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깨끗한 수질을 책임지는 맑은 물 사업본부 물복지 실현


고현관 본부장성과와 향후 역점사업 설명

-유수율 58.264.6%, APEC 대비 덕동댐 용수기능 외 친수기능 극대화 등 언급



국내 상수도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경주시 맑은 물 사업본부 고현관 본부장이 1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소관 분야 설명했다.


먼저 고 본부장은 상하수도 대규모 사업을 국가지원 사업으로 추진하고자 민선 7기부터 올해까지 국비 사업 총 29, 4764억 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상수도 현대화 사업으로 수돗물 생산비용을 연간 77억 원 절감하고 2022년까지 58.2% 머물렀던 유수율이 지난해 64.6% 상승했다고 언급했다.


또 물 정화 기술 2호인 하수고도처리기술(GK-SBR공법)은 올해 환경부 녹색기술 인증을 취득했으며올해 9월 베트남 하노이 띠엣홍 마을에 하루 50톤 처리 규모의 생활하수처리 장치를 준공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이어 맑은 물 사업본부에서 추진 중인 시정 현안 사업을 소개했다.


고 본부장은 상수도 분야에서 먼저 내년도 1년간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상수도 보급률 추가 확대 방안과 유수율 제고정수장 현대화 방안 등을 포함하는 비전 2045상수도 기본계획 마스터플랜’ 재수립에 나선다고 안내했다.


감포탑동정수장 등 지방정수장 2곳을 비롯해 탑동보문급수구역 등 상수도 관망 2곳에 대해 2029년까지 총 1582억원을 들여 노후된 상수도 시설을 현대화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설명했다.


산내면동해안(감포문무대왕면양남)지역내남면 일원에 2026년까지 556억 원 예산을 들여 광역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충해 지하수 사용에 따른 먹는 물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일이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수도 분야에서는 오는 2028년까지 1025억 원을 들여 외동문무대왕면내남공공하수처리장 증설과 강동 대촌 소규모처리장 증설양남 건대 소규모 하수처리장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주요 상습 침수 구역인 경주 서천지구를 비롯한 외동 동천지구충효지구를 하수도 정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2027년까지 309억 원으로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고현관 맑은 물 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깨끗한 양질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급수구역 확장·보급 확대 및 공공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한 하수처리장 확충 사업 등으로 경주를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