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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원, ESG 가이드라인 개발 적용
  • 블루원, ESG 가이드라인 개발적용 "최초 수준 평가 실시" 윤세영 창업회장 “ESG 경영성공에 미래 성패 달려” 리조트업계 최초로 지난 3월부터 ESG기획실을 편성/조직하여 ESG경영에 시동을 건 블루원(대표이사 윤재연 부회장)은 “블루원 ESG 가이드라인”을 개발, 7월 1일 책자로 발간하고 이를 적용해 최초 평가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ESG 경영추진에 들어갔다.블루원 ESG 가이드라인은 산업자원부에서 발행한 K-ESG를 기초로 레저/스포츠업체에 적합한 자체 가이드라인을 완성했다. 산자부가 제시한 61개 항목 중 안전 분야 5개 항목과 투명한 인사평가 항목을 추가하였으며, 적용이 제한되는 사회분야의 6개 항목을 제외하는 등 레저&스포츠 회사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일부 수정, 보강 및 조정하였다.가이드라인 북은 ESG 경영을 위한 추진분야, 평가기준 및 세부평가표로 구성되었으며 앞으로 블루원의 전 사업장에서 ESG 경영 추진의 지침서로 사용될 것이다.블루원이 가이드라인의 평가기준 60개 항목을 적용하여 시범적으로 ESG 경영 수준을 평가했다.환경안전 분야는 수준 이상이나 사회공헌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최초 측정 결과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임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이를 기준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중점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집중하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블루원의 ESG 경영은 윤세영 태영/SBS미디어그룹 창업회장이 2022년 신년 인사에서 “ESG 경영이 기업의 시대적인 명제”임을 강조하고 환경보호, 사회공헌,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지시한 기본지침에 의해 시작됐다.이 지침에 따라 윤재연 부회장은 3월1일부로 이를 실행하기 위한 ESG 기획실을 편성/조직하여 본격적인 ESG 경영 실천에 들어갔다.그동안 블루원 ESG 기획실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ESG 실천 아이디어를 공모하여 직원들이 현장에서 식별해낸 우선 추진과제 목록을 작성함과 동시에 전 임직원의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또한 기획실 직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상생하는 플리마켓 운영’, ‘대덕산 숲 가꾸기 자연보호’ 등 현장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지난달 진행된 블루원 ESG경영 추진 경과보고에서 블루원이사회 의장 윤세영 창업회장은 “블루원의 지속경영 가능한 미래가 ESG 경영의 성패에 달려 있음을 유념하여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을 당부했다.
  • 민병권 기자 | 2022.07.05 22:22
  •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8기 10대 분야 81개 과제 127개 사업 공개
  • 주낙영 경주시장, 민선 8기 10대 분야 81개 과제 127개 사업 공개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 실현 주낙영 경주시장은 5일 경주시 출입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비전으로 민선 8기 10대 분야 81개 과제 127개 사업을 발표했다.주 시장은 “지난 4년에 이어 앞으로의 4년도 저를 믿고 맡겨주신 시민께 감사드리고 싶다”며 “읍·면·동 23곳 모두 승리한 이번 6·1지방선거 결과는 모든 공약을 지키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 지방선거의 결과는 ‘위대한 경주’, ‘찬란한 경주’를 바라는 경주시민의 염원이 담겨 있다”며 “이를 가슴 깊이 새기고, 시의회와 함께, 경북도와 함께, 윤석열 정부와 함께 경주발전 공약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주낙영 시장은 민선 8기 핵심비전으로 가장 먼저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육성’과 ‘관광산업 혁신을 통해 관광객 2000만 시대 도약’을 언급했다.이어 “관광객 2000만 시대는 정치적 구호가 아닌 역사문화도시 경주시장의 존재 이유이자, 민선 8기 경주시가 반드시 달성해야 할 과업”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특별법 제정을 통한 ‘역사 문화 관광 특례시’ 지정 추진과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 위대한 경주의 르네상스를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첨단 신성장산업 육성’과 ‘부자농어촌 만들기’, ‘희망무지개 7대 청년정책’ 추진으로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도시 구축을 꼽았다.주 시장은 “이미 지난해 착공한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 외동산업단지 대개조 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농업분야에 대해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농업혁신타운 조기 완공과 ICT기반 스마트팜 확대보급, 동해안 어촌·어항 명품화 사업으로 부자 농어촌 만들기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주 시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정과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실질 구현을 통해 ‘온 가족 행복누리 도시’를 만들겠다”며 “그간 빠른 속도로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빈부격차가 심화되면서 소외계층이라는 성장의 그늘이 더 짙어졌다”고 밝히며 “이 같은 양극화를 해소하는 것이 곧 경주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 민선 8기 모든 정책은 공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어렵고 소외된 분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주 시장은 “비록 ‘코로나19 사태’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박 등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지만, ‘소통’과 ‘공감’ 그리고 ‘화합’을 나침판 삼아 ‘사람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주’라는 목적지를 향해 앞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며 강조했다.
  • 이민석 기자 | 2022.07.05 22:01
  • 경주시, ‘전기차 급속 충전소’인프라 확충   - 경주시-대영채비,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리·운영 업무협약 체결 - 2024년 말까지 150억 투자,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등 급속충전시설 200기 이상 확보 경주시가 전기차 충전기 보급관리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4일 대영채비(주)와
  • 경주시, ‘전기차 급속 충전소’인프라 확충 - 경주시-대영채비,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와 관리·운영 업무협약 체결 - 2024년 말까지 150억 투자,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등 급속충전시설 200기 이상 확보 경주시가 전기차 충전기 보급관리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 경주시는 4일 대영채비(주)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민간투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프로젝트를 선도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4년 12월까지 전기차 충전스테이션 등 급속충전시설 200기 이상을 보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대영채비(주)는 150억원을 투자하며, 경주시는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행정사항을 적극 지원한다. 양 기관은 충전요금을 2030년까지 환경부 고시 금액보다 10% 이상 할인된 금액으로 적용한다는데도 상호 약정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를 이용하는 공단 방문객 및 인근 지역주민의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경주시는 판단하고 있다. 특히 현재 85개소 139기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전기차 급속충전시설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영채비 정민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시와의 파트너쉽을 확장해 나가겠다”며 “전기차를 기반으로 한 미래형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해 대영채비는 신기술 개발에 더욱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전기차 충전사업이 본격적인 민간 주도 사업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이번 협약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친환경차 관련 산업 생태계가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5월 기준 경주시 등록차량 14만 8828대 가운데 친환경 차량은 6043대(하이브리드 4433, 전기차 1588, 수소차 22대)로 전체 등록차량 대비 4.06% 수준이다. 2030년까지 전체 등록차량 대비 20% 수준인 3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경주시는 예상하고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2.07.05 09:03
  • 경상북도와 타이베이 상호간 관광활성화
  • 경상북도와 타이베이 상호간 관광활성화 -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린천푸(林晨富) 총영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방문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 김성조 사장은 지난 4일 오전 11시, 공사 회의실에서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 부산사무처 린천푸(林晨富) 총영사 일행을 영접하고, 경상북도와 타이베이 상호간의 관광활성화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공사를 방문한 린천푸 총영사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를 방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7월부터 대만 관광객 복수비자(C-3) 발급이 가능해졌고 하반기 김해공항 타이베이 노선 재개를 앞두고 있는 만큼 경북 관광과 관련하여 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이에 공사 김성조 사장은 “린천푸 총영사의 공사와 경주를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대만은 COVID-19 이전에 대표적인 방한시장으로 지난 6월1일부터 외국인에 대한 한국관광 비자가 신청 가능해짐에 따라 대만의 방한관광객들을 경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부탁한다.”고 말했다.또한, 총영사 일행 대상으로 갯마을 차차차, 동백꽃 필 무렵, 킹덤 등의 한류 속 경북 촬영지 중심으로 최근 K-콘텐츠로 인해 급부상하고 있는 포항, 문경 등을 소개하여 차별화된 경북만의 매력을 알렸다.이후 총영사 일행은 경주에서 오찬 식사 및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을 방문하여 견학 및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을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한편, 주한국타이페이 부산사무처는 2005년 3월 25일 설립했고, 관할 구역은 경상북도, 경상남도, 대구, 부산, 전라남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대만과 한국 남부지역의 경제, 무역, 투자, 문화, 교육 및 관광 등 차원의 실질적 교류 및 협력을 추진이다. 그 외 대만 여권, 비자, 문건증명 신청·발급 및 대만인 대상 긴급구조 등 영사업무도 제공하고 있다.
