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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 한영태 의원  공적인 '업무추진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 고소!
  • 경주시의회 한영태 의원 공적인 '업무추진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로 검찰 고소! -업무와 상관없이 대부분 본인이 가입된 단체 회원, 지인들과 소고기집을 비롯하여 족발집, 초밥집, 횟집 등 업무추진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 -지난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사용한 업무추진비는 총 243건 17,442,100원으로 2년간 3일에 한번꼴로 사용한것이 확인되었다. 경주시의회 한영태 의원이 지난 2018년 의회 상임운영위원장으로 2년간 보직에 있으며 사용한 업무추진비가 도마에 올랐다. 경주시의회는 의장 2,358,000원 부의장 1,134,000원 상임위원장 774,000원의 월 업무추진비가 카드로 사용하도록 예산이 배정되어 있다. 이는 주류등 향락성, 사치성이 있는 품목에는 결재 할 수 없도록 하기위해 클린카드로 업무추진비를 대신하는 것이다. 경주시민의 세금으로 주어지는 업무추진비는 의정활동에 있어서 공적인 용도에만 사용토록 규정되어 있음에 불구하고, 경주시의회 한영태 의원은 2018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운영위원장으로 재직 하면서 업무추진비를 대부분 본인이 회원으로 가입되었거나 거쳤던 단체 회원, 지인들과 사용하는 등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업무추진비에 관한 법령 [지방 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에 관한 규칙] [별표2] 지방의회 의장등 업무추진비 집행대상 집무활동범위 (제3조 제2항 관련) 을 살펴보면 이렇다 1. 이재민 및 불우소외계층에 대한 격려 및 지원2. 의정 활동 및 지역홍보 3. 체육활동 유공자 등에 대한 격려 및 지원4. 업무 추진을 위한 각종 회의 간담회, 행사, 교육 5. 현업(현장부서) 근무자에 대한 격려 및 지원6. 소속위원 상근직원에 대한 격려 및 지원 7. 업무추진 유관협조8. 집구수행과 관련 통상적인 경비 위의 기준에 맞는 곳에 업무추진비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한영태 의원이 사용한 업무추진비 내역서를 살펴보면 위와 무관하게 사용한 것이 들어 났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 규칙에는 사전 집행 품의서가 없으면 집행 할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기 전에 그 목적, 대상, 명단 등을 품의를 해서 사용 하여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다. 그러나 한영태 의원은 이를 대부분 준수하지 않고, 카드 또한 개인카드처럼 소지하고 다니면서 사전 품의서를 제출하지 않고 업무추진비를 임의대로 사용 후 경주시의회 사무국에 카드영수증만을 제출한것이 밝혀졌다. 지방자치단체 업무추진비 집행 규칙에 따르면 ‘사전 집행 품의가 없으면 업무추진비를 집행 할 수 없다’ 법규 위반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한 의원은 사전 품의 없이 업무추진비를 사용했고 집행내역과 인원에 대해서는 “한영태 의원 본인이 불러주는 대로 받아 적었다”고 시의회 사무국 관계자는 말했다. 그리고 그 사용내역을 보면 밤 12시 가까운 시간에 결제한 것도 있고, 식사시간으로는 보기 어려운 시간대에 사용한 것도 다수이다. 한 의원이 기본적인 사전 품의조차 무시한 체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보면 경주시 중심상가연합회, 경주환경운동연합, 환경단체, 경주겨레하나회, 경주학부모연대, 목수협회, 더 나은 경주포럼, 경주시민총회, 상인보호위원회 등 대부분 본인이 가입되어 있는 단체의 회원과 친한 지인 동일인과 수차례만나 사용한것은 업무추진비를 개인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볼수 있다. 하물며 한 의원은 업무추진비 집행 내역서에 ‘의정활동 협조자 간담회’라고 여러 건수를 집행내용에 기재했다.한 의원이 이야기하는 ‘의정활동 협조자’는 도대체 누구인지 의문점을 가질수 밖에 없다. 의정활동 협조자는 누구나 광대하게 들어갈 수 있는 단어이다.사전 품의 없이 저녁에 술 마시고 다음날 사무국에 카드영수증을 주면서 의정활동 협조자와 식사했다고 말하면 시의회 사무국에서는 규정을 위반하는 행태를 알면서도 감히 용처를 물을 엄두도 내지 못하고 카드영수증을 주고 불러주는 그대로 처리할 수밖에 없는 업무추진비의 민낯을 명백하게 보여주는 대목인 것이다. 이는 개선 할 사항이다 업무추진비는 국민의 혈세이며 사적인 용도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경주시의회 상임위원장이 지역주민의 의견을 잘 수렴하기 위해 식사를 제공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정해진 법규 내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이것을 지키지 않고 개인 친분관계인 사람들에게 술과 식사를 제공해서는 안 되는 위반사항이다. 검찰 고소취지는 이렇다. "피고소인 한영태는 경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의회 업무추진비 2년간 총 243건 17,442,100 을 3일에 한번 꼴로 공적인 돈을 업무와 상관없이 개인의 목적으로 사용을 하였기에 철저하게 조사하여 법에 따라 처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한영태의원은지방의원의 신분으로 SNS에 거친 언사와 욕설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고, 당원을 무시하는 언행으로 당원 간의 분열을 조장하며, 당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하였다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에서 제명되었으나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경북도당이 결정한 제명 처분을 당무정지 6개월로 감경했다. 잡음이 끊이질 않는 한영태 시의윈은 현재 경찰에 언론사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고 비방, 모욕죄로 경찰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 이민석 기자 | 2020.12.03 10:35
  • 경주시 주낙영 시장, 2021년 예산 1조4,895억 원 편성 역대 최대 규모 미래발전 청사진 제시!
