주) 150억을 유치하였고, 외동일반산단 5천여평에 공장신설과 중국 북경에서 경주로 국내복귀기업(리쇼어링)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일지테크와 협약하여 모화일반산단 5,400여평에 둥지를 틀고 2024년까지 815억을 투자하여 자동차 차체용 부품 생산 공장이 신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11월에는 자동차 정밀부품(휠 베어링) 전문기업인 ㈜에스디하이텍과 투자금액 150억원, 40명의 신규 일자리창출 내용으로 2025년까지 안강 갑산 농공단지에 본사 공장 이전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12월에는 중국 염성에서 경주로 유턴(리쇼어링)하는 자동차 시트프레임 제조 전문기업인 디에스시와 1,100억 투자유치를 통해 문산2산단 8,000여평에 2024년까지 600억 투입, 자동차 시트 부품 공장을 완공하고, 2026년까지 외동 남경주IC 인근 29,000여평에 500억 투자, 물류단지를 조성하여 안정적 자동차 부품 공급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또한, 미래 수소차 연료탱크 제작 전문업체인 플라스틱 옴니엄(주)은 2023년까지 강동면 국당리 4,000여평 부지에 414억을 투자하여 30여명의 고용창출 및 연간 6만대 연료탱크를 제조하여 3만대는 현대자동차에 납품할 계획이다.이외 퍼스널모빌리티 전문업체인 ㈜유로모터스, ㈜에임스, ㈜일렉트린과 경주형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기반 구축 152억의 협약을 맺고 올해 1월 건천 모량리 1,578평 임대부지에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연간 500대 생산․판매를 시작으로 2023년 하반기에는 안강 검단산단으로 공장을 이전하여 연간 3,000대 생산 ‧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경주시는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신에너지사업에 1조 1,895억, 168.7MW/h의 메머드급 수소산업 유치에도 튼 성과를 올렸다.지난해 4월, 국내 에너지 대표기업인 한수원의 자체사업비 1,000억으로 위덕대 학교부지 1,800여평에 20MW/h급‘산학협력형 경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건립을 유치하였으며, 5월에는 코스피 상장사이자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주)과 중화(주)에서 2천억을 투입하여 경주 외동 중화(주) 부지 2천여평에 2024. 4월까지 발전용량 20MW/h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11월에는 한국서부발전, ㈜골든일렉트릭, SK D&D, KB 국민은행, ㈜온시스에서 안강 노당리 4,200여평 부지에 2,995억을 투자하여 39.9MW/h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및 수소 충전소가 내년 4월 착공, 2024.8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다.연말에는 ㈜에스에이치지와 강동일반산단 내 6,845평 부지에 민자 4,200억으로 내년 6월에 착공 2024. 12월 목표로 60MW/h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한국남부발전, 중화(주)와 외동 문산2산단 인근 중화(주) 소유부지 2천여 평에 1,700억을 투자하여 내년 9월 착공, 2023. 12월 완공계획인 28.8MW/h급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및 수소 충전소가 융합된 수소복합단지 조성 투자를 이끌어 냈다.수소산업 유치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부응되고, 130여명의 고용창출, 총 204억 정도의 한전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지역 숙원 등 공공사업에 재투자,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 등 일석사조의 효자사업임이 자부된다.이어 경주시 관광산업에 450억 유치로 관광 1번지 보문단지의 화려한 변신이 예상된다.지난해 7월, 짚라인코리아(주)에서 토함산자연휴양림에 내년 9월까지 민자 150억을 투자하여 포레스트 루미나, 짚라인, 스카리 트레일, 글램핑장이 한데 복합된 국민체험‘판지 경주’를 조성한다.아울러 손곡동 일원 1,350여평 부지에 ㈜하이파이브에서 민자 400억을 투입하여 내년 11월까지 첨단 영상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관광시설인 보문미디어아트 센터전시관인‘보문 이지위드 뮤지엄’을 조성한다.지난해 9월에는 보문단지 내 CINE-Q 건물 지하 1층에 SBS 정글의 법칙 오락 프로그램을 응용한 국내 유일의 이색 미디어․영상 테마단지인‘경주 정글의 법칙’과 11월에는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사계절 인기 어트렉션‘경주루지월드’가 개장되어 보문단지 색다른 이색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경제산업, 신에너지, 관광산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미래차 첨단 소재부품 클러스터 혁신도시 조성 등 지역 자동차 산업 지원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먼저 국비 포함 290억이 투입되는 외동 구어2산단에 지난해 11월 착공한‘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가 올해 10월 준공된다. 