  • 민병권 기자 | 2022.07.05 08:54
  • 경주야놀자

  • ‘2025년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 성공기원 '굿 뉴스코 페스티벌'
  • ‘2025년 APEC정상회의’ 경주 유치 기원 '굿 뉴스코 페스티벌'7월 17일 오후 7시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 - 주낙영 경주시장 “이번 공연 통해 경주가 2025 APEC정상회의 도시에 최적지임을 전 세계 알리겠다” 경주시는 7월 17일 오후 7시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 초청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기원 굿뉴스코페스티벌’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주시와 경북도, 한수원(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하고 (사)새화랑청소년연합이 주관한다.굿뉴스코페스티벌에서는 세계 80개국에 해외봉사 다녀온 300여명의 국내 대학생공연단들이 자신의 한계를 넘어 도전하며 얻은 강한 마인드와 희생하며 얻은 행복한 마음을 해외 각 나라 문화예술체험부스와 해외전통문화공연, 굿뉴스밴드, 건전댄스팀 라이쳐스 스타즈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관람료는 1800석 전석 무료이며 경주, 포항, 울산, 영천, 대구 등 인근 경북도민과 경주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전 세계인과 함께 하기 위해 온라인 생중계가 예정되어 있다.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도민과 경주시민 모두 2025APEC정상회의 경주유치에 적극적인 관심은 물론, 자발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마련될 전망이다.또 300여명의 국내 대학생 공연단과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문화예술관광중심지인 경상북도와 경주시를 SNS로 전 세계에 홍보하고, 이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운 관광지인 경주를 해외에 알려 2025 APEC정상회의 경주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경주가 2025 APEC정상회의 유치장소에 최적지임을 전 세계에 알리고 코로나 시대에 해외로 갈 수 없었던 경상북도 도민들에게 해외전통문화공연들을 멋지게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민병권 기자 | 2022.06.28 23:50
  • 경주엑스포대공원 365일 YES 키즈놀이터
  • 경주엑스포대공원 365일 YES 키즈놀이터아동 친화적 공간과 콘텐츠로 눈치 안보고 신나게 뛰고 놀면서 다양한 문화‧예술‧전시 체험영유아나 어린이들 출입을 환영하는 예스(YES)키즈존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축구장 80개를 합친 규모의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나무와 숲 넓은 잔디밭과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져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지난해 오픈한 ‘화랑아 놀자’는 대형 슬라이드 트램펄린과 빅 블록, 볼풀장 등 만3~6세 영유아에게 특화된 체험형 콘텐츠다. 특히 내부에 아이들이 잘 놀고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도록 휴게공간이 마련돼 있어 어린아이를 둔 엄마 아빠도 안심하고 쉴 수 있다. 화랑아 놀자 입구 왼편에는 AR을 통해 즐기는 팽이놀이,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채워진 ‘우리놀이터’가 있다.아이들에겐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고 어른들에게는 추억을 전하는 장소로 어른과 아이들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야외 놀이터와 왕릉 미끄럼틀에서 신나게 뛰어논 아이들은 공원 내 바닥분수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꽃밭 놀이터에 모여 노는 아이들은 삽으로 모래를 파고 성을 쌓는 등 마음껏 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꽃밭 놀이터 옆에 설치된 해먹에서 부모들은 아이와 함께 놀기도 하고 쉬면서 여유를 즐길 수도 있다. 솔거미술관은 어린이들이 전시 관람예절을 배울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하고 있다. 물감으로 옷이 더러워질 일이 없도록 빛과 그림자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체험형 콘텐츠 포토그램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지금은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가득한 야외전시 ‘PLAY WITH ME’가 동심을 자극한다. 7세 아이의 아버지인 전인수(43)씨는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 노키즈존인지 항상 확인한다”며 “아이를 돌보면서 문화‧예술‧전시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은데 여기에선 아이들이 신나게 뛰면서 배우고 놀면서 체험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살아있는 교과서로 불리는 자연사 박물관은 과학교과서에 담겨있는 화석 대부분이 소장돼있어 아이들의 현장체험공간으로 손꼽힌다. 야외에 설치된 공룡조각은 만지고, 사진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으로 인기 만점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기획전시실의 ‘라이브 스케치월(Live Sketch Wall)’은 아이들이 그린 그림이 살아서 움직이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또봇 스토리 뮤지엄, 실감 VR스튜디오, 3D영상을 관람 할 수 있는 첨성대 영상관, 공예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 체험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이사는 “최근 노키즈존이 많아지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특화된 콘텐츠가 다양하지 않다”며 “아동친화적 공간과 콘텐츠를 마련해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다양하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민병권 기자 | 2022.06.26 19:04
  • 블루원 워터파크 6월 25일 여름시즌 오픈!
  • 블루원 워터파크 6월 25일 여름시즌 오픈! 6월 25일~8월 28일 까지 한시적 운영 - 식사/렌털/체험을 포함한 입장권 사전 스마트 예약제 - 호국보훈의 달 6월 25~30일 국가유공자/유족 무료입장 블루원리조트 워터파크는 한여름 휴가와 폭염 시즌에 맞춰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안전하며, 편안한 물놀이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6월 25일~8월 28일까지 한시적 운영에 들어간다. 블루원 워터파크는 코로나 확산세가 주춤하긴 해도 기본적인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실내외 전 시설을 개방한다. 코로나 예방 차원에서 최대 수용 인원의 40% 선인 일일 6000명 이하로 입장시켜 쾌적하고 여유로운 물놀이 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개인 간 안전거리를 유지해 특정한 곳에 인원이 집중되지 않도록 하고, 밀집될 경우 마스크를 쓰도록 안내하는 등 고객 보호와 안전에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25~30일까지 국가의 위기 시 온몸을 바쳐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받들고 존중하는 차원에서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무료입장시키며, 동반자 3명에 대해서도 최대한의 할인(54%) 혜택을 제공한다. 블루원은 고객들의 신속한 입장과 편한 휴식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입장, 구명조끼 제공, 점심 제공, 파밀리아 체험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입장권을 사전 예약제로 판매한다. 온라인을 통한 스마트 예약 시 많은 할인 혜택을 준다. 예약 고객은 당일 입구에서 등록(QR코드/인증 전화) 후 바로 입장한다. 수영복이나 물놀이 복장을 미리 착용, 락카 사용 없이 바로 입장을 권장하며 수건은 개인이 휴대해야 한다. 블루원 리조트 파밀리아 체험은 에어바운스, 낚시 놀이터, 캔버스컬러링, 윈도우아트, 물총 싸움, 쿠킹클래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워터파크 앞 잔디광장과 룩스타워를 입장 제한 없이 자유롭게 오가며 참여할 수 있다. 가족/커플 단위로 참가하여 여름휴가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으로 행복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다. 입장권에 포함된 점심 제공은 11시부터 15시까지 파도풀장 옆 시원한 야외 카페테리아(브로하우스)와 1층의 블루스카이, 지하층 팜스프링 세 곳에서 준비된다. 메뉴는 냉면, 불고기덮밥, 제육덮밥, 유니짜장, 치킨마요 덮밥, 순살치킨 가라아케 6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외 별도로 물놀이의 출출함을 달래줄 닭꼬치, 핫도그, 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 민병권 기자 | 2022.06.14 14:56
  • 경주시, 7월 22~23일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개최
  • 경주시, 7월 22~23일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 개최 -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축제 일환 화랑마을서 개최 - 물총축제·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청소년 꿈드림페스타 등 다양한 문화행사 열려 - 30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홈페이지서 참가자 모집경주시는 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 축제의 일환으로 다음달 22일과 23일 화랑마을에서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청소년 문화예술제는 한중일 청소년들이 예술활동의 장을 통해 교류하며 상호 문화의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행사로 다음달 22일 무더위를 날려 버릴 물총축제 ‘살水대첩’과 다양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다음달 23일에는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페스타’, ‘중‧일 문화공연’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된다. 이중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 ‘청소년 꿈드림페스타’, ‘물총축제’ 등 프로그램은 동아시아 문화도시 경주 공식 홈페이지에서 30일까지 참가 청소년을 모집하고 있다. 댄싱 위드 동아시아 UCC콘테스트에서는 한중일 3국의 전통의상과 소품을 활용해 제작된 댄스 영상을 공모하고 있다.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정된 5개 팀이 다음달 23일 현장 무대에서 본선을 치를 예정이다. 청소년 꿈드림페스타도 공연영상을 공모한다. 사전심사에서 10개 이내 팀을 선정해 다음달 23일 무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음달 22일 오후 2시~4시 사이 화랑마을 어울마당서 진행되는 물총축제는 9세~24세 이하 청소년들이 참여 가능하며 무더운 여름 한바탕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공모 등 축제 관련 상세내용은 경주시 홈페이지나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화랑마을이 다소 외진 곳에 위치함에 따라 축제가 열리는 이틀간 동국대 입구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오후 1시부터 오후 7까지 운영된다. 예병원 경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아 한중일 청소년들이 직접 만날 수는 없지만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좀 더 이해하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국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한국의 경주시와 중국 원저우시·지난시, 일본 오이타현 등이 문화도시로 선정돼 11월 말까지 다양한 문화교류사업을 추진한다.