  • 경주시 주낙영 시장, 2021년 미래발전 청사진 제시!- 내년도 예산 1조4,895억 원 편성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의 과감한 지출구조조정으로 적재적소 활용 시민편익 증진- 혁신성장동력 구축하는 사업 추진으로 일자리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낙영 경주시장은 30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6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을 설명하고 경주 발전의 청사진을 담은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먼저 주 시장은 “올해는 긴 장마와 두 차례의 큰 태풍, 그리고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때 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라며, “지난 2월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이후 여러 차례의 고비가 있었지만 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집합금지 행정명령 긴급발동 등 과감한 선제조치로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으며, 방역뿐만 아니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했다”라며 저물어가는 한 해의 소회를 전했으며, 덧붙여 “어려운 시기 이러한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건 오로지 시민과 시의회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경주시는 올해 두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한 추경예산 1,550억 원을 편성해 긴급재난생활비 지원, 저소득층 한시생활비 지원 등 생존자금 323억 원을 긴급지원했으며, 큰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위해 경제회복비와 카드수수료 지원, 확진자 방문 피해업소 지원,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 등 어느 지자체보다 많은 지원사업을 펼쳤다. 신라왕경특별법과 시행령이 제정돼 추진체계 정비와 안정적 재원 확보 등으로 신라왕경 복원을 앞당기는 법적 기틀을 마련했으며, 무엇보다도 40여 년 동안 고질민원이던 천북 희망농원 환경문제가 끈질긴 노력 끝에 국민권익위원회의 고충민원 현장 조정으로 결실을 보게 됐으며, 성건동·구정동 일대의 고도제한을 대폭 완화하는 도시계획안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재산권 침해로 고통받아온 시민의 민원을 해결했다.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출시한 지역화폐 ‘경주 페이’는 시민의 호응으로 당초 200억 원에서 440억 원으로 발행규모를 대폭 확대·발행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어 줬다.지난해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건립 사업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구축사업에 선정돼 미래 자동차 생태계 기반조성과 지역 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등 8개 기업, 8,424억 원의 투자유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황성동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을 비롯한 33개 사업이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62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주 시장은 “내년에도 코로나19 상황의 지속, 세계적인 경제침체 등으로 국내·외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미래발전을 위한 시책 추진에 온 역량을 집중하고, 시민감동행정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내년도 시정운영의 주요내용을 설명했다.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안전망 강화, ▲도시재생 기반 구축·교통망 확충으로 미래혁신도시 발판 마련, ▲보건분야 대응역량 강화와 복지친화·명품교육도시 실현, ▲농어업 경쟁력 강화, 활력 넘치는 부자 농어촌, ▲쾌적한 그린도시 조성과 시민공감행정, ▲2천년 역사문화도시 경주 위상 정립과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등 6개 분야를 시정핵심과제로 제시했다. ■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고용안전망 강화100년 미래를 결정할 신성장 동력산업 집중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안전망을 구축한다.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과 반도체 대기방사선 영향 시험 플랫폼 구축으로 원자력 클러스터를 조성해 에너지혁신도시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 건립과 탄소 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 구축사업, 양성자/이온 빔 기반 산업체 R&D 통합지원센터 확장 등 지속가능한 미래형 신성장 혁신산업에 집중투자하게 된다.올해 처음 실시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화폐 ‘경주 페이’를 확대 발행하고, 외동공설시장 현대화와 성동시장 장옥 개선 등 전통시장의 시설을 현대화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한다.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을 확대해 수출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생력 증대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중소기업운전자금·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중소기업의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청년고용 우수기업 지원사업 등으로 인력난을 해결하고 빠른 경제 회복을 추진한다.청년창업지원 거점공간 ‘청년고도’를 개소하고 청년창업 CEO 임대료 지원, 황리단길 청년감성상점 운영 지원, 도심재생구역 내 청년 新골든 창업 특구 조성지원 사업 등으로 청년들의 보금자리 경주를 만들어 간다.■ 도시재생 기반 구축·교통망 확충으로 미래혁신도시 발판 마련체계적인 개발로 생기 넘치는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하고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충해 미래혁신도시 발판을 마련한다.황오동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주역 동편 성동·황오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2024년까지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 넣고, 천북면·외동읍·안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강동면·내남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적극 추진으로 정주여건을 개선한다.황금대교(제2금장교) 건설과 상구~효현간 도로 개설, 서천 강변로 개설을 추진해 도심지역 만성적 교통난을 해결하고, 보문단지 진입로 확장, 감포중앙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안강중앙 도시계획도로 확장공사 등을 마무리해 성수기 교통체증을 완화해 방문객들의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정부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농소~외동간 국도 4차로 건설과 강동~안강간 도로 건설, 양남~감포간 국도 2차로 개량 등 간선교통망 구축 사업의 조기추진으로 균형발전을 견인한다.지능형 교통체계(ITS)를 구축으로 교통시스템 고도화와 실시간 신호제어로 도로혼잡을 줄이는 스마트한 도로교통환경을 조성하고, 공영자전거를 도입해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과 시민 요구 맞춤형 교통 복지를 실현한다.아울러, 2022년 이설 예정인 폐철도·역사 활용 사업에 속도를 더해 ‘폐철도 예정부지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신교통수단 도입, 동천~황성 도시숲 조성 등 폐선 부지를 시민들의 친환경 공간으로 새롭게 구성한다.■ 보건분야 대응역량 강화와 복지친화·명품교육도시 실현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보건분야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복지 친화도시 조성과 명품교육도시를 실현한다.코로나19 등 감염병의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호흡기 환자의 동선을 분리해 안전을 강화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운영한다.영·유아 야간진료센터 운영지원, 출산장려금 지원, 여성행복드림센터 건립 등 아동이 안전하고 여성의 활동이 보장되는 아동·여성 친화도시 조성에 힘쓰며, 안강읍·황성동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 본격화로 행복한 노년을 위한 복지정책을 늘리고 취약계층에 생애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회 안전망을 촘촘히 한다.신혼부부 주거 안정지원과 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귀농·귀촌인 영농생활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을 펼치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과 초·중·고 전체 학생에 대한 무상급식 등 지원, 그리고 최첨단 시립도서관 및 점자도서관 건립 추진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해 명품교육도시 실현해 나간다. ■ 농어업 경쟁력 강화, 활력 넘치는 부자 농어촌농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는 부자 농어촌을 만들어 간다.경주시 농어업회의소를 설립해 농어업 경쟁력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귀농인 영농정착지원금·이사비용 지원, 귀농지원상담센터 운영 등 다각적인 귀농·귀촌 지원으로 미래 농업인력을 확보해 나간다.또한 최고품질 쌀 품종 육성, 농업환경변화 맞춤형 과수·원예작물 환경기술 보급 등으로 기후변화와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며, 소득 작목 개발의 구심점 역할을 할 신농업혁신타운 조성을 적극 추진하며,고능력 한우 브랜드화 추진, 권역별 로컬푸드 직판장 설치, 농가소득원 창출과 현대인의 심신치유공간을 제공하는 ‘치유농장’ 등을 육성 지원하고 ICT 스마트팜 육성, 축산분야 ICT 융복합시설 지원 등 스마트 농축수산업을 육성해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을 만들어 간다.수렴항 어촌뉴딜300 사업을 마무리하고 나정항·연동항 어촌뉴딜 300사업과 감포항 명품어촌 테마마을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어촌 정주환경을 개선해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어촌마을을 만들어 간다.■ 쾌적한 그린도시 조성과 시민공감행정시민의 품격을 높이는 안전하고 쾌적한 그린 도시를 조성하고 끊임없는 소통으로 시민이 감동하는 공감행정을 펼친다.‘안강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대곡·금척·태암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으로 재해취약지구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재난관리자원 통합관리센터 건립과 재난 예·경보 및 민방위경보시스템 현대화로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해 안전한 경주를 만든다.또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과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등 미세먼지 저감 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도심 숲 황성공원 조성계획을 수립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휴식공간을 보존하고 가꾸며, 이색적인 야간 관광콘텐츠 개발과 경관조명 개선으로 도시미관을 향상시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버스정류장 방한시설을 확대하는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소확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시민원탁회의와 사랑방좌담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직소민원과 소통24시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한다. ■ 2천년 역사문화도시 경주 위상 정립과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2천년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문화·관광·체육 인프라를 확충한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특별법 시행령 제정과 더불어 신라왕경 복원 사업에 속도를 더해 동궁과 월지 복원, 문무대왕릉 주변 지역 정비, 문무대왕 해양역사관 건립, 경주읍성 정비사업 등 추진으로 관광지를 더욱 활성화하며,핫플레이스인 황리단길의 보행환경 개선을 마무리해 젊음과 활기가 넘치는 거리로 조성하고, 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 동남권 센터 및 음악창작소, 웹툰캠퍼스 개소로 4차 산업혁명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한국 대표 관광지로써 위상을 높여 나간다.