알루미늄, 탄소, 플라스틱 등 소재부품 경량화와 R&D 연구개발 및 장비 구축, 기업 지원 사업등을 통해 첨단소재 성형기술 상용화 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 자동차 산업 육성 기틀을 마련한다.또한,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센터가 구어2산단 성형가공센터 부지에 올해 6월 착공한다. 국비 포함 178억을 투입하여 2023년까지 탄소복합재료 분해시스템, 관련 산업 R&D, 장비구축 등 하이테크 성형가공센터와 연계한 산업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시는 올해 시비 포함 10억으로 우선 자원순환 기술개발, 재제조 탄소부품 응용기술 개발과 전문 용역을 시행하여 2023년 예상, 정부의 200억대‘미래형 첨단소재 탄소산업의 선순환 자원화 기반구축’공모를 총력 유치하여 탄소 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산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 야심이다.시는 급변하는 전기, 수소, 자율주행 차량의 내부가 Living room 개념으로 진화하는 미래 첨단자동차 스마트 캐빈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산업부, 경북도, 경북TP와 업무협의를 마쳤으며, 올해 시비 5천만원으로 타당성 용역을 통해주요 핵심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300억대‘미래 첨단자동차 스마트 캐빈 기술개발 실증’국가 공모사업에 도전한다.지역의 많은 관련기업과 연계한다면 지역 산업 고도화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 실현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건천 양성자과학연구단 내 양성자/이온 빔을 활용한 자동차 소재부품 경량화, 표면화, 고강도 등 내구성 향상을 위해 300억대‘임자빔 기반 산학연 R&D 통합지원센터 고도화 사업’도 적극 유치하여 R&D 기업지원, 테스트, 기업 애로기술 컨설팅 등 기술지원에 나선다.지난해 3월 총 사업비 399억 중 국비 최다 100억을 확보한 정부 공모사업‘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및 실증’사업도 지속추진 하여 플랫폼 운영 앱 제작, 경주형 모빌리티 디자인 설계, 전기이륜차 등 모델 실증, 경주 조립, 생산공장 건립 준비 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어 국비 40억 포함 사업비 80억으로 기업 현장의 제품 기획부터 재료입고, 개발, 양산, 출고 등 전 과정 전산화를 구축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신규, 고도화 포함 25개사에 56억이 지원되었으며 올해에도 40개사 에 80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외에도 급변하는 미래차 전환 등 자동차 기업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사업비 9억으로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산학협력단,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과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과제당 3백~8천만원으로 미래신산업 전환 맞춤형 기업지원,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경주시 기업부설연구소 레벨업 사업 등 12개 분야 50여건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 시는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또한 지역 기업체, 대학, 양성자 과학연구단, 하이테크 성형가공 센터, 한수원 등과 협업하여 정부 산업정책의 수시 파악 등 미래차 소재부품 유망기업, 지역 산단 연계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신재생에너지, 퍼스널 모빌리티 우량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혼신을 다 한다는 의지이다.주낙영 시장은“지난해 자동차, 수소경제, 관광산업 분야에 1조 5,507억 투자유치가 빠르게는 1년, 늦어도 2~3년 안에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 경주경제에 상당한 파급이 예상되며, 올해에도 지역경제의 50% 육박하는 자동차 분야는 물론 미래 신성장산업인 퍼스널 모빌리티, 수소 에너지 분야, 관광산업 등 유망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올인 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 이민석 기자 | 2022.01.02 23:29
  • 주낙영 경주시장 "변해야 경주가 산다!"