  • 김수현 기자 | 2022.06.13 16:25
  • 경주시, 2022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 개최
  • 경주시, 2022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 개최 - 9일~12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야외광장서 진행 - 전통주 홍보관·전통주 페스티벌 등 행사 한·중·일 다양한 전통주 소개경주시는 9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과 야외광장에서 ‘2022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2022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동아시아 주류문화 페스티벌은 ‘전통주 홍보관-영빈관 전통을 마시다’와 ‘전통주 페스티벌-풍류 전통을 즐기다’ 등 2개 행사로 구성된다. 전통주 홍보관은 HICO 1층 전시장에 설치됐다. 여기에서 한·중·일 3국의 다양한 전통주를 만나볼 수 있다. 전통주 장인의 시연을 관람할 수 있고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다. 특히 10일과 11일에 지역 유명 전통주인 경주 교동법주 장인이 시연을 선보여 관심을 끌 전망이다. 전통주 페스티벌은 야외광장 천년의 마루에서 열린다. 한·중·일 3국의 전통 식음료 부스가 설치돼 각국의 전통주와 음식을 구입하고 맛볼 수 있다. 또 중국 전통공연 ‘변검(變臉)‘을 비롯해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볼거리도 풍성하다. 예병원 경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비슷한 듯 다른 매력을 가진 한중일 3국의 전통주 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며, “이 외에도 다양한 동아시아문화도시 행사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시아문화도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중·일 3국간 ‘동아시아 문화 교류와 이해’를 목적으로 열리고 있는 축제다. 올해 문화도시로 경주시와 중국 원저우시·지난시, 일본 오이타현 등이 선정돼 다양한 문화교류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관련 상세 내용은 동아시아문화도시 경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민병권 기자 | 2022.06.06 20:27
  • 경주야먹자

    경주야보자

  • 경주 솔거미술관 청년작가전 개막
  • 경주 솔거미술관 청년작가전 개막6월 4일~8월 28일까지 솔거미술관이 청년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청년작가전<Interlinked cause and effect : 유대하는 인과>이 지난 4일 개막해 8월 28일까지 솔거미술관에서 열린다.솔거미술관 기획 1~2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현대 미술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박장배 작가와 예술과 산업 분야에서 3D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김민균 디자이너의 협업展이다.이번 전시에는 박장배 작가의 회화 15점과 박 작가의 작품을 3D그래픽화 한 김민균 디자이너의 미디어 작품 등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박장배 작가는 불교미술의 전통적인 화법을 수련해 다양한 회화 기법을 자신만의 회화 세계로 구축했다. 전통적인 종교화의 소재를 작가 고유의 조형언어와 감각으로 그려냄으로써 전통 불화를 동시대 예술로 확장한 작품으로 보여준다.대학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한 김민균 디자이너는 제품디자인 전문회사에서 책임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제품 디자인 외에도 모션그래픽, 비주얼라이징 등 영역의 제한 없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들 두 사람은 그물처럼 얽힌 상호의존적 관계를 의미하는 인과(cause and effect)와 불교 사상의 관점에서 본 ‘회복과 윤회’를 전시의 주제로 선정하고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그 결과, 종교적인 색채를 지녔으며 동시대적 조형 언어가 가미된 박장배 작가의 작품을 김민균 작가가 새로운 캔버스인 3D 그래픽(3D computer graphics, three-dimensional computer grapics)으로 구현해 냈다.박장배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불교의 가르침 중에서 집제(집착, 욕망과 같은 고통의 원인)에 의한 인간의 고통이 깨달음을 얻어 멸제(속박에서 벗어난 상태)의 영역으로 도달하는 과정의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김민균 디자이너는 박장배 작가의 작품에서 생사의 이치에 대한 인간적인 감정들을 발견하고, 이러한 감정을 어떻게 자신의 작업영역으로 끌어들여서 풀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거듭했다고 말했다.류희림 대표는 “솔거미술관이 마련한 청년작가전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작가들의 깊이 있는 연구와 고민으로 완성된 작품을 관람하며 그들의 생각에 공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 이민석 기자 | 2022.06.11 08:16
  • 경주엑스포대공원 장미의 정원
  • #경주엑스포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 #장미정원 #경주여행 #인생샷 #경주사진찍기좋은곳 #경주포토존 #솔거미술관 // iheight ? iwidth : iheight; var EditForm; var EditSelc; var EditChck; var EditRange = null; var ThisFrame = frames.name; var editSrcMode = false; { var editParentHtml = parent.getId(ThisFrame+'Html'); var editStartMode = editParentHtml ? editParentHtml.value : 'HTML'; var editAreaTool = 'Y'; var editAreaHeight = ThisFrame ? parseInt(parent.getId(ThisFrame).height) : parseInt(screen.availHeight)-150; editAreaHeight -= 250; } function setEditMode() { EditForm = frames.editAreaIframe; EditForm.document.designMode = 'on'; EditForm.document.write(getId('setCssCode').innerHTML.replace(/</g,'')); EditRange = EditForm.document.selection; if(navigator.userAgent.indexOf('Chrome') != -1 || navigator.userAgent.indexOf('Safari') != -1) frames.editAreaIframe.focus(); if (!editParentHtml) { getId('editSizeBtn').style.display = 'none'; } if (editAreaTool == 'N') { getId('toolsbox').style.display = 'none'; } else { getId('toolsbox').style.display = 'block'; } getAreaSet(editStartMode,'start'); } //에딧에어리어높이 function fieldSize(flag) { if (flag == '+') { if(parseInt(editAreaHeight) + 150 < 2000) editAreaHeight = parseInt(editAreaHeight) + 150; } if (flag == '-') { if(parseInt(editAreaHeight) - 150 > 55) editAreaHeight = parseInt(editAreaHeight) - 150; else editAreaHeight = 55; } if (editStartMode == 'TEXT' || editSrcMode == true) { getId('editAreaTextarea').style.height = editAreaHeight + 'px'; } else { getId('editAreaIframe').style.height = editAreaHeight + 'px'; } if (parent.getId(frames.name)) { parent.getId(frames.name).style.height = (parseInt(document.body.clientHeight) + (navigator.appVersion.indexOf('MSIE 8')!=-1?-4:0) -12) + 'px'; } if (parent.parent.getId(parent.frames.name)||parent.getId(parent.frames.name)) { parent.frameSetting(); } } window.onload = setEditMode; //]]> //
  • 김수현 기자 | 2022.06.09 19:32
  • 경주 시민의날~6월 8일
  • 김수현 기자 | 2022.06.05 09:37
  • 동국대경주캠퍼스, ‘2022 형산강연등문화축제’