코로나19로 순연된 신라문화제, 벚꽃축제,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내실있게 실시하며, 스포츠 스태킹대회 등 이색 뉴스포츠 대회 유치로 트랜디한 문화체육관광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간다. ■ 내년도 역대 최대규모 1조4,895억 원 예산안 편성경주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1조4,895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 이는 올해보다 745억 원(5.3%)이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세수가 크게 감소됐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부 공모사업 선정과 중앙부처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국도비 보조금 지원이 크게 증액됐다.일반회계는 올해보다 600억 원(5.1%)이 증가한 1조2,400억 원으로 확대 편성했으며, 특별회계는 145억 원(6.2%)이 증가한 2,495억 원을 편성했다.분야별 세출예산 규모를 보면, 사회복지 및 보건에 3,981억 원, 농림해양수산에 1,508억 원, 문화 및 관광 분야 1,270억 원, 환경분야 711억 원, 국토·지역개발 및 교통·물류에 1,682억 원 등이 편성됐으며,주요사업으로는 제2금장교 개설사업에 50억 원,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뉴딜사업 47억 원, 탄소소재부품 리사이클링 기반구축사업 55억 원, 연동항·나정항 어촌뉴딜300사업 59억 원,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안강지구) 124억 원 등이 반영됐다.또한, 내년에 마무리되는 사업인 문화중고~야척 간 도시계획도로, 건천 대곡교 개체, 신경주역 공영주차장 조성, 서경주 체육공원 조성 등의 적극적 추진으로 시민편익을 증진시킬 계획이다.특별회계는 6.2% 증가한 2,495억 원 규모로써,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는 180억 원이 증가한 1,270억 원을 편성했으나, 기타특별회계는 35억 원이 감소한 1,225억 원으로 편성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재정운영의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출구조조정으로 예산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데 집중할 것”이라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어느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편성한 예산인 만큼, 위기일수록 불요불굴(不撓不屈),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자세로 연대·협력해 그동안의 시정발전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시민의 행복증진과 경주 발전을 위해 예산이 알뜰하게 쓰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민석 기자 | 2020.12.01 09:04
  • 경주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및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대시민 브리핑
  • 경주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및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른 대시민 브리핑주낙영 경주시장, 마스크 착용·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철저 준수, 타 지역 방문자 밀접 접촉 및 불요불급한 외출 자제 등 대시민 호소…주낙영 경주시장은 29일 영상브리핑을 통해 28, 29일 이틀간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진자가 6명이 추가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 속에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상향조치에 대한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했다.경주시는 지난 10월 3일 100번째 지역감염 확진자가 나온 이래 55일째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해 왔으나, 안타깝게도 28일에 확진자(102번) 1명이 발생한데 이어 확진자와 접촉한 5명이 29일 추가로 확진돼 이틀간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28일 확진판정을 받은 102번 확진자는 여대생으로 대학교에서 함께 수업을 받은 같은 학과의 경산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며 활동반경이 넓고 접촉자의 수도 많아, 자세한 동선에 대해 경주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등을 참고해 동시간대 동선이 겹치는 시민은 빠짐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29일 확진판정을 받은 103번과 104번 확진자는 102번 확진자의 어머니와 남동생이고, 105번 확진자는 여중생으로 21일 102번 확진자와 함께 국악 레슨을 받으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며, 106번과 107번 확진자는 102번 확진자의 친구로써 지난 22일 102번 확진자와 함께 지내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되며, 모두 대구의료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확진자 동선(방문지)에 대해서는 방역과 소독을 이미 완료했고,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체와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다. 105번 확진자가 다니는 학교의 같은 반 학생 25명과 교사 12명, 가족 3명은 보건소에서 직접 방문해 검사를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확진자들에 대한 동선과 접촉자는 파악중이며, 파악되는 대로 신속히 경주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SNS 등을 통해 공개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연속 국내 확진자수가 500명대를 이어갔고 최근 1주일간 일 평균 400명을 넘어 심각한 위기국면이 지속됨에 따라 정부는 비수도권에 대해 12월 1일 0시부터 사회적거리두기를 1단계에서 1.5단계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으며, 경주시도 이런 정부의 방침에 따라 12월 1일부터 1.5단계로 격상하고 다음과 같이 조치해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다중이용시설과 일반관리시설에 대해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에 대해 1단계시 4㎡당 1명 인원 제한과 함께 춤추기와 좌석간 이동이 금지, 방문판매는 21시 이후 운영금지, ▲식당과 카페의 방역수칙 의무화 대상시설이 기존 1단계 150㎡ 이상에서 50㎡이상 시설로 확대, ▲사우나, 실내체육시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함께 음식물 섭취 전면 금지하고 결혼식장과 장례식장, 목욕장업, 오락실, 멀티방, 학원, 이‧미용실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영화관, 공연장, PC방, 독서실은 다른 일행과 띄워 앉기 등을 시행하며, 마스크착용 의무화는 중점관리시설, 대중교통, 고위험사업장, 종교시설 등 1단계 적용시 10개 시설 외에 실외 스포츠경기장이 추가돼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집회, 축제, 대규모 콘서트 등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를 금지하며, 100인 미만의 행사라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그리고 종교활동은 정규예배시 좌석수의 30% 이내로 제한하고, 소모임과 식사를 전면 금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가 지역에서 얼마나 확산될지 가늠할 수 없으며 타 지역 확진자가 경주를 방문해 많은 시민과 접촉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엄중한 상황으로 앞으로 2주간이 중요하며 모두가 조심하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는 위험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모든 시민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수도권에서 방문하는 친지나 손님이 있을 경우 밀접 접촉을 삼가고 불요불급한 외출을 자제하며, 방문판매 설명회와 소모임 등 밀접·밀집·밀폐된 장소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시에서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해 24시간 비상 방역체제유지로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주시 관계자는 “확진자의 자세한 동선은 경주시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하면 되며, 추가 접촉자가 파악되는 대로 검체조사를 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역학조사에서 누락된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확진자의 동선을 꼼꼼히 파악해 감염이 우려되거나 발열 증세 등이 있는 시민은 빠짐없이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 김수현 기자 | 2020.11.30 08:24
  • 12월1일자 경주시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에 따른 조치사항
  • 거리두기 1.5단계 상향에 따른 조치사항1.다중이용시설구분1단계1.5단계중점관리시설▴(공통)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유흥시설 5종(클럽, 헌팅포차 등)▴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춤추기 금지, 좌석 간 이동 금지 추가방문판매직접판매홍보관▴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노래, 음식 제공 금지 ▴21시 이후 운영 중단 추가노래연습장▴이용한 룸은 바로 소독하고 30분 후 사용▴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 추가▴음식 섭취 금지 추가실내 스탠딩공연장▴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음식 섭취 금지 추가식당·카페▴150㎡ 이상의 시설은 ①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② 좌석 / 테이블 한 칸 띄우기, ③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중 한 가지 준수 ▴수칙은 동일, 50㎡ 이상의 시설로 의무화 대상 확대일반관리시설 실내체육시설▴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시설 면적 4㎡당 1명으로 인원 제한▴음식 섭취 금지 추가 결혼식장▴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시설 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추가장례식장목욕장업▴시설 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추가※ 사우나 내 음식물 섭취 금지 추가-전국동일영화관▴다른 일행 간 띄워 앉기 추가공연장PC방▴다른 일행 간 띄워 앉기 추가오락실·멀티방 등▴시설 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추가학원·직업훈련기관▴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시설 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 추가독서실·스터디카페▴다른 일행 간 띄워 앉기 추가놀이공원·워터파크▴수용인원의 절반으로 인원 제한 추가이·미용업▴시설 면적 4㎡당 1명 인원 제한 또는 한 칸 띄우기 추가상점·마트·백화점▴마스크 착용, 환기·소독▴추가 수칙 없음국공립시설▴경륜·경마 등 50% 인원 제한▴경륜·경마 등 20% 인원 제한▴이외 시설 50% 인원 제한사회복지시설▴철저한 방역 하에 운영 2.일상 및 사회·경제적 활동구분1단계1.5단계마스크 착용 의무화▴중점·일반관리시설, 대중교통, 의료기관, 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집회·시위장, 실내 스포츠 경기장, 고위험 사업장, 종교시설▴실외 스포츠경기장 추가모임·행사▴500명 이상 행사는 지자체 신고·협의 필요, 방역수칙 의무화 ▴1단계 조치 유지하되 집회·축제·대규모 콘서트·학술 행사는 100인 이상 금지스포츠 관람▴50% 이내로 관중 입장▴30% 이내로 관중 입장등교▴밀집도 2/3 원칙, 조정 가능▴밀집도 2/3 준수종교활동▴좌석 한 칸 띄우기 ▴모임·식사 자제 권고(숙박행사 금지)▴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30% 이내로 제한 ▴모임·식사 금지 직장근무▴기관·부서별 적정비율 재택근무 실시 권고(예: 1/5 수준)▴콜센터·유통물류센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기관·부서별 재택근무 확대 권고(예: 1/3 수준)▴콜센터·유통물류센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환기·소독 의무화
  • 이민석 기자 | 2020.11.30 08:11
  • 경주야놀자

  • "아무도 없는 나만의 공간 " 경주 '스위트크림힐'  코로나에 걱정 없어 인기상승!