  • 주낙영 경주시장 "변해야 경주가 산다!"-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센터,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건립 앞둬·····, 과학산업도시로 거듭나는 ‘경주’-농업기술 보급과 다양한 육성정책으로 경주를 미래 농업 도시 표준으로 만들겠다.- 주낙영 시장 “이제는 역사문화도시만 갖고는 못 먹고 산다.” 관광산업은 경주의 대표적 산업으로 지역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했다. 하지만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 장기화는 지역 관광산업은 물론 숙박과 외식 등 관련 산업까지 초토화시켜 버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그간 관광산업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여타 지역산업들은 어땠을까? 다행스럽게도 민선 7기 경주시는 역사문화도시에만 매몰돼 그것에만 행정력을 집중하지는 않았다. 변화와 혁신으로 다가올 경주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자. # 역사관광도시에서 과학산업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경주△대형 원자력발전소 대비 10분의 1 크기로 안전성을 높인 소형모듈 원자로(SMR) 연구·개발을 위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 및 첨단소재 부품 제조기술 향상 지원을 위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미래 친환경 자동차 소재인 탄소 복합재의 재활용 연구·상용화를 위한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열거된 세 곳 모두 앞으로 경주를 대표하게 될 첨단과학시설이자 혁신산업시설로, 이미 두 곳은 올해 7월과 11월 차례로 착공에 들어갔고, 나머지 한 곳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그간 경주는 ‘역사문화도시’ 이미지에 비해 ‘첨단도시’, ‘과학도시’, ‘산업도시’ 이미지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하지만 경주시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시정 방향을 경제 기업도시 육성과 과학산업 도시 조성이라는 기본 전략을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이 같은 노력 덕분에 경주시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와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유치라는 큰 결실을 이뤘다. 두 곳 모두 경주시 외동읍 구어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미래 자동차 산업 분야 혁신을 이끌 핵심 기관이다.먼저 올해 11월 착공에 들어간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는 2만 2039㎡ 부지에 290억원을 투입해 내년 10월까지 연구동과 평가동이 조성된다.이어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3년간 사업비 178억 원을 들여 자동차 관련 기업지원시설을 집적화한다.두 시설 모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경주지역 900여 자동차 제조 기업군을 포함한 2000여 제조업 현장으로 혁신과 변화가 전파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 또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국비 확보와 함께 올해 7월 ‘문무대왕 과학연구소’라는 정식 이름으로 착공에 들어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산하기관으로 소형모듈 원자로(SMR)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2025년 말까지 국비 322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64억원을 들여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와 대본리 일원 222만㎡ 면적에 핵심 연구시설과 연구기반시설, 연구지원시설 등 총 18개 시설이 들어선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력도 그만큼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주도의 연구 및 지원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 보급과 육성정책으로...‘경주’를 미래 농업 표준도시로 만들겠다.농촌의 변신은 무죄. 모두가 잘 사는 게 ‘풍년’이다.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이 이미 지난달 18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2023년 말까지 21만958㎡ 땅에 사업비 271억 원을 들여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스마트팜, 아열대농업관, 작물별 시험재배포장 등 과학영농실증시험시설을 조성한다. 부지 안에는 농산물가공센터와 친환경 식물영양센터도 들어선다. 신농업혁신타운은 기후변화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온난화와 폭염 등 이상 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과 신품종 보급으로 새로운 소득 작물을 육성하고,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찰 강화와 방제기술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처럼 경주시 농업혁신타운 건립은 혁신 농업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해 경주를 미래 농업 도시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이 뿐만이 아니다. ‘생산만 하면 뭐하나’, 판매망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경주시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 ‘천년한우’를 포함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더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지역 특산품의 고품질화와 함께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로컬푸드 확대, 수출 지원 등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또 농업경영체별 연간 60만 원의 농어민 수당과 삼광벼 재배농가 경영안전 지원금,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설치 등으로 농어업 경영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밖에도 최근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이른바 ‘치유농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지역 농촌 마을을 힐링 치유특구로 지정해 사람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주낙영 시장은 “신농업혁신타운 조성을 통해 경주만의 특색있는 농업관련 기술로 농업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신농업혁신타운 활성화로 농업환경과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능력을 배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신농업혁신타운 부지 내 농업테마공원과 농업광장 조성도 적극 검토되고 있어, 경주가 첨단농업의 메카는 물론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업 혁신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민석 기자 | 2021.12.28 11:42
  • 경주시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수십억 영상물 사업 밀어주기 의혹"  감사원에 진상 요구!