  • 동국대경주캠퍼스, ‘2022 형산강연등문화축제’ 서천교~금장교~경주박물관사거리 역대 최장 거리 연등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5월 2일, 연등 숲 불을 밝히는 것으로 시작하여 오는 22일까지 경주시 형산강 금장대 일원에서 2022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2022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불국사, 경상북도, 경주시가 신라 연등회 맥을 잇고 불기 2566(202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이번 축제는 생태숲에서 금장대까지 형산강을 밝히는 연등 숲, 서천교에서 금장교, 분황사, 경주박물관사거리까지 이어지는 역대 최장 거리연등으로 희망의 불을 밝힌다. 또한 금장대 맞은편 형산강 둔치에서 전통한지 장엄등과 빛의 터널을 전시하여 시민들이 형산강연등문화축제 불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특별히 5월 13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백주년기념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회 포럼’을 개최하여 연등회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이 밖에도 ▲연등만들기 리폼 체험 ▲온라인 사진공모전 ▲형산강 일대 다양한 포토존 ▲연등문화축제 플로킹하다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형산강연등문화축제 집행위원장 철우스님(동국대 경주캠퍼스 정각원장)은 “올해 일상으로 회복하는 희망을 담아 형산강연등문화축제를 준비했다”며 “형산강 일대를 밝힌 희망과 지혜의 연등 불빛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로하고, 건강과 행복, 희망을 기원하는 메시지로 전해지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영경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건학이념을 구현하고 지역 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2018년부터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며 “올해는 특별히 연등회의 역사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포럼 개최를 통해 축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공식홈페이지(www.hsgllf.com 또는 형산강연등.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2.04.28 18:20
  • 특집기사

  • 경주시, 다양한 복지 지원 확대로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
  •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경주시, 다양한 복지 지원 확대로 따뜻한 복지도시 실현 -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교육급여 지원금 향상 등 달라진 복지제도 적극 홍보 - 저소득층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원, 따뜻한 복지도시 경주 실현 경주시는 올해도 다양한 복지혜택이 상향 조정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달라진 주요 복지제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교육급여 지원금 향상 △긴급복지지원 지원금액 확대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 제도 개편 △자산형성지원제도 개편 △보훈명예수당 지원금 확대 및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등이다. 경주시는 지원을 꼭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달라진 복지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의 거센 확산세 속에 저소득층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따뜻한 복지도시를 실현하고자 한다. □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상향, 부양의무자 기준도 대폭 완화 생계급여는 4인 가족 기준 최대 153만원 가량 지급된다. 이는 지난해보다 7만원이 늘어난 것으로 맞춤형급여가 시행된 이후 최대 인상폭이다. 또 정부는 더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018년부터 매년 단계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 올해는 의료급여도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돼 부양능력이 있는 자녀로 인해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던 시민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기초교육급여 지원금 상승 소득인정액 중위소득 50% 이하인 수급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지급되는 교육급여 지원금액이 늘어났다. △초등학생 28만 6000원→33만 1000원 △중학생 37만 6000원→46만 6000원 △고등학생 44만 8000원→55만 4000원 등으로 상승해 저소득층 교육비 부담이 더욱 줄었다. □ 위기가구 긴급복지지원 기준 및 금액 확대 긴급복지지원은 실직, 휴폐업, 중병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워진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 및 의료비를 지원해 당장의 위기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인 가구 기준 3만 8000천원이 상향된 130만원 정도가 지급된다. 특히 긴급복지지원금은 위기 상황을 지원하는 만큼 신속하게 선지원하고, 사후조사를 통해 지급 적정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올해 지원대상 기준도 △소득(4인 기준 365만 7000원→384만 1000원) △일반재산(1억 1800만원→1억 5200만원) △금융재산(500만원→600만원) 등 완화돼 저소득 계층을 보호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보훈명예수당 지급액 확대,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 경주시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실질적 복지 강화를 위해 지난해 5월 ‘경주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와 ‘경주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를 개정했다. 이에 따라 같은해 10월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기존 월 5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지급하고 있다. 또 사망 유공자 사망위로금 신청기한을 1년에서 3년으로 늘려 유족들이 신청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배려했다. 그리고 기존 아무런 지원이 없었던 6·25전쟁 또는 월남전쟁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신설하고 올해부터 월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 제도 개편 65세 미만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돌봄필요가구에 지원되던 가사간병방문 지원사업이 기준중위소득 70%이하 계층으로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6개월 이상 치료를 요하는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등으로 지원금액은 월 37만 4400원(24시간)~62만 4000원(40시간)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 자산형성지원사업 제도 개편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이 소비를 줄여 저축할 경우 저축분의 일정비율로 정부가 지원금을 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저소득층 본인이 월 10만원을 저축하게 되면 10만원 또는 3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희망저축계좌(기초·차상위)’와 ‘청년내일저축계좌(차상위 이하·차상위 초과)’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특히 제도 개편에 따라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외에도 차상위를 초과하는 청년들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모집일정은 추후 경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급속한 확산세 등 어려운 시기 달라지는 복지지원을 통해 어려운 가정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궁극적으로 따뜻한 복지도시 경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수현 기자 | 2022.03.03 04:36
  • 주낙영 경주시장 역대 최다 성과! 2021년 1조 5,507억 투자유치
  • 현대 M시트를 방문한 주낙영 경주시장주낙영 경주시장 역대 최다 성과! 2021년 1조 5,507억 투자유치- 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산업 7건, 3,062억, 신재생에너지 5건 11,895억원, 관광산업 2건 550억, 2022년 경주시 본예산과 맞먹는 1조 5,507억 유치 --주낙영 시장“자동차 분야는 물론 미래 신성장산업인 퍼스널 모빌리티, 수소 에너지 분야, 관광산업 등 유망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올인 하겠다.”-경주시 투자유치과(임동주 과장)는 주낙영 시장의“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는 경제 정책아래 지난해 코로나로 인한 경제침체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우량, 강소기업 유치 및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에 부응하는 신에너지 산업 등 광폭 투자유치 활동으로 자동차 및 전기이륜차, 신에너지, 관광 분야 총 14건에 1조 5,507억이라는 역대 최다 성과를 기록했다.투자유치 성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과 수익형 태양광 보급사업, 사계절 인기 체험 어트랙션 루지, 미디어 영상 테마관 조성 등 5건에 8405억 자동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 분야 7건 3062억 친환경 수소연료전지 발전 5건 1조 1895억원 관광산업 2건 550억 등 총 14건에 1조 5,507억을 투자 유치 시켰다. 