  • "아무도 없는 나만의 공간 "경주 '스위트크림힐' 코로나에 걱정 없어 인기상승!-외국보다 더 외국같은 '스위트크림힐 인 경주'--더욱 업그레이된 국내 최고의 럭셔리 풀빌라 스위트크림힐 펜션 코로나 시대 누구와 마주칠 일 없는 깨끗함으로 승부-- 이국적인 건물을 통째로 빌려주는 새로운 숙박 시스템- 생일, 기념일, 가족 파티, 작은 결혼식, 화보 촬영 등 어느 상황에도 어울리는 국내에서 가장 멋진공간!-"너무좋아요", "너무예뻐요 , "감사해요", "우리만 알고싶은 곳이예요", "또 올거예요", "정말 멋진 곳이예요", "최고예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에 왔던 손님들이 직접 손글씨로 적어주고 간 방명록 내용이다.-세계적인 관광의 도시 경주 보문관광단지 인근 보문골프클럽 아랫마을 물천 펜션 마을 입구에 위치한 이국적인 유럽풍 건물과 동남아 수영장의 조화가 어우러진 국내 최고의 럭셔리 풀빌라 스위트크림힐 인 경주가 자리잡고 있다.최근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과 마주치기 꺼리는 상황에서 '스위트크림힐 인 경주'는 이국적인 건물을 통째로 빌려주며, 누구도 마주칠 일 없는 새로운 숙박시스템을 도입해 인기를 끌고 있다.오리지널 징크의 커다란 지붕을 가진 스위트크림힐은 1층과 2층, 발코니, 3층 다락방으로 연결된 미로 같은 60여 평의 건물과 수심 1m10의 대형 수영장, 캠핑 바비큐장을 포함해 166평을 통째로 하루 한팀에게만 빌려준다.스위트크림힐의 미로같은 공간은 숨바꼭질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넓고 재밌다.이밖에 노래방시설과 차량을 간단하게 세차할 수 있는 주차장까지 완비가 되어 있어 여행 중 새로운 일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완벽한 공간으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럭셔리 풀빌라로 손꼽히고 있다.건물을 통째로 빌려주는 스위트크림힐은 6인이상의 단체는 올수 없는 곳이다.스위트크림힐 김현미 대표는 "스위트크림힐의 경영철학은 고객감동이다. 깨끗함과 감동으로 고객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길 수 있도록 단체는 받지 않는다며 고객이 감동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스위트크림힐을 통채로 빌려 파티를 즐긴 사람들이 떠나며 손글씨로 남긴 방명록을 보면 "너무좋아요", :너무예뻐요 , "감사해요","우리만 알고싶은 곳이예요", "또 올거예요", "정말 멋진 곳이예요", "최고예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연인, 가족이 수영장이 있는 깨끗한 독채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스위트크림힐은 더는 말이 필요 없이 모든 걸 갖춘 곳이다.스위트크림힐의 구조를 살펴보면 1층 실내로 들어가는 계단을 거쳐 커다란 현관문을 열면 자동문이 나온다. 천연 대리석이 깔린 거실과 7m 높이의 천정에 이국적인 인테리어 과시하듯 고급스러운 실링팬이 3개가 돌아간다.오른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영화에서나 볼수있는 키엔호 타일과 우드로 만든 이색적인 BAR가 있는 주방이 나온다. 이곳을 딱히 주방 이외의 다른 이름으로 부를 수 없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멋진 공간이다.이어 장미목으로 만든 계단을 올라 2층 왼쪽 멋진 파티션 포컷도어를 열면 라탄 침대가 있는 메인 침실이과 3층 하늘창이 있는 3층 다락방이 나온다.아름다운 침실에서 연결된 발코니에는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우드슬랩 테이블이 있다. 실제로 보면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크다.또 이곳에 있는 초대형 곰돌이 옆으로 다시 야외 쇼파가 있는 또 하나의 발코니로 연결된 특이한 구조가 감탄을 자아낸다.다시 침실에서 나와 한 계단을 내려 바로 직진하면 동남아를 연상시키는 이색적인 룸이 나온다. 이곳을 지나 왼쪽을 보면 수영장을 조망으로 내려다 보이는 또 하나의 멋진 룸이 있다.스위트 크림힐은 자동문 2개를 포함 총 7개의 출입문이 있다.스위트크림힐은 외부통로는 주차장으로 통하는 대형 철재 대문과 메인 통로 입구문, 왼쪽 화단으로 통하는 문 ,슈퍼를 갈 수 있는 뒷 문 등 외부에만 문이 4개가 있고, 실내 출입 현관문을 통해 거실로 들어오는 자동문과 거실에서 바로 수영장으로 들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자동문, 2층 룸에서 수영장 계단으로 통하는 출입문 을 포함하여 총 7개의 문이 있다.스위트크림힐은 잠만자는 숙박을 파티로 접목해 신혼여행, 연인 친구들과의 럭셔리 풀 파티, 생일파티, 결혼기념일, 돌 파티, 가족 파티, 작은 결혼식, 화보 촬영등으로 사람을 꺼리는 코로나 시대에 "아무도 없는 곳" 이란 키워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아울러 보문골프클럽, 경주cc, 신라cc등 5분거리 골프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럭셔리 골프텔로 골퍼들이 이곳을 찾아 파티를 즐기곳이다.스위트크림힐 인 경주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울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나만의 파티 공간이다.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uitecreamhill.com문의 010 3829 2929
  • 김수현 기자 | 2020.09.28 17:02
  • 경주 놀거리 '경주엑스포' 한수원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상호협력 다짐!
  • 경주엑스포-한수원 지역관광 활성화 위해 상호협력 다짐!정재훈 한수원 사장 및 직원 30명 경주엑스포공원 방문‘월명’ 관람 ‘루미나 나이트 워크’ 체험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1일 오후 7시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비롯한 간부직원 30여명이 경주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의 방문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는 지역관광업계에 힘을 보태고 직원들과 경주지역 문화콘텐츠를 체험하며 화합을 다지기위한 차원으로 마련했다.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유일한 상설뮤지컬인 ‘월명’을 관람하고 국내 최초 야간 체험형 산책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을 체험했다. 정재훈 사장 일행은 ‘월명’을 관람하며 흥겨운 리듬에 호응했고, 모든 출연자가 화음을 맞춰 감동적인 음악을 쏟아내는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기립박수를 보냈다. 정재훈 사장은 무대가 끝난 후 출연배우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빈틈없는 연기와 짜임새 있는 무대를 선보인 배우들의 모습에 감동했고, 좋은 공연을 지역에서 꾸준히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또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과 야간체험 프로그램 등 경주엑스포공원이 가진 콘텐츠가 훌륭하다”며 “이들 콘텐츠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수원 직원과 가족 등 대내외에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위한 지역과의 상생행보가 국내관광산업 재도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수현 기자 | 2020.08.13 17:02
  • 신라 왕릉 위에서 사진을?