  • 동궁과월지앞에 위치한 신라왕궁영상관경주시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수십억 영상물 사업 밀어주기 의혹" 감사원에 진상 요구!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경주시는 공기관이 아닌 곳과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사업을 위탁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개인 사업자가 공기관 대행 사업 명목으로 여러 번 입찰 없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20억가량을 계약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아시아일보는 2019년 08월 05일 17시 11분 언론인으로서 알 권리 및 권익 보호를 위해 '경주시 황룡사 역사문화관 영상물 10억 밀어주기 의혹' 의 기사를 기재했다.https://m.asiailbo.co.kr/etnews/?fn=view&no=325443&cid=21050600이에 Z업체 K 씨는 음해라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하는 한편, 기사의 내용을 부풀려 이곳저곳에 본 기자를 비방하는 글을 보내며 보도 내용의 본질을 흐리고 있어 지난 2013년도 일이지만 경주시민들의 의혹 해소를 위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보도한다. 경주시는 지난 2011년도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동궁과 월지 앞에 신라 왕궁 영상관을 만들어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을 기획하고,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계림문화재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그러나 이 영상물 제작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경주시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계림문화재연구원"은 공기관이 아니다. '공기관 대행 사업’이란 시에서 모든 사업을 할 수 없음으로 전문성 있는 공기관에 위탁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당시 경주시의회 행정 사무조사 자료에 의하면 경주시는 공기관이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원'을 선정해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을 위탁하고 당초 예산 2억 8,000만 원을 편성했다. 이후 예산을 1억 5천만 원 올려 4억 3천만 원으로 예산을 증액시킨 후 다시 2차로 1억 원을 다시 올려 5억 3천 8백만 원을 계약한 후 또다시 설계변경을 통해 2억 원을 증액시켰고, 최종 7억 5천만 원으로 부풀려져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이 제작되었다. 이밖에 계림문화재연구원은 경주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았으면 직접 수행해야 하지만, 개인사업자 K 씨를 선정해 수의계약 형식인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영상물 제작 사업을 넘겨주었다. 2013년 6월 10일 자 경주신문 선애경 기자 신라 왕경 복원 영상> 인터뷰 내용 중 이런 내용이 있다. “2011년 겨울, 해외에서 3D 영상기술을 눈여겨 본 최양식 시장의 제의로 작업의 물꼬를 틀게 된다. 영상업자를 물색하던 끝에 오히려 다시 연락이 오고 ‘디지털 마인드가 높은’ 최 시장을 만나 진척을 보인다.” Z 업체 K씨가 한말이다. 경주시가 영상물을 제작을 투명하게 하려 했다면 학술적인 부분만 계림문화재연구원에 용역을 주고 영상 제작부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업체를 선정했어야 했다. 그러나 경주시는 공기업도 아닌 그렇다고 영상제작 전문성이 있는 곳도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소"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후 K 씨를 선정해 영상물 제작을 넘겨주었다. 또한, 처음 계획한 영상물제작 예산을 2억 8천만원에서 1차 1억 5천만 원 증액, 다시 2차 1억원 증액, 또 다시 3차 2억원 증액 등 최종 7억 5천만 원으로 부풀려 제작되었다는 것도 행정상 이치에 맞지않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주시는 또 다시 12억을 편성해 황룡사홍보 영상물을 기획하고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경주시에 위탁 받은 사업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또다시 K 씨를 선정해 넘겨주었다. 당시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담당 팀장에 따르면 "경주시는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12억에 황룡사 3D홍보영상물 제작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위탁했으며,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학술적 부분은 작업할 수 있으나 영상물 제작은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 학술적 용역비를 뺀 10억 7천800만 원을 Z 업체를 선정해 영상물 제작사업을 넘겨주었다."고 전했다. 경주시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영상물을 제작할 수 없는 곳이다. 이 역시 경주시가 투명하게 영상물을 제작하려 했다면 학술적인 부분만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용역을 주고 영상 제작부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업체를 선정해야 맞다. 그러나 이번에도 경주시는 영상물 제작에 전문성이 없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고 또다시 입찰없이 K 씨를 선정해 영상물을 제작했다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 경주시민들의 입장이다. ‘공기관 대행 사업’이란 시에서 전문성 있는 공기관에 위탁해 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는 영상물 제작에 전문성 없는 계림문화재연구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국가 공사나 지자체 공사 용역 입찰시 2천만 원 이상의 금액은 반드시 경쟁 입찰해야 된다. 계림문화재연구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Z 업체를 선정해 7억 5천만 원, 10억 7천만 원등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칠 뿐 수의계약과 다를 게 없다. 이후 경주시는 또 다시 구)시청자리에 총 예산 50억을 편성해 ‘천년고도 디지털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 사업 역시 공기관이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원'에 또다시 위탁했고 이번에도 K 씨가 선정되었다. 경주시는 영상물제작 예산 50억중 1차로 2억 원을 지출했고, 이후 2차로 10억 원을 신청했지만 경주시의회는 반대했다. 최양식 전)시장이 추진했던 구)시청자리 '천년고도 디지털복원사업’은 끝내 시의회 반대에 부딪쳐 무산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지출된 2억 원의 용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공기관 대행 사업은 반드시 전문성있는 공기관에게 위탁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관도 아닌 곳을 통해 사업을 위탁하고, 입찰 없이는 시와 절대 계약 할 수 없는 K 씨는 ‘공기관 대행 사업’을 통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되어 경주시, 계림문화재연구원,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과 입찰 없이 20억 가량의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에 감사원을 통해 정확한 진상을 요구한 상태이다.