이는 경주시 본예산 1조 5,650억과 맞먹는 최다 성과이다.먼저 지난 2월 현대트랜시스(주)의 자회사로 자동차 최고급 카시트를 생산하는 글로벌기업인 현대엠시트(주)가 외동 문산2산단 1만여평 부지에 둥지를 틀고 281억을 투자하여 11월에 준공하고 30여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생산가동에 돌입했다.7월에는 현대/기아차 커스트마이징 및 특장차 제조 전문기업인 오토렉스(주) 150억을 유치하였고, 외동일반산단 5천여평에 공장신설과 중국 북경에서 경주로 국내복귀기업(리쇼어링)이자 코스닥 상장사인 ㈜일지테크와 협약하여 모화일반산단 5,400여평에 둥지를 틀고 2024년까지 815억을 투자하여 자동차 차체용 부품 생산 공장이 신설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어 11월에는 자동차 정밀부품(휠 베어링) 전문기업인 ㈜에스디하이텍과 투자금액 150억원, 40명의 신규 일자리창출 내용으로 2025년까지 안강 갑산 농공단지에 본사 공장 이전건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12월에는 중국 염성에서 경주로 유턴(리쇼어링)하는 자동차 시트프레임 제조 전문기업인 디에스시와 1,100억 투자유치를 통해 문산2산단 8,000여평에 2024년까지 600억 투입, 자동차 시트 부품 공장을 완공하고, 2026년까지 외동 남경주IC 인근 29,000여평에 500억 투자, 물류단지를 조성하여 안정적 자동차 부품 공급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또한, 미래 수소차 연료탱크 제작 전문업체인 플라스틱 옴니엄(주)은 2023년까지 강동면 국당리 4,000여평 부지에 414억을 투자하여 30여명의 고용창출 및 연간 6만대 연료탱크를 제조하여 3만대는 현대자동차에 납품할 계획이다.이외 퍼스널모빌리티 전문업체인 ㈜유로모터스, ㈜에임스, ㈜일렉트린과 경주형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기반 구축 152억의 협약을 맺고 올해 1월 건천 모량리 1,578평 임대부지에 생산기지를 구축하여 연간 500대 생산․판매를 시작으로 2023년 하반기에는 안강 검단산단으로 공장을 이전하여 연간 3,000대 생산 ‧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아울러 경주시는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신에너지사업에 1조 1,895억, 168.7MW/h의 메머드급 수소산업 유치에도 튼 성과를 올렸다.지난해 4월, 국내 에너지 대표기업인 한수원의 자체사업비 1,000억으로 위덕대 학교부지 1,800여평에 20MW/h급‘산학협력형 경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건립을 유치하였으며, 5월에는 코스피 상장사이자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인 에스퓨얼셀(주)과 중화(주)에서 2천억을 투입하여 경주 외동 중화(주) 부지 2천여평에 2024. 4월까지 발전용량 20MW/h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11월에는 한국서부발전, ㈜골든일렉트릭, SK D&D, KB 국민은행, ㈜온시스에서 안강 노당리 4,200여평 부지에 2,995억을 투자하여 39.9MW/h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및 수소 충전소가 내년 4월 착공, 2024.8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간다.연말에는 ㈜에스에이치지와 강동일반산단 내 6,845평 부지에 민자 4,200억으로 내년 6월에 착공 2024. 12월 목표로 60MW/h급 수소연료전지 발전소와 한국남부발전, 중화(주)와 외동 문산2산단 인근 중화(주) 소유부지 2천여 평에 1,700억을 투자하여 내년 9월 착공, 2023. 12월 완공계획인 28.8MW/h급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및 수소 충전소가 융합된 수소복합단지 조성 투자를 이끌어 냈다.수소산업 유치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 정책에 부응되고, 130여명의 고용창출, 총 204억 정도의 한전 전력산업기반기금의 지역 숙원 등 공공사업에 재투자, 도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 등 일석사조의 효자사업임이 자부된다.이어 경주시 관광산업에 450억 유치로 관광 1번지 보문단지의 화려한 변신이 예상된다.지난해 7월, 짚라인코리아(주)에서 토함산자연휴양림에 내년 9월까지 민자 150억을 투자하여 포레스트 루미나, 짚라인, 스카리 트레일, 글램핑장이 한데 복합된 국민체험‘판지 경주’를 조성한다.아울러 손곡동 일원 1,350여평 부지에 ㈜하이파이브에서 민자 400억을 투입하여 내년 11월까지 첨단 영상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관광시설인 보문미디어아트 센터전시관인‘보문 이지위드 뮤지엄’을 조성한다.지난해 9월에는 보문단지 내 CINE-Q 건물 지하 1층에 SBS 정글의 법칙 오락 프로그램을 응용한 국내 유일의 이색 미디어․영상 테마단지인‘경주 정글의 법칙’과 11월에는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사계절 인기 어트렉션‘경주루지월드’가 개장되어 보문단지 색다른 이색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경제산업, 신에너지, 관광산업 유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는 미래차 첨단 소재부품 클러스터 혁신도시 조성 등 지역 자동차 산업 지원 인프라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각오다.먼저 국비 포함 290억이 투입되는 외동 구어2산단에 지난해 11월 착공한‘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가 올해 10월 준공된다. 알루미늄, 탄소, 플라스틱 등 소재부품 경량화와 R&D 연구개발 및 장비 구축, 기업 지원 사업등을 통해 첨단소재 성형기술 상용화 거점센터 구축으로 지역 자동차 산업 육성 기틀을 마련한다.또한,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센터가 구어2산단 성형가공센터 부지에 올해 6월 착공한다. 국비 포함 178억을 투입하여 2023년까지 탄소복합재료 분해시스템, 관련 산업 R&D, 장비구축 등 하이테크 성형가공센터와 연계한 산업 인프라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시는 올해 시비 포함 10억으로 우선 자원순환 기술개발, 재제조 탄소부품 응용기술 개발과 전문 용역을 시행하여 2023년 예상, 정부의 200억대‘미래형 첨단소재 탄소산업의 선순환 자원화 기반구축’공모를 총력 유치하여 탄소 소재 부품 리사이클링 산업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한다는 야심이다.시는 급변하는 전기, 수소, 자율주행 차량의 내부가 Living room 개념으로 진화하는 미래 첨단자동차 스마트 캐빈 사업에도 관심을 가지고 지난해 산업부, 경북도, 경북TP와 업무협의를 마쳤으며, 올해 시비 5천만원으로 타당성 용역을 통해주요 핵심 추진방향을 설정하여 300억대‘미래 첨단자동차 스마트 캐빈 기술개발 실증’국가 공모사업에 도전한다.지역의 많은 관련기업과 연계한다면 지역 산업 고도화를 통한 상생형 일자리 모델 실현도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또한 건천 양성자과학연구단 내 양성자/이온 빔을 활용한 자동차 소재부품 경량화, 표면화, 고강도 등 내구성 향상을 위해 300억대‘임자빔 기반 산학연 R&D 통합지원센터 고도화 사업’도 적극 유치하여 R&D 기업지원, 테스트, 기업 애로기술 컨설팅 등 기술지원에 나선다.지난해 3월 총 사업비 399억 중 국비 최다 100억을 확보한 정부 공모사업‘퍼스널 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개발 및 실증’사업도 지속추진 하여 플랫폼 운영 앱 제작, 경주형 모빌리티 디자인 설계, 전기이륜차 등 모델 실증, 경주 조립, 생산공장 건립 준비 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어 국비 40억 포함 사업비 80억으로 기업 현장의 제품 기획부터 재료입고, 개발, 양산, 출고 등 전 과정 전산화를 구축하는 스마트 공장 구축을 지원한다.지난해에는 신규, 고도화 포함 25개사에 56억이 지원되었으며 올해에도 40개사 에 80억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외에도 급변하는 미래차 전환 등 자동차 기업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사업비 9억으로 경주상공회의소, 동국대산학협력단, (재)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과 산학연관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과제당 3백~8천만원으로 미래신산업 전환 맞춤형 기업지원,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경주시 기업부설연구소 레벨업 사업 등 12개 분야 50여건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으로 시는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또한 지역 기업체, 대학, 양성자 과학연구단, 하이테크 성형가공 센터, 한수원 등과 협업하여 정부 산업정책의 수시 파악 등 미래차 소재부품 유망기업, 지역 산단 연계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신재생에너지, 퍼스널 모빌리티 우량기업 유치 등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혼신을 다 한다는 의지이다.주낙영 시장은“지난해 자동차, 수소경제, 관광산업 분야에 1조 5,507억 투자유치가 빠르게는 1년, 늦어도 2~3년 안에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 경주경제에 상당한 파급이 예상되며, 올해에도 지역경제의 50% 육박하는 자동차 분야는 물론 미래 신성장산업인 퍼스널 모빌리티, 수소 에너지 분야, 관광산업 등 유망 미래 먹거리 산업 유치에 전 행정력을 올인 하겠다.”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 이민석 기자 | 2022.01.02 23:29
  • 주낙영 경주시장 "변해야 경주가 산다!"