  • “신라 왕릉 위에서 사진을?” 경주엑스포공원 정문 옆 왕릉림 내 높이 11m 봉우리 포토존 개발 높이 12m 무열왕릉 규모와 비슷, 관광객에 이색체험 기회 탁 트인 풍경 ㆍ ‘인생샷 여행지’ 명소 기대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공원 정문 옆 왕릉형상 봉우리를 포토존으로 공개해 크게 주목받고 있다. 싱그러운 잔디와 높푸른 하늘이 조화를 이루고 멀리 토함산 전경이 한눈에 보이는 ‘왕릉림’ 정상을 관람객들에게 처음 오픈 한 것이다. (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관람객들에게 이색적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경주엑스포공원 ‘왕릉림’ 내에 포토존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토존 설치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영향으로 경주엑스포공원 내 야외공간을 이용하는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했다. 경주엑스포공원 정문과 종합안내센터 일대를 꾸미고 있는 ‘왕릉림’은 지난 2007년 ‘신라 왕경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신라와 경주를 대표하는 이미지인 왕릉과 소나무 숲의 형태를 차용해 주변 환경과 어우러지는 자연스러운 모습의 담장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왕릉림 내 6개의 봉우리는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해 신라의 기틀을 마련한 6부촌을 상징하며 경주엑스포공원의 입구성을 표현한 것이다. 포토존은 정문 좌측에 위치한 높이 11m, 지름 24m, 둘레 75m를 자랑하는 가장 큰 규모의 봉우리에 자리했다. 높이로 보면 태종무열왕릉(12m)의 규모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이곳에 오르면 공원 전경은 물론 보문관광단지와 토함산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 압도적인 풍경을 자랑한다.특히 거대한 신라 왕릉 위에 올라선 것과 같은 모습의 ‘인생 샷’을 찍을 수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로 경주엑스포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또 쉽게 오르내릴 수 있도록 난간과 바닥매트를 설치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경주엑스포공원은 왕릉림 포토존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하는 연못 ‘연지’와 그 옆을 지키고 있는 500년 된 왕버들 등 공원 내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포토존을 추가로 마련해 선보이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추억을 전달하기 위해 특색 있는 포토존을 개발하고 있다”며 “야외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와 방역관리에 지속적으로 집중해 안전하고 쾌적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수현 기자 | 2020.06.04 15:08
  • 경주야먹자

  • 경주 핫플레이스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진 블루원 '룩스타워' 
  • 경주 핫플레이스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진 블루원 '룩스타워'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아름다운 보문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블루원 디아너스 CC는 최고의 퀄리티 quality와 최상의 관리상태로 국내 손꼽히는 정상급 골프클럽이다. 이런 블루원의 멋진 골프코스을 내려다볼 수 있는 블루원 룩스타워가 경주의 노을과 만나 더욱 아름답다. 블루원 ‘룩스타워’는 7361m² 약2237평의 부지에 건평 7021평 7층 건물로 건축되어 지난해 11월 15일 그랜드 오픈했다. 블루원 리조트 윤재연 대표이사는 "룩스타워는 새로운 변화와 미래 성장을 추구하는 블루원의 역사에 또 하나 상징적인 건물로 이곳에서는 소통과 공유를 통해 직원과 고객이 하나로 연결되어, 모두가 빛나는 삶의 가치와 미래의 꿈을 키워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룩스타워를 블루원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소개했다. 룩스타워 1층에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과 키즈파크 '헬로 마이디노", 미디어라운지& 커피숍 'BBS'가 있다. 이곳은 블루원 워터파크와 함께 어린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미디어 체험시설이 완비된 공간이다. 또한, 직장어린이집은 캐디를 포함해 모든 직원의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는 ‘워라밸’ 복지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2층~5층은 5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다. 6층에는 3면을 밝고 투명하게 꾸며 자연채광으로 야외와 같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웨딩홀 '더프라미스"가 있다. 이어 블루원 최고의 요리사들이 정성으로 만든 뷔페 레스토랑 '더브레이즈'는 깨끗함과 맛으로 경주 핫플레이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런치도 운영하고 있다. 7층에는 누구든 편안하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위드림'과 세미나실/연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중형의 컨퍼런스홀이 마련됐다. 블루원 룩스타워는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곳이다.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식사를 원한다면 경주 블루원 룩스타워 더 브리즈 뷔페에서 미식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0.10.26 09:04
  • 경주야보자

  • 경주엑스포 '소원나무' 1위 소원은 "가족행복"
  • 경주엑스포 '소원나무' 1위 소원은 "가족행복"엑스포 비움명상길 ‘연리목’에 경주여행 명소’로 입소문 타며 소원카드 1년간 3천장 주렁주렁1,500장 단순 임의추출방법으로 내용 분석, 가족행복 51%, 취업․승진 21%, 자기개발 10%, 장래희망 8%(재)문화엑스포(이사장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팔월대보름을 앞두고 경주엑스포공원 ‘사랑나무'에걸려있는 소원카드 1,500장에 담긴 관광객의 소망을 분석했다.경주엑스포공원이 자랑하는 전국 최초의 맨발전용 둘레길인 ‘비움 명상길’ 초입에는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몸통이 합해져 하나가 된 ‘연리목’이 자리해 있다.‘연리목’은 부부간의 금실이나 남녀 사이의 깊고 애절한 사랑에 비유되며 간절한 소원을 이뤄주는 나무로 알려져 있다. 경주엑스포는 이 ‘연리목’을 지난해 10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개막에 맞춰 ‘사랑나무’로 명칭을 정하고 소원카드를 써서 걸 수 있도록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다. ‘사랑나무’에는 가족의 건강과 사업번창, 취업, 자기개발 의지 등 1년 동안 3,000여개가 넘는 각양각색의 소원카드가 줄지어 걸렸다. 그 가운데 1,500장을 단순임의 추출법(사전조작 없이 필요한 수의 표본을 임의로 추출)을 이용해 내용을 살펴보았다.소원카드에는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랑하는 부모님 건강하게 해주세요”와 같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내용이 765건(51%)으로 경주엑스포공원 방문객 소원 1위를 차지했다. “사업 잘되길”, “승진도 하고 인정받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좋은 회사 취업”, “부자” 등 사업, 승진, 취업, 경제적인 안정을 바라는 내용이 315건으로(21%)로 뒤를 이었다.“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와 “자랑스럽고 멈추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새로운 인생, 멋진 미래” 등 자기개발을 다짐하는 메시지가 150건(10%)으로 세 번째로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유명한 유튜버가 되게 해주세요”와 “SNS인플루언서 성공”, “최고의 웹디자이너가 되자” 등 장래희망에 대한 소원도 120건(8%)에 달했다.다음으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관광객들이 남긴 “제발 코로나가 없어지게 해주세요”(90건, 6%)처럼 감염증에 대한 극복의지가 다수 집계됐다. 이밖에도 “BTS 콘서트 갈 수 있게 해주세요”, “로또 1등 당첨, 주식 대박”, “우리 아들 장가가게 해주세요”, “머리 나게 해주세요. 모발 쑥쑥” 등 이색적인 소원들(60건, 4%)이 눈에 띄었다.경주엑스포는 ‘사랑나무’가 있는 비움명상길이 경주여행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어 설치공간을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다. 경주타워 ‘카페 선덕’과 솔거미술관 ‘솔거랑’ 카페에서는 사랑나무 앞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1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공원 주요 방문객이 가족, 친구, 연인이라서 그런지 가족의 행복과 건강, 사업, 취직, 장래희망 소원이 대다수를 차지했다”며 “코로나 극복, 유튜버와 SNS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 등은 요즘 시대상을 반영해 주는 소원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코로나로 사회 ․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시기인 만큼 희망하시는 소원을 모두 성취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 김수현 기자 | 2020.09.28 04:36
  • 특집기사

  •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경주!  '귀농" 생활 시작