  • 이민석 기자 | 2021.06.27 00:06
  • 오피니언

  • MBC는 앞으로 취재 올때 방독면 쓰고 온나~!!
  • 경주지역을 방사능 노출 지역으로 보도한 MBC는 앞으로 취재 올때 방독면 쓰고 온나~!!포항 MBC 앞으로 양남에 취재하러 갈때 방독면을 쓰고 취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지난 22일 MBC는 '새어나온 비밀'이란 타이틀로 기획 다큐멘테리를 제작해 보도했다.포항 MBC는 월성원전에 삼중수소가 누출되었다고 마을 주민들을 출연시켜 양남을 누구도 살면 안되는 방사능 노출지역으로 표현했다.환경운동연합 이상홍 사무국장과 이곳에 사는 이주대책위 황씨 아줌마는 MBC에 출연해 방사능이 나오는 감옥이라고 표현했다.MBC는 이곳에 사는사람들이 "방사능으로 이곳에는 못살겠으니 다른 곳으로 이주해달라며 월성앞에서 7년째 관을 끌며 이주를 요구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아무 생각없이 이 방송을 본다면 MBC 보도를 곧이곧대로 믿을 수 있다.그러나 여러가지 의문이 생긴다.MBC의 말대로 환경운동 이상홍의 말대로 이곳에 사는 황씨아줌마의 말대로 이곳이 방사능에 노출되었다면?결론은 절대 이곳에 살면 안 된다!월성 직원들도 마을 사람들도 절대 살면 안 된다! 그러나 방사능이 나온다고 말하며 이주를 요구하는 이주대책위 황씨 아줌마는 이곳에서 각종채소를 재배해 시장에 내다 팔고 있다.방사능이 나온다며? 방사능에 노출된 작물을 시장에 유통하는 것이 말이 되는 소리인가?방사능이 나온다고 다른 곳으로 보내줄 때 까지 살겠다?방사능에 노출되면 죽을수도 있는데 바로 도망가지 않고 이주비용이 없어 살고 있다는건 말이되지 않는 소리다. 또한, 방사능 지역에서 농사를 지어 본인도 먹고 방사능에 노출된 작물을 시장에 유통시킨다는걸 어떻게 받아주어야 하나? 포항 MBC 말대로라면 이렇게 위험한 양남에 취재하러 갈 때 방독면을 쓰고 취재해야 하는 것 아닌가?포항 MBC는 방사능이 나온다며 어떻게 보호장비도 없이 취재를 할 수가 있는가? 아침마다 관을 끌고 다니는 환경운동연합과 동네 이주대책위 사람들도 방독면을 쓰고 다녀야 되는것 아닌가?그리고 방사능에 노출된 각종 작물은 절대 밖으로 노출하면 안되는 것이다. 방사능에 오염된 채소를 유통하는 건 심각한 범죄행위 이다.MBC는 이부분을 먼저 해결하고 보도를 했어야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다.MBC는 원성원자력 발전소에 삼중수소가 노출될수도 있으니 좀 더 안전을 요구하라는 취지가 아닌 월성의 노후를 빌미로 삼중수소가 새어나온다며 경주를 방사선 노출 지역으로 일방적인 보도를 했다.MBC가 계속 월성 방사능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명분으로 무엇을 얻기 위함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일방적의 보도는 경주시민의 한사람으로 절대 공감할수 없다.