  • 주낙영 경주시장 "변해야 경주가 산다!"-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센터,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건립 앞둬·····, 과학산업도시로 거듭나는 ‘경주’-농업기술 보급과 다양한 육성정책으로 경주를 미래 농업 도시 표준으로 만들겠다.- 주낙영 시장 “이제는 역사문화도시만 갖고는 못 먹고 산다.” 관광산업은 경주의 대표적 산업으로 지역경제의 견인차 구실을 했다. 하지만 2년째 이어진 코로나19 장기화는 지역 관광산업은 물론 숙박과 외식 등 관련 산업까지 초토화시켜 버리고 말았다. 그렇다면 그간 관광산업의 그늘에 가려 주목받지 못했던 여타 지역산업들은 어땠을까? 다행스럽게도 민선 7기 경주시는 역사문화도시에만 매몰돼 그것에만 행정력을 집중하지는 않았다. 변화와 혁신으로 다가올 경주의 미래에 대해 살펴보자. # 역사관광도시에서 과학산업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경주△대형 원자력발전소 대비 10분의 1 크기로 안전성을 높인 소형모듈 원자로(SMR) 연구·개발을 위한 ‘혁신원자력연구단지’ △자동차 부품의 경량화 및 첨단소재 부품 제조기술 향상 지원을 위한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 △미래 친환경 자동차 소재인 탄소 복합재의 재활용 연구·상용화를 위한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열거된 세 곳 모두 앞으로 경주를 대표하게 될 첨단과학시설이자 혁신산업시설로, 이미 두 곳은 올해 7월과 11월 차례로 착공에 들어갔고, 나머지 한 곳은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그간 경주는 ‘역사문화도시’ 이미지에 비해 ‘첨단도시’, ‘과학도시’, ‘산업도시’ 이미지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하지만 경주시는 지난 2018년 하반기부터 시정 방향을 경제 기업도시 육성과 과학산업 도시 조성이라는 기본 전략을 세우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이 같은 노력 덕분에 경주시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와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 유치라는 큰 결실을 이뤘다. 두 곳 모두 경주시 외동읍 구어2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설 미래 자동차 산업 분야 혁신을 이끌 핵심 기관이다.먼저 올해 11월 착공에 들어간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 고도화 센터는 2만 2039㎡ 부지에 290억원을 투입해 내년 10월까지 연구동과 평가동이 조성된다.이어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센터’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에 들어가 3년간 사업비 178억 원을 들여 자동차 관련 기업지원시설을 집적화한다.두 시설 모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면 경주지역 900여 자동차 제조 기업군을 포함한 2000여 제조업 현장으로 혁신과 변화가 전파될 것으로 경주시는 기대하고 있다.이뿐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국책사업으로 확정된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 또한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국비 확보와 함께 올해 7월 ‘문무대왕 과학연구소’라는 정식 이름으로 착공에 들어갔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 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산하기관으로 소형모듈 원자로(SMR) 개발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2025년 말까지 국비 322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64억원을 들여 경주시 감포읍 나정리와 대본리 일원 222만㎡ 면적에 핵심 연구시설과 연구기반시설, 연구지원시설 등 총 18개 시설이 들어선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력도 그만큼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정부와 지자체 주도의 연구 및 지원시설 건립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 보급과 육성정책으로...‘경주’를 미래 농업 표준도시로 만들겠다.농촌의 변신은 무죄. 모두가 잘 사는 게 ‘풍년’이다.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이 이미 지난달 18일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2023년 말까지 21만958㎡ 땅에 사업비 271억 원을 들여 스마트농업 교육센터, 청년창업농 경영실습 스마트팜, 아열대농업관, 작물별 시험재배포장 등 과학영농실증시험시설을 조성한다. 부지 안에는 농산물가공센터와 친환경 식물영양센터도 들어선다. 신농업혁신타운은 기후변화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특히 온난화와 폭염 등 이상 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신기술과 신품종 보급으로 새로운 소득 작물을 육성하고, 돌발 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예찰 강화와 방제기술 개발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처럼 경주시 농업혁신타운 건립은 혁신 농업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해 경주를 미래 농업 도시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이 뿐만이 아니다. ‘생산만 하면 뭐하나’, 판매망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경주시는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 ‘천년한우’를 포함해 지역 주요 농축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더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지역 특산품의 고품질화와 함께 학교급식지원센터 건립, 로컬푸드 확대, 수출 지원 등을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또 농업경영체별 연간 60만 원의 농어민 수당과 삼광벼 재배농가 경영안전 지원금,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 조사료 가공유통시설 설치 등으로 농어업 경영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도 행정력을 집중한다.이밖에도 최근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이른바 ‘치유농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지역 농촌 마을을 힐링 치유특구로 지정해 사람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들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주낙영 시장은 “신농업혁신타운 조성을 통해 경주만의 특색있는 농업관련 기술로 농업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신농업혁신타운 활성화로 농업환경과 기술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능력을 배양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신농업혁신타운 부지 내 농업테마공원과 농업광장 조성도 적극 검토되고 있어, 경주가 첨단농업의 메카는 물론 치유농업을 기반으로 한 농업 혁신 도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민석 기자 | 2021.12.28 11:42
  • 경주시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수십억 영상물 사업 밀어주기 의혹"  감사원에 진상 요구!
  • 동궁과월지앞에 위치한 신라왕궁영상관경주시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수십억 영상물 사업 밀어주기 의혹" 감사원에 진상 요구!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경주시는 공기관이 아닌 곳과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사업을 위탁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개인 사업자가 공기관 대행 사업 명목으로 여러 번 입찰 없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20억가량을 계약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아시아일보는 2019년 08월 05일 17시 11분 언론인으로서 알 권리 및 권익 보호를 위해 '경주시 황룡사 역사문화관 영상물 10억 밀어주기 의혹' 의 기사를 기재했다.https://m.asiailbo.co.kr/etnews/?fn=view&no=325443&cid=21050600이에 Z업체 K 씨는 음해라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하는 한편, 기사의 내용을 부풀려 이곳저곳에 본 기자를 비방하는 글을 보내며 보도 내용의 본질을 흐리고 있어 지난 2013년도 일이지만 경주시민들의 의혹 해소를 위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보도한다. 경주시는 지난 2011년도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동궁과 월지 앞에 신라 왕궁 영상관을 만들어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을 기획하고,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계림문화재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그러나 이 영상물 제작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경주시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계림문화재연구원"은 공기관이 아니다. '공기관 대행 사업’이란 시에서 모든 사업을 할 수 없음으로 전문성 있는 공기관에 위탁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당시 경주시의회 행정 사무조사 자료에 의하면 경주시는 공기관이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원'을 선정해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을 위탁하고 당초 예산 2억 8,000만 원을 편성했다. 이후 예산을 1억 5천만 원 올려 4억 3천만 원으로 예산을 증액시킨 후 다시 2차로 1억 원을 다시 올려 5억 3천 8백만 원을 계약한 후 또다시 설계변경을 통해 2억 원을 증액시켰고, 최종 7억 5천만 원으로 부풀려져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이 제작되었다. 이밖에 계림문화재연구원은 경주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았으면 직접 수행해야 하지만, 개인사업자 K 씨를 선정해 수의계약 형식인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영상물 제작 사업을 넘겨주었다. 2013년 6월 10일 자 경주신문 선애경 기자 신라 왕경 복원 영상> 인터뷰 내용 중 이런 내용이 있다. “2011년 겨울, 해외에서 3D 영상기술을 눈여겨 본 최양식 시장의 제의로 작업의 물꼬를 틀게 된다. 영상업자를 물색하던 끝에 오히려 다시 연락이 오고 ‘디지털 마인드가 높은’ 최 시장을 만나 진척을 보인다.” Z 업체 K씨가 한말이다. 경주시가 영상물을 제작을 투명하게 하려 했다면 학술적인 부분만 계림문화재연구원에 용역을 주고 영상 제작부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업체를 선정했어야 했다. 그러나 경주시는 공기업도 아닌 그렇다고 영상제작 전문성이 있는 곳도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소"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후 K 씨를 선정해 영상물 제작을 넘겨주었다. 또한, 처음 계획한 영상물제작 예산을 2억 8천만원에서 1차 1억 5천만 원 증액, 다시 2차 1억원 증액, 또 다시 3차 2억원 증액 등 최종 7억 5천만 원으로 부풀려 제작되었다는 것도 행정상 이치에 맞지않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주시는 또 다시 12억을 편성해 황룡사홍보 영상물을 기획하고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경주시에 위탁 받은 사업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또다시 K 씨를 선정해 넘겨주었다. 