  •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경주! '귀농" 생활 시작 경주시 귀농인협의회 활약… 민·관 협력 지원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취임하며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이란 슬로건 아래 민선 7기 농업 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경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동기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영농 기술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주요 귀농 정책으로 귀농지원상담센터를 통한 귀농 관련 전문적 상담을 비롯해 귀농인 영농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 경주농업대학의 귀농·귀촌과정 운영 등 교육 지원, 귀농·귀촌인 환영행사 지원 등 융화 지원사업 등이 있다. 2019년 농가 브랜드 개발 관련 교육△경주시귀농인협의회의 활약=한편, 지난해 5월 경주시 최초로 결성된 귀농인 단체인 ‘경주시귀농인협의회(회장 최명석, 이하 협의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자발적으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경주시 귀농인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협의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별 농가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브랜드 네이밍을 해 보는 ‘창농 활성화’교육을 기획하고 실시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활동과 동호회 활동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최명석 경주시귀농인협의회장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원 수를 늘리고 귀농인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경주시와 협력해 도ㆍ시민 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귀농·귀촌인 지원사업 확대 추진=경주시는 기존 사업 중 부족한 사항은 보강·정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더 다양하고 실용적인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간단히 소개하면 귀농인들의 농업 역량과 기반을 다지기 위한 농지 임차비 보조, 영농자재 구입, 농산물 포장 개선 지원사업과 도시민의 유치 및 흥미 유발을 위한 농촌 미리 살아 보기, 귀촌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 △귀농 관련 각종 지원 신청 대상·방법=귀농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 전입 직전 타 도시 및 경주 도시지역에서 타 산업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경주 지역 내 농촌으로 가족(최소 부부)이 함께 전입해 농업을 전업으로 생활하는 농업인이다.△귀농지원상담센터, 귀농인 정착 지원 전문적 상담=지난해 5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문을 연 ‘귀농지원상담센터’는 전문 상담요원을 고용해 귀농 정책·지원사업 안내와 더불어 재배 기술, 지역 내 선도 농가 정보, 귀농 예정지에 대한 현지 정보 등 다방면에 걸쳐 전문적인 상담을 하고 있으며, 한번의 상담으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귀농·귀촌인이 정보를 습득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개소 이후 약 700건의 상담을 소화했고 상담을 받은 귀농·귀촌인과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경주시 귀농인 지원 조례’ 개정, 지역 내 귀농인도 지원=경주시는 지난해 말 ‘경주시 귀농인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함으로서 귀농사업 신청 자격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경주 외 타 도시지역에서 경주의 농촌지역으로 전입하는 귀농인만 지원했으나, 개정 후에는 경주의 도시지역에서 경주 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하는 귀농인도 지원이 가능해져 올해부터는 지역의 귀농인에게도 지원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관광 1번지에 이은 ‘귀농·귀촌 1번지 경주’=올해는 코로나19로 귀농·귀촌 유치 상담 및 홍보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연기됐던 귀농·귀촌 박람회가 지난 5월부터 속속 재개해 서울, 부산 등지에서 열린 ‘귀·농귀촌 청년 박람회’,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 등 박람회와 귀농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울 aT센터의 ‘지자체 설명회’ 등에 참가해 1:1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경주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등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경주시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 예산(3년 간 8억2000만원)을 활용해 보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주거와 관련해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은 전입 1년 이내의 귀농인에게 이사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며, ‘임시 거주지 임차비 지원사업’은 임시 거주지에 정착한 경우 임대비용을 50%(최대 15만원/월)까지 지원한다. 또한,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은 600만원을 지원해 농가 주택의 불편한 부분을 수리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영농 기반 조성을 돕는 정착 지원 사업으로는 영농에 필수적인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이 있고, 2000만 원의 사업비로 과원 조성과 비닐하우스 설치 등을 지원하는 ‘귀농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이 있다 이 두 지원사업은 자부담 비용이 30%이다. 올해 처음 추진한 신규사업으로 ‘농업 경영 활성화사업 이자 지원사업’은 경주시와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지역 농·축협 등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비닐하우스 설치와 개·보수, 과수원 확대, 축사 확충·개·보수 등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비용에 대해 1000만~1억원 대출이 가능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5년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모종, 비료 등 소모성 농업자재도 2000만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이자는 경주시에서 80%, 농협에서 20%를 각각 부담한다. △귀농인의 정착을 위한 교육 실시=영농과 농촌 적응을 돕기 위한 귀농귀촌 교육도 병행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의 경주농업대학 ‘귀농·귀촌과정’은 2012년부터 매년 개설돼 경주시민과 인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모집 정원 보다 더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인기 과정 중 하나이며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기초적인 작물 재배법 등을 배울 수 있다. 10~11월에는 농업대학 단기과정으로 ‘귀농·귀촌 야간과정’도 운영중이다. 이 교육은 예비 귀농인, 특히 직장을 다니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총 6회에 걸쳐 퇴근시간 이후 오후 7~10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현장 기술을 겸비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귀농 정책, 수도작, 채소, 축산, 과수, 양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현장감 넘치는 농업 현장에서 심화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도 있다. ‘선도농가 현장 실습 교육’은 5개월 간 선도농가와 1대1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직접 농작업을 해 보며 배우는 실습 교육으로서, 귀농인 월 80만원, 선도농가 월 40만원의 교육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수 정예 밀착 교육’은 선도농가가 귀농인의 농장을 방문해 시설과 재배 중인 작물을 직접 보고 귀농인 개개인에게 맞춤형 시설 관리법과 시기에 맞는 작물 재배법 등을 알려 주는 등 영농 기술을 비롯해 농촌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컨설팅해 주는 밀착형 교육이다. △귀농인의 농촌 정착, 인적 교류 등 지원=귀농·귀촌은 단지 농사를 잘 짓는 것 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지역 주민과 융합되지 못하고 갈등이 생겨 마을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 농촌 정착율을 높이기 위해 ‘귀농·귀촌인 환영행사’ 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등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환영행사’는 마을의 대표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귀농·귀촌인을 초대하는 환영식을 열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교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특별한 사업으로 행사비용 100만원이 지원된다.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마을의 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갈등 관리와 융화 우수 사례에 대한 교육과 현장 견학,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모든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culture.gyeongju.go.kr) 귀농지원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주시 농업진흥과 교육훈련팀(779-8724, 8687)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를 찾아오는 귀농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마을 주민과 소통·화합해 훌륭한 농업인으로 거듭 나 모든 농업인이 함께 행복한 경주의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귀농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 이민석 기자 | 2020.10.28 09:25
  • 동해의 아름다운 첫 해돋이 여행은 경주로