  • 이민석 기자 | 2022.09.27 07:32
  • <사설> 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
  • 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어느 한 분야를 집중적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전공'이라 말한다."영어는 영문과 전공이 국문과 전공보다 잘할 것이고, 경영은 경영학 전공이, 행정은 행정학 전공이 잘한다.중학교ㆍ고등학교도 안 나온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도 적지 않게 많다.그러나 그 사람들은 수없이 실패했었다. 그래서 나온말이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란 말일것이다.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산부인과 전공이 치과 치료를 한다고 잘할 수 없다. 할 수는 있겠지만 전공이 아니기에 실패를 동반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치과의사가 집을 짓는다고 전문 목수보다 잘 짓겠는가? 잘 지을 수는 있겠지만 역시 전문 목수보다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목사가 염불을 외울 수는 있겠지만 스님보단 못한다는 건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다.전문지식 없이 어떤 일이라도 할수는 있다. 그러나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하지 않는다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그러기에 경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박인비 프로가 야구를 할 수는 있겠지만 골프보다 잘할수는 없다. 모든 일에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선 경험 많은 전문가가 필요한건 당연한 일이다.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답은 정해져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2.01.03 08:03
  •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자!
  •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바꿔보자!국회의원한테 빌붙어 아부하는 정치가 아닌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면 어떨까? 2022년 3월 9일은 대통령이 집에 가는 날이다. 이상한 정치와 이상한 병으로 하루하루가 지쳐간다.. 누가되던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2022년 6월 1일은 지방선거일이다. 한나라당 시절 뒤로부터 지금 국민의힘까지 경주는 공천이 당선이다. 그 공천 뒤에는 국회의원의 막강한 영향력이 개입된다. 이런 이유로 선거일이 다가오면 국회의원의 힘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해진다. 1년 남은 선거판에 벌써 부터 공천 이야기가 돌고 있다.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 때 일등 공신이 누구인가? 누가 옆에서 지켰는가? 누가 배신을 했는가? 누구와 친한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누가 힘을 쓸 수 있는가? 언제부터 경주시민들 머리속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며 여러 사람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지방 의원들이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며 시민보다 국회의원한테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지방선거에 당선된 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소신 있게 정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이 없지는 않다. 2022년 지자체 선거는 정당 떼고 무소속으로 다들 출마해서 시민이 당을 보지 않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정당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대결해 시민이 선택한 사람이 당선된 후 정당은 본인이 선택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꾸면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있다고 사료된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실천된 적이 없다. 국회의원이 이를 찬성할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민의 힘으로 2022년 지방선거는 국회의원한테 빌붙어 아부하는 정치가 아닌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면 어떨까?
  • 이민석 기자 | 2021.03.21 09:29
  • 경주 월성원전 ‘물타기와 가짜뉴스’ 한수원 노동조합 지부 위원장 기고문
  • 한수원 월성본부 노동조합 지부 제1발전소 위원장 박민철경주 월성원전 ‘물타기와 가짜뉴스’ 한수원 노동조합 지부 위원장 기고문 [한수원 월성본부 노동조합 지부 제1발전소 위원장 박민철 기고문] 물타기의 본뜻은 단순히 희석시킨다는 의미지만 최근 우리 사회 문화의 부조리한 현상 속에서 '논점을 흐리는 부정적인 행위나 그 작용' 이라는 뜻으로 점차 확대 적용되어 가고 있다. 최근 월성 원자력 이슈와 관련하여 물타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국내 언론에서 월성 원전 방사능 누출에 대한 보도가 연일 나오면서 사회에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검찰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수사 이후에 나온 보도이기 때문에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사고 있다. 현시점에서 월성원전 삼중수소 괴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공포확대에 따른 사회적비용을 최소화하는 길이라 판단된다. 첫 번째로 며칠 전 포항MBC에서 “한수원 조사 결과 2019년 4월 월성원전 부지 내 10여곳의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됐고, 71만 베크렐(Bq), 관리기준의 18배에 이르는 삼중수소가 검출됐다”고 했다. 원전건물 내 해당지점의 관리기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출관리기준을 적용하여 마치 월성원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과장하였다. 월성원전 터빈건물 하부 지하 배수관로에 고였던 물은 액체방사성폐기물 처리계통으로 전량 회수하여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 또한 발생시기인 2019년 4월에 한수원은 원안위 지역사무소에 최초보고를 하고 이후 원안위 및 원자력안전기술원에 7차례나 보고하여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그 다음으로 ‘원전 사용후연료저장조 차수막 손상에 의한 삼중수소 농도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일부 언론들이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후연료저장조는 매월 1회 집수조 유입수량 측정 및 시료분석, 3개월 주기로 수조 내부 도장상태를 점검하며 그 결과는 6개월마다 원안위에 제출하여 건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후연료저장조 도장은 건전하며 차수막 상부 투수 콘크리트 및 유공관을 통해 집수조로 유입되는 물에서 감마핵종은 검출되지 않아, 도장상태와 콘크리트 벽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한 사용후연료저장조 주변 토양 분석결과 검출된 감마핵종은 없으며, 삼중수소 농도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사용후연료저장조의 누설징후가 전혀 없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여당 국회의원이 “삼중수소 때문에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이 위험하다”며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영방송을 이용하여 지역사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원전 주변 환경영향 평가에 따르면 최근(’20.10) 월성원전 주변지역 나산, 울산, 경주 감시지점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봉길 지점의 지하수 중 삼중수소 농도는 4.80Bq/L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음용수 기준(10,000Bq/L)대비 아주 미미한 수준이며, 원전 운영으로 인한 주변 주민 및 환경에 유의할 만한 방사성물질의 축적경향이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짜뉴스(Fake News)란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거나 아예 없었던 일을 언론사 기사처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을 말한다. 가짜뉴스의 폐해는 진실을 알 수 없게 하고 그 확산이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가짜 뉴스가 과학을 이길 순 없다. 언론과 정치권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카더라 식의 무책임한 의혹제기와 무차별 방사능 괴담 수준의 보도를 중단하고 더 이상 불필요한 공포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에 방사능 괴담까지 겹치면서 생긴 원전주변지역 주민들의 불안,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올 겨울 북극한파의 맹추위에도 밤낮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원전노동자들을 생각하면 절대 있을 수 없는 행동들이다.
  • 이민석 기자 | 2021.01.22 20:02
  • '청와대 국민 청원' 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 여자 중학생 골프선수의 손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우리나라 학생 운동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길 청합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공감으로 저희 가족이 행복해 지고 싶어 대통령님을 찍은 현재 중학교 2학년 운동선수의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선수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선수의 고충을 몰라주는 정부의 정책에 이렇게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현 정부는 운동할 시간을 줄이다 못해 이제는 선수에게 대회는 주말에만 가라는 이상한 정책을 내놓아 학교, 학생선수, 부모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대체 문체부는 운동선수들이 대회도 못 나가게 시간을 줄여버리면 도대체 운동을 그만두라는 말인가요?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우리나라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오는걸 원하신다면 학생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됩니다. 선수들이 대회에 나가 많은 경험을 쌓아야 그 발판으로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습니다. 대회 경험 없이 하루아침에 세계에 나가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지요?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운동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운동선수는 남들 자는 새벽에 일어나 손에 물집이 생기고 피가 터질 때 까지 온종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해도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성공하기 어려운 게 운동선수입니다. 정부는 체육 특기생들이 어떻게 운동하고 어떤 고충이 있는지 살펴는 보았는지요? 정책을 내놓기 전에 운동선수들의 부모를 단 한 명이라도 만나 고충을 살펴는 보았는지요? 보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회의 탁상에서 생각나는 대로 정책을 만들어 선수들을 힘들게 하면 안 됩니다. 문체부가 운동선수들의 향후 사회성 부족이란 문제를 거론하며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라는 지침하며, 결석인정 일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생 20일, 중학생 30일, 고등학생 40일로 줄였습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해를 잘 못하실 수 있습니다. 20일, 30일, 40일이면 안되나? 저같이 운동선수를 키우는 부모의 생각은 다릅니다. 문체부는 어떤 생각으로 겨우 20일, 30일, 40일 가지고 선수가 연습을 하고 대회에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문체부는 운동선수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의 사회성을 끄집어내어 성공 못한 아이들의 미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하면 나중에 사회에서 범죄자가 된다? 이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을 못 하니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말로 해석해야 되지요? 대통령님! 제가 반문 좀 하겠습니다. 한 가지를 목숨 걸고 최선을 다 해도 성공하기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대통령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운동선수들이 공부하는 다른 아이들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말한다면 어찌 말해야 할까요? 맞는다고 해야 하나요? 틀렸습니다. 공부를 하는 아이와 평균을 놓고 보면 운동을 하는 아이들이 더 착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또한, 운동선수의 부모는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더 많은 관심으로 아이를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학생 선수는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대회를 통해 경쟁을 미리 배우고, 선후배 관계를 통해 대인관계를 알고, 부모의 더 많은 관심을 통해 빗나가지 않을 확률이 많습니다. 정부가 운동선수들에게 사회성 부족을 논하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상 어느 선수 부모가 자식을 공부시키기 싫어하겠습니까? 최선을 다하고 다 해도 성공하기 힘든 게 운동선수의 미래입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한 운동이니 성공을 하든 못하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나라의 정책은 운동선수가 성공하기 힘드니 미리부터 포기할 준비를 시키는 것인가요? 선수의 부모로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정부는 진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원하지 않습니까? 현재 학생 선수의 결석처리일수 가지고는 국내 대회에 출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선수에게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인가요?” 선수들이 더 나은 성장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회 경험입니다. 운동선수가 대회 경험 없이 어떻게 세계무대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님!지금껏 이 나라가 이만큼 잘 사는데 공신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역대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발전시켰나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세계인들이 기억하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속에 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세계무대에 나가 우승을 하고 메달을 따며 작은 변방 한국이란 나라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세계무대에서 이룬 우승을 경제적 시너지효과로 분석한다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켰다는 건 경제학자가 아니라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선수들이 세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건 이들을 믿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지난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며 정부는 지난 정유라의 특혜를 문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의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도 해도 성공하기 힘든 운동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횟수를 줄이더니 이제는 공부할 것 다 하고 주말에만 시합에 참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생들한테는 일요일은 학원도 가지 말고 쉬라고 지침 하는 정부가 운동선수에게는 대회는 주말에만 참가하라는 모순적 지침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을... 엘리트 선수들을 없애버릴 생각은 아니시지요?도대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만드는 정책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진정 선수들을 위하는 정책입니까? 지금 운동 특기생 부모들이 많이 화가 나 있습니다. 지금 것 이상한 정책으로 인해 참고 또 참고 있지만, 언제 까지들 참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이런 식으로 계속 선수들이 운동을 할 수 없게 잘못된 정책을 편다면 참다못한 선수의 부모들도 거리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모입니다. 선수의 부모들이 목청을 내지 않고 있는 건 바보들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희생하며 최선을 다해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운동선수에게 공부를 하고 남는 시간에 운동을 하고 대회는 주말에만 출전하라고 하면 운동하는 아이들이 기계인가요? 학생 선수들을 쉬지도 말란 말인가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고, 운동하는 아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선수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 이 나라에서 잘살 수 있습니까? 정부에서 시킨다고 어느 운동선수가 학교에서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할까봐 미리걱정하며 사회에 나와 적응할 준비를 하기위해 공부를 할까요? “하는 척은 안하는 건만 못합니다.” 운동선수들도 미래를 위해 시간을 쪼개서 과외도 받으며 나름 최선을 다 하고들 있습니다.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아이들이 한 가지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시간을 주십시요. 학생 운동선수들과 부모들이 원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지원 좀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학생선수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배려와 마음 편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요구할 뿐입니다. 운동선수의 대회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훈련입니다. 대통령님!최선을 다해 앞만 보고 가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학생운동 선수들은 운동이 전부이며 인생입니다. 아이들이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십시요. 그 아이들이 성장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빛낼 수 있도록 잘못된 정책을 수정해 주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 이민석 기자 | 2020.10.28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