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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기술센터, 또 해냈다 ‘한국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

농업기술 진흥 부문 연속 수상, 경주 농업 경쟁력 다시 입증, 농촌진흥사업 관련 분야 2021년부터 5년 연속 수상

경주시가 ‘2026 한국경영대상농업기술 진흥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경주 농업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주시 농업농업기술센터가 받은 대상은 단순히 하나의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아니다. 우량종자 생산과 병해충 공동방제부터 경주형 연동하우스와 스마트 농업장비 보급, 신품종 개발, 농촌 인력난 해소까지 농업 현장에서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과 기술보급 성과가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경주시 농업 분야의 수상 실적을 보면 2025년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1년부터 농촌진흥사업 관련 분야 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또한, ‘2025 한국 농업기술보급대상 우수상‘2025 농촌진흥사업 우수팀 대상이 더해졌고, 2026년에는 국가산업대상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까지 수상했다.

이번 한국경영대상 농업기술 진흥 부문 2년 연속 수상까지 더해지면서 경주시 농업은 각종 평가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온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이어지며 경주시 농업정책과 농업기술이 전국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다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경주 농업의 끊임없는 발전과 변화를 이끌며 전국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그 중심에는 농학박사김정필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있다.

김정필  소장은 1996년 농촌지도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올해로 30년째 농업 현장을 지켜온 베테랑 농업지도자다.

농학박사 학위는 물론 시설원예기술사와 농화학기술사 등 두 개의 국가기술자격까지 갖춰 학문적 전문성과 기술력, 30년에 걸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두루 겸비한 현장형 농업 박사이다.

김 소장은 농업기술센터의 역할을 단순히 새로운 영농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업인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술을 찾아 현장에 접목하고 이를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주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거점인 신농업혁신타운역시 이러한 현장 중심의 농업정책과 기술혁신을 구체화한 대표적인 사업이다.

신농업혁신타운은 농업기술 연구와 실증을 비롯해 스마트농업 교육, 청년농 육성, 귀농·귀촌 지원, 농산물 가공과 치유농업 등을 연계해 경주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종합적인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농업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농가 소득은 높이고 농업 경쟁력은 키우는 지속가능한 경주 농업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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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영대상 2년 연속 수상에 이어 농촌진흥사업 관련 분야 5년 연속 수상, 국가산업대상 농업 선도도시 부문 대상까지. 화려한 수상 기록 뒤에는 주낙영 시장의 농업정책을 바탕으로 우량종자 생산부터 농촌 일손 지원, 새로운 농업기술의 현장 보급까지 경주 농업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온 김정필 소장과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농업인들이 함께 흘린 땀과 열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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