  • 동해의 아름다운 첫 해돋이 여행은 경주로 아름다운 오랜 역사를 지닌 해돋이 명소 천년 경주대왕암부터 주상절리,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해돋이 명소 중에서 가장 길한 곳을 찾는다면 당연히 경주 동해바다이다. 문무대왕암부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 개항 100주년을 앞둔 감포항 송대말 등대와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오랜 세월 조상들의 간절한 마음이 켜켜이 쌓여있는 뜻 깊은 곳들이다. 동해에 잠든 해룡과 함께, 문무대왕암양북면 봉길 해변에 있는 대왕암의 일출은 한마디로 일품이다. 대왕암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바다 가득한 해무를 헤치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수중릉을 비상하는 갈매기의 군무를 볼 수 있어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색이 없다.봉길리 앞바다에는 매년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오는 31일부터 1박2일간 열리는 ‘신년해룡축제’는 7080라이브 공연과 축하공연, 2020년 카운트다운 등 전야제와 새해 퍼포먼스, 문무대왕과 신년을 기리는 시 낭송, 문무대왕을 부르고 모시는 의식, 용의 비상 연출, 창작연과 묘기연의 시연, 떡국 나눔 등 축제로 이어진다. 해맞이 후에는 인근의 이견대와 감은사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멀리 대왕암을 내려다보는 이견대는 문무왕의 대를 이은 신문왕이 세상을 구하고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옥대와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여기서 내륙 쪽으로 5분여 들어가면 감은사지가 있다. 2개의 거대한 삼층석탑은 그 웅장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비례의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찬사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 양남 주상절리 경주 동해바다에도 주상절리가 있다.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꽃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수평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모양 절리가 압권이다.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스러우며, 떠오르는 해와 함께 펼쳐지는 절경을 담기 위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주상절리 조망타워 주변으로 바다향이 물신 풍기는 파도소리길, 읍천항 벽화마을이 있어 해돋이의 운치를 한층 더 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주관하는 주상절리 해맞이 행사가 주상절리 조망타워 앞 광장에서 열리며 주상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도 실시한다. 새해 소원도 빌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 감포 송대말 감포항 인근의 송대말(松臺末)은 소나무가 많은 육지 끝 부분이라는 뜻으로 일출과 일몰이 모두 절경을 나타내는 곳으로 사진 찍기 좋은 출사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감은사지 삼층석탑을 형상화한 송대말 등대가 아름드리 소나무 숲과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연출한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일출 풍경에 해안 가까이 위치한 갓바위와 무인등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대말과 가까운 감포항 남방파제에서는 감포읍 새마을회 주관으로 해맞이행사가 열린다. 새해 아침 오전 6시부터 따뜻한 떡국과 어묵, 커피 등을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파도가 쉼 없이 밀려드는 방파제에 서면 탁 트인 시야 아래 하늘과 맞닿은 검푸른 바다 빛 위로 떠오르는 황홀한 일출을 경험할 수 있다.해돋이가 끝난다고 여행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바다와 항구의 생동감, 그리고 골목골목 마다 다소곳이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감포 깍지길도 빠질 수 없다. 특히 4구간 ‘해국길’은 옛 골목의 정취를 간직한 길이다. 이름처럼 골목 벽마다 그려진 색깔이며 모양이 다른 해국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라 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 불국사와 석굴암을 껴안고 있는 신라 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의 해맞이는 예부터 우리나라 팔경의 하나로 손꼽혀왔던 절경 중 하나로 일출 명소답게 동해안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토함산이라는 명칭은 산이 바다 쪽에서 밀려오는 안개와 구름을 들이마시고 토해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수없이 이어진 산 봉오리에 옅은 운무가 끼면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고, 때로는 수평선 멀리 운무가 깔려 하늘 끝에 닿기도 하며, 동해의 푸른 물결이 손짓해 부를 만큼 가까이서 출렁이기도 한다. 바다가 끓어오르듯 붉은 구름을 피워 올리다가 순식간에 솟구치는 해돋이는 일생에 꼭 한 번쯤은 가져 볼 만한 경험이다. -발췌: 경주시청 공보팀 원태식 주무관-
  • 이민석 기자 | 2019.12.24 22:59
  • 2019 경주엑스포 아름다운 마무리
  • 2019 경주엑스포 아름다운 마무리엑스포 기간 전후 포함 올해 90만명 육박25일부터 ‘365일 힐링파크’ 곧바로 OPEN 22년 역사에 획을 긋다, 45일간 관광객 30만명 방문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창조적인 콘텐츠로 서라벌의 가을을 뜨겁게 달군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가 45일간의 문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5일부터 상시개장에 들어간다. 경주엑스포는 24일 17시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쿤 쏘다리 캄보디아 국회부의장, 수스 야라 아시아문화위원회 사무총장 등 국내외 인사 및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2019경주엑스포 클로징 및 경주엑스포공원 상시개장 축하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19경주엑스포에 대한 경과보고, 축하 공연과 함께 ‘365일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경주엑스포공원의 상시개장을 선포했다.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문화엑스포가 주관한 이번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독창적인 전시와 체험, 공연등을 다각적으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첨단영상기술과 3D홀로그램, 로봇팔 등 ICT기술을 도입한 ‘4대 킬러 콘텐츠’와 한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5개국 40여 개 팀이참가한 공연 페스티벌은 화려한 볼거리로 관람객을 매료시켰다.그동안 경주엑스포는 경주와 해외에서 2년에 한 번씩 번갈아 가며 개최했다. 이런 방식으로 경주에서는 4년마다 엑스포가 열렸고, 엑스포가 열리지 않는기간에는 동절기를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엑스포공원을 개장해 왔다. 이처럼 영속성이 보장되지 못하다보니 킬러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 엑스포는 기획과정에서부터 ‘누구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를 추구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었다. 연중무휴, 365일 상시개장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 개발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 예년 엑스포 때 보다 투입 예산은 절반으로 줄였고 시설, 운영, 홍보, 마케팅비를 최소화하면서 예산의 65%를 지속 가능한 상설 콘텐츠 구축을 위해 정성을 들였다. 이전 엑스포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공연과 일회성 이벤트 행사는 지양하고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졌다. 엑스포가 끝나면 볼 수 없는 콘텐츠가 아니라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 엑스포 기간 동안 무리한 동원 없이 30만 명에 달하는 자발적인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아주 큰 성과이며, 이는 검증을 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예년 엑스포는 8~10월 관광 성수기에 개최해 관광객 유치가 용이했다. 하지만 올해는 비수기에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쉽지 않은 도전을 펼쳤고,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2019경주엑스포를 앞두고 사전 연계행사(3.18~10.10)를 통해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57만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 (3.26~11.31) 33만8천여 명과 2017년(4.1~11.30) 26만7천여 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19경주엑스포 입장객과 오는 12월을 포함한 공원 상시개장 입장객을 합하면 올해 경주엑스포를 찾은 관광객은 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엑스포측은 전망하고 있다.경주 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신라 역사문화를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첨단기술로 재해석하며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단기간 성과 위주의 행사를 탈피하고 사시사철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또 “경주엑스포공원을 새로운 문화 창출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문화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과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성과첨단기술이 융합된 4대 킬러콘텐츠 찬사올해 열린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22년간 경주엑스포의 축적된 노하우와 대한민국의 발전된 첨단기술을 과감하게 융합한 콘텐츠를 통해 경주엑스포 연중 상설화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동안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박람회’의 역할을 수행해온 경주엑스포를 다양한 방식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체험형 역사문화 테마파크 로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4대 킬러 콘텐츠’이다.