당시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담당 팀장에 따르면 "경주시는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12억에 황룡사 3D홍보영상물 제작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위탁했으며,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학술적 부분은 작업할 수 있으나 영상물 제작은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 학술적 용역비를 뺀 10억 7천800만 원을 Z 업체를 선정해 영상물 제작사업을 넘겨주었다."고 전했다. 경주시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영상물을 제작할 수 없는 곳이다. 이 역시 경주시가 투명하게 영상물을 제작하려 했다면 학술적인 부분만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용역을 주고 영상 제작부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업체를 선정해야 맞다. 그러나 이번에도 경주시는 영상물 제작에 전문성이 없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고 또다시 입찰없이 K 씨를 선정해 영상물을 제작했다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 경주시민들의 입장이다. ‘공기관 대행 사업’이란 시에서 전문성 있는 공기관에 위탁해 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는 영상물 제작에 전문성 없는 계림문화재연구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국가 공사나 지자체 공사 용역 입찰시 2천만 원 이상의 금액은 반드시 경쟁 입찰해야 된다. 계림문화재연구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Z 업체를 선정해 7억 5천만 원, 10억 7천만 원등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칠 뿐 수의계약과 다를 게 없다. 이후 경주시는 또 다시 구)시청자리에 총 예산 50억을 편성해 ‘천년고도 디지털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 사업 역시 공기관이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원'에 또다시 위탁했고 이번에도 K 씨가 선정되었다. 경주시는 영상물제작 예산 50억중 1차로 2억 원을 지출했고, 이후 2차로 10억 원을 신청했지만 경주시의회는 반대했다. 최양식 전)시장이 추진했던 구)시청자리 '천년고도 디지털복원사업’은 끝내 시의회 반대에 부딪쳐 무산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지출된 2억 원의 용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공기관 대행 사업은 반드시 전문성있는 공기관에게 위탁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관도 아닌 곳을 통해 사업을 위탁하고, 입찰 없이는 시와 절대 계약 할 수 없는 K 씨는 ‘공기관 대행 사업’을 통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되어 경주시, 계림문화재연구원,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과 입찰 없이 20억 가량의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에 감사원을 통해 정확한 진상을 요구한 상태이다.
  • 이민석 기자 | 2021.06.27 00:06
  • 주낙영 경주시장  "양질의 일자리 만드는데 행정력 집중하겠다"
  • 주낙영 경주시장 "양질의 일자리 만드는데 행정력 집중하겠다"-경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기-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활력을 모색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안정적인 고용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근로자들이 행복한 정주여건을 마련해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안정화 정책은 물론 취약계층,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 고용활성화 정책은 이렇다. # 코로나 위기 타계할 ‘고용안정화 정책’ 경주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1만 5100개, 고용률 64%를 목표로(전년도 실적 대비 2.7% 상승)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취업지원센터 활성화 및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사업과 연계․협력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단 민관협의체, 노사민정협의회, 사회적경제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고용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분야 80% 이상을 1분기 내 조기 채용을 목표로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취약계층이 체감할 고용충격 완화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생계지원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지역 내 문화시설이나 식품접객업소 등 점검, 역사 내 열감지기 카메라 초소 운영 보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기여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본격 시동 경주시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소통·공유·협력의 커뮤니티 플랫폼 공간인 청년센터 ‘청년고도’를 경주시 황오동에 구축하고, 공유 가능한 사무실, 카페, 부엌,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이달 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청년들의 소통·공유·협력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청년감성상점’은 청년예술가 및 창업가들의 작품을 전시․홍보하는 공간으로 이달 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관광객에게 경주를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예술가들의 작품 및 상품 판로를 마련하여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도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유휴공간 제공, 시설, 장비, 운영비 지원 등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총동원 지역의 경제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제공 등으로 재정자립 기반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100개 육성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기준 100%를 이미 달성했고, 현재 지역 내 111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 중이다. 이에 시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과 판로개척 추진 사업을 통해 이들을 돕고 있다. 특히 내년 개최 예정인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개최지로 경주시가 선정되면서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에 장밋빛 전망이 그려지고 있다. 이밖에도 퇴직한 전문 인력에게 사회 재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식과 경험을 갖춘 퇴직 신중년들이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열악한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 단체가 전문 인력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경주시 경주시는 2020년 12월 기준으로 1만 203명의 외국인이 취업, 연수, 결혼, 유학 등의 이유로 거주하고 있다. 거주 외국인 주민 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내·외국인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들의 노동, 인권, 안전, 비자, 의료, 교육, 언어 등 제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경주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1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 개소했으며,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와 함께 생활, 법률 등의 상담, 통역지원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경주시·경주경찰서·3개 대학(동국대, 위덕대, 경주대)과 함께 외국인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를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계도활동, 국제행사나 민·형사 사건 통역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지구촌 축제 한마당,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등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문화체육행사를 추진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근로자가 행복한 ‘경주시’ 만든다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취·창업 및 문화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사·정간의 정기적인 대화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워크숍,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근로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해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형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고용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발굴, 고용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민석 기자 | 2021.03.09 07:09
  • 오피니언

  • 성실하고 겸손하고 일 잘하기로 검증된 김상도!
  • 성실하고 겸손하고 일 잘하기로 검증된 김상도선도ㆍ건천ㆍ서면ㆍ산내ㆍ내남누가 일을 잘할 것 같은지 한 사람 한 사람 김상도 후보와 일대일로 비교해 보십시요.경주시 의원들중 김상도 후보가 무슨일이던 일은 제일 잘합니다.김상도 의원은 디자인 전문가답게 주낙영 시장과 더불어 지역구 '황리단길'을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거리로 만드는데 일조했습니다.또한, 경주시 발전에 지장을 초래하는 토지 활용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건축 층수 변경안을 통과시켜 관리지역과 자연녹지 지역을 기존 3층에서 4층으로 바꾸는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이외 김상도 의원은 지역구인 선도동에 청소년문화 체육 공간조성과 스마트가든을 조성하며 수도산 탐방로를 정비해 도시를 새롭게 디자인했습니다.이어 황남동은 고도 육성지구 내(황리단길) 미관을 해치는 함석 지붕과 시멘트기와로 건축된 500여 한옥건축 양식 건축물에 대해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국비지원 사업을 문화재청장을 만나 승인받아 황리단길을 경주의 대표 관광지로 만드는 데 공헌했습니다.마지막으로 월성동은 주민지원협의체 구성하여 쓰레기 매립장 피해 영향지역 월성동 9개동(910세대) 지역 가구당 50만원씩을 지원받게 했고, 코아루 아파트 660세대에 대해 웰빙센터 이용료 기존 4500원에서 2000원으로 인하하는 등 83개통 주민숙원사업과 민원을 100% 해결했습니다.아울러 미집행 도시계획도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재원확보 및 보상업무를 체계화 하였습니다.경주시의회 출석 100%지역위원회 활성화 출석률100% 지역구 선,황.월 85개통 민원 처리 100%성실하고 겸손하고 일 잘하기로 검증된 김상도!지역구 민원이 생기면 밤낮없이 어디라도 달려가 해결하는 시의원 김상도를 경주야놀자가 응원합니다.
  • 이민석 기자 | 2022.05.03 04:59
  • 주낙영 VS박병훈 누가 자랑거리인가?