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 꼭대기 층 신라천년, 미래천년 전시관의 4방향 전면 유리는 경주 보문단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했고, 20분에 한 번씩 천장에서 스크린이 내려와 8세기 서라벌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시간여행을 체험하게했다. 찬란한 빛의 신라 (타임리스 미디어아트)는 신라의 역사문화를 환상적인 첨단 미디어아트로 표현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전국 최초 맨발 둘레길로 조성한 ‘비움 명상길’은 첨단 문화기술 사이에서 힐링 포인트로 자리했다. 밤에는 홀로그램과 조명이 어우러진 ‘신라를 담은 별로 화려하게 변신해 야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적용한 상설공연인 인피니티 플라잉도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로 관람객을 압도했다.지난 12일 방문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에서 큰 감명을 받았고, 문화재를 효과적으로 가꾸고 보존해 신라 문화의 혼이 잘 전수되길 바란다”는 평가를 남겼다. 국내 최초 야간 반응형 관광코스 도입, 지역관광 경계 확장 경주엑스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감한 콘텐츠 다변화를 시도하며 지역 관광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관광도시라는 타이틀 이면에 야간 관광 프로그램의 부재라는 고민을 안고 있던 경주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야간 체험형 인터랙티브 산책 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은 유휴부지였던 공간을 20년 만에 처음으로 개발해 성공을 거뒀다. 2km 길이의 ‘화랑숲’을 조성하고 경주엑스포가 자체 제작한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의 이야기를 3D홀로그램과 레이저, LED조명 등으로 표현하며 체험요소가 가득한 ‘빛의 숲’으로 꾸며 인기를 끌었다. 야간 프로그램은 입소문을 타며 전국에서 관심이 집중돼 ‘경주 나이트 투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엑스포 기간 수차례 방문하며 애정을 쏟은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엑스포가 놀랍게 달라졌다”며 “경주엑스포 야간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경주로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 관광산업의 선두주자 … 국내외 벤치마킹 잇달아새롭게 선보인 경주엑스포의 콘텐츠는 신라문화를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치를 인정받으며 교육적인 효과도 발휘했다. 고즈넉하고 웅장한 느낌의 문화유산을 역동적이고 창의적이게 표현해 낸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지자체에서 찾아왔다. 광주시, 서울시 중랑구, 순천시, 영주시, 울산시 북구, 인천시, 전라남도 등지에서 콘텐츠 탐방을 위해 방문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비롯해 경북교육청, 한국인재교육원, 대구지방법원, DGB금융그룹, 한국수력원자력, 언론사 등 학교, 기관, 기업에서도견학과 교육 및 워크숍 코스로 경주엑스포를 선택해 역사문화 교육장으로도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민‧관‧학 문화소통의 창구’가 됐다. 해외 문화 소개를 넘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이번 2019경주엑스포는 오픈 전부터 해외 각국에서 관심을 보이며 국제적인 ‘문화 선도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헝가리, 이집트,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외빈들 참관이 행사기간 내내 잇달았다.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논의가 펼쳐져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지난달 24일 경주엑스포를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헝가리 9선 국회의원 졸트 네메트 외교위원장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콘텐츠”라며 극찬했다. 졸트 위원장은 25일 이철우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향후 헝가리와 경상북도의 공연단 상호 파견 등 활발한 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첨단영상이 꾸미는 화려한 모습은 해외의 언론과 방송의 관심도 집중시켰다. 인도 공영방송인 라자사바TV는 한국문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경주엑스포의 콘텐츠를 상세히 담아갔다. 태국 시청률 최상위 지상파 방송인 채널3에서는 내년 초에 방영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경주엑스포에서 촬영하는 등 국제적인 명소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화관광 경북, 경주의 새로운 동력으로 경북도와 경주시는 전국 문화재의 20%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 관광 일번지로 문화유적지를 바탕으로 한 조용하고 차분한 여행지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올해 엑스포는 ‘천년 신라, 빛으로 살아나다’를 콘셉트로 경주의 이미지를 역동적인 체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유명 인사들의 평가는 경주엑스포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했다.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학 총장은 지난 5일 대한민국의 과거 역사와 미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매우 훌륭하다 며 찬사를 보냈다. 이마드 마흐무드 이집트 룩소르주 부지사는 지난달 25일 아름다운 역사문화 도시 경주와 그에 맞는 훌륭한 콘텐츠를 가진, 모든 것이 멋진 엑스포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많은 문화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시대 흐름을 앞서는 젊은 축제 … 남녀노소 각광이전에 경주엑스포는 일정기간 동안 30~40개 나라에서 참여해 전시와 공연을 펼치는 ‘단기집중, 단체관광형’ 이벤트로 치러져왔다. 반면 올해는 첨단기술이 펼치는 화려한 모습의 콘텐츠를 엑스포 곳곳에 녹여내며 여행, 레저를 중요시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개별과 가족단위 관광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입했다. 특히 ‘인증 샷’이 여행의 묘미로 자리 잡은 SNS시대에 첨단 영상이 꾸미는 참신함은 경주엑스포 전체를 ‘인증샷 명소’로 만들어 더욱 각광을 받았다. 문화복지와 문화나눔 앞장 … 사회공헌 실천 ‧ 지역사회 기여 이번 엑스포를 통해 문화 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사회적 공헌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나라 문화발전을 이끌어 온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면제해 전통문화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첨단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태풍피해 성금 기탁자에게 행사기간 입장료를 면제해 주는 캠페인을 벌여 재해지역을 돕고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문화 나눔’을 실천했다. 문화복지 증대를 위해 장애인(1~3급)과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대상 무료입장과 수능 수험생 50% 할인 등 다양한 제도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경주월드, 블루원 워터파크, 동궁원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 할인을 추진하고 지역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시설과도 제휴를 맺어 시민들과 경주에 오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가도록 노력했다. 향후 운영 계획 _ 동절기 포함 365일 오픈, 요금은 30%이상 낮춰 365일 힐링파크,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을 캐치프레이즈로 25일부터 연중 상시 개장하는 경주엑스포공원의 입장요금은 2019엑스포 행사기간에 비해 30% 이상 저렴하게 조정했다. 대인 8천원, 소인 7천원이며 연간 이용권은 1만5천원이다. 공원 입장요금만 내면 경주타워, 찬란한 빛의 신라, 솔거미술관, 첨성대영상관, 자연사박물관, 경주엑스포 기념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야간에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요금은 5천원이다.
  • 이민석 기자 | 2019.11.24 21:31
  • 경주야 놀자! ‘추석’ 우린 경주에서 논다~
  • 경주야 놀자! ‘추석’ 우린 경주에서 논다~ 추석을 맞아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풍성하고 다양한 문화관광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알고 갈수록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은 여행지 경주, 가을을 머금은 이천년 경주의 다양한 풍경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짧은 추석은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온가족을 만족시킬 경주에서 재충전할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천년고도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과 풍성한 명품공연, 가족들이 함께 문화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추석 연휴, 오감으로 즐기는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속으로 들어가본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에서는 추석을 맞아 교촌한옥마을 및 월정교 일원에서 명품 전통문화공연을 마련해 풍성한 명절 분이기를 선사 한다. 교촌한옥마을에서는 창작마당극 ‘신라오기’가 13일과 14일 오후 3시에 열리며, 전통연희극단 두두리, 너울무용단 등 지역의 예술인들이 출연한다. ‘신라오기’는 최치원 선생의 향약잡영에 나오는 신라시대 다섯 가지 놀이를 해학으로 풀어낸 마당극으로서 평소 인기가 높다. 월정교에서는 ‘경주국악여행’이 13일 저녁 7시와 14일 오후 3시와 7시에 열리며, 경주를 대표하는 명인‧명창들과 신예 국악인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꾸며지는 수준