  • 주낙영 VS박병훈 누가 자랑거리인가?한쪽은 경주에서 태어났고 경주를 떠나지 않아 구석구석 경주를 잘 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또 한쪽은 경주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 공부를 잘해 서울로 미국으로 두루두루 다니며 견문을 넓히고 성공한 후 고향 경주로 내려온것을 자랑하지 않는다.누가 자랑거리인가? 누가 흠인가? 경주에서 태어나 경주에서 계속 있었던 것이 자랑거리인가?어릴 적 똑똑해 서울에서 공부를 하고 미국으로 두루두루 다니며 견문을 넓히고 성공한 것은 흠이 아닌 분명한 자랑거리이다.경주에 사는 사람 중 경주에서 태어나지 않고 경주에서 자라지 않은 사람이 몇 명이나 되겠는가?다들 경주에서 태어났고 경주에서 살고있다. 자랑인가?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다.4년전 사람들과 4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과의 생각의 차이는 많이 변했다.선거는 흠을 잡는 전략보다 상대방보다 뛰어난걸 내세워 그부분을 부각해 유귄자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것이다.국민의힘 당원 50% 일반인 50% 경선으로 여론조사가 결정되었다. 5월초 경선 결과가 결정될 예정이다.동정심으로 친하다고 뽑아주는 건 동네 계중 회장뿐이다.변한 것 없는 똑같은 방법의 구시대적 선거로는 지금도 앞으로도 이길 수 없다.경주 미래를 이끌어갈 포부가 있다면 방안도 있어야 할 것이다.
  • 경주야놀자 기자 | 2022.04.23 05:17
  • <사설> 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
  • 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어느 한 분야를 집중적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전공'이라 말한다."영어는 영문과 전공이 국문과 전공보다 잘할 것이고, 경영은 경영학 전공이, 행정은 행정학 전공이 잘한다.중학교ㆍ고등학교도 안 나온 사람이 성공한 사람들도 적지 않게 많다.그러나 그 사람들은 수없이 실패했었다. 그래서 나온말이 실패는 성공에 어머니란 말일것이다.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산부인과 전공이 치과 치료를 한다고 잘할 수 없다. 할 수는 있겠지만 전공이 아니기에 실패를 동반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치과의사가 집을 짓는다고 전문 목수보다 잘 짓겠는가? 잘 지을 수는 있겠지만 역시 전문 목수보다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목사가 염불을 외울 수는 있겠지만 스님보단 못한다는 건 말을 안 해도 알 수 있다.전문지식 없이 어떤 일이라도 할수는 있다. 그러나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실패를 하지 않는다 해도 많은 시간이 걸릴것이다. 그러기에 경험 있는 전문가가 필요한 것이다.박인비 프로가 야구를 할 수는 있겠지만 골프보다 잘할수는 없다. 모든 일에 실패확률을 줄이기 위해선 경험 많은 전문가가 필요한건 당연한 일이다.경주를 누가 더 발전 시킬것인가?답은 정해져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2.01.03 08:03
  •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자!
  •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바꿔보자!국회의원한테 빌붙어 아부하는 정치가 아닌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면 어떨까? 2022년 3월 9일은 대통령이 집에 가는 날이다. 이상한 정치와 이상한 병으로 하루하루가 지쳐간다.. 누가되던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2022년 6월 1일은 지방선거일이다. 한나라당 시절 뒤로부터 지금 국민의힘까지 경주는 공천이 당선이다. 그 공천 뒤에는 국회의원의 막강한 영향력이 개입된다. 이런 이유로 선거일이 다가오면 국회의원의 힘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해진다. 1년 남은 선거판에 벌써 부터 공천 이야기가 돌고 있다.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 때 일등 공신이 누구인가? 누가 옆에서 지켰는가? 누가 배신을 했는가? 누구와 친한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누가 힘을 쓸 수 있는가? 언제부터 경주시민들 머리속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며 여러 사람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지방 의원들이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며 시민보다 국회의원한테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지방선거에 당선된 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소신 있게 정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이 없지는 않다. 2022년 지자체 선거는 정당 떼고 무소속으로 다들 출마해서 시민이 당을 보지 않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정당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대결해 시민이 선택한 사람이 당선된 후 정당은 본인이 선택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꾸면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있다고 사료된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실천된 적이 없다. 국회의원이 이를 찬성할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민의 힘으로 2022년 지방선거는 국회의원한테 빌붙어 아부하는 정치가 아닌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면 어떨까?
  • 이민석 기자 | 2021.03.21 09:29
  • 경주 월성원전 ‘물타기와 가짜뉴스’ 한수원 노동조합 지부 위원장 기고문
  • 한수원 월성본부 노동조합 지부 제1발전소 위원장 박민철경주 월성원전 ‘물타기와 가짜뉴스’ 한수원 노동조합 지부 위원장 기고문 [한수원 월성본부 노동조합 지부 제1발전소 위원장 박민철 기고문] 물타기의 본뜻은 단순히 희석시킨다는 의미지만 최근 우리 사회 문화의 부조리한 현상 속에서 '논점을 흐리는 부정적인 행위나 그 작용' 이라는 뜻으로 점차 확대 적용되어 가고 있다. 최근 월성 원자력 이슈와 관련하여 물타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국내 언론에서 월성 원전 방사능 누출에 대한 보도가 연일 나오면서 사회에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검찰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수사 이후에 나온 보도이기 때문에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사고 있다. 현시점에서 월성원전 삼중수소 괴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공포확대에 따른 사회적비용을 최소화하는 길이라 판단된다. 첫 번째로 며칠 전 포항MBC에서 “한수원 조사 결과 2019년 4월 월성원전 부지 내 10여곳의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됐고, 71만 베크렐(Bq), 관리기준의 18배에 이르는 삼중수소가 검출됐다”고 했다. 원전건물 내 해당지점의 관리기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출관리기준을 적용하여 마치 월성원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과장하였다. 월성원전 터빈건물 하부 지하 배수관로에 고였던 물은 액체방사성폐기물 처리계통으로 전량 회수하여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 또한 발생시기인 2019년 4월에 한수원은 원안위 지역사무소에 최초보고를 하고 이후 원안위 및 원자력안전기술원에 7차례나 보고하여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그 다음으로 ‘원전 사용후연료저장조 차수막 손상에 의한 삼중수소 농도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일부 언론들이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후연료저장조는 매월 1회 집수조 유입수량 측정 및 시료분석, 3개월 주기로 수조 내부 도장상태를 점검하며 그 결과는 6개월마다 원안위에 제출하여 건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후연료저장조 도장은 건전하며 차수막 상부 투수 콘크리트 및 유공관을 통해 집수조로 유입되는 물에서 감마핵종은 검출되지 않아, 도장상태와 콘크리트 벽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한 사용후연료저장조 주변 토양 분석결과 검출된 감마핵종은 없으며, 삼중수소 농도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사용후연료저장조의 누설징후가 전혀 없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여당 국회의원이 “삼중수소 때문에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이 위험하다”며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영방송을 이용하여 지역사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원전 주변 환경영향 평가에 따르면 최근(’20.10) 월성원전 주변지역 나산, 울산, 경주 감시지점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봉길 지점의 지하수 중 삼중수소 농도는 4.80Bq/L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음용수 기준(10,000Bq/L)대비 아주 미미한 수준이며, 원전 운영으로 인한 주변 주민 및 환경에 유의할 만한 방사성물질의 축적경향이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짜뉴스(Fake News)란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거나 아예 없었던 일을 언론사 기사처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을 말한다. 가짜뉴스의 폐해는 진실을 알 수 없게 하고 그 확산이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가짜 뉴스가 과학을 이길 순 없다. 언론과 정치권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카더라 식의 무책임한 의혹제기와 무차별 방사능 괴담 수준의 보도를 중단하고 더 이상 불필요한 공포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에 방사능 괴담까지 겹치면서 생긴 원전주변지역 주민들의 불안,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올 겨울 북극한파의 맹추위에도 밤낮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원전노동자들을 생각하면 절대 있을 수 없는 행동들이다.
  • 이민석 기자 | 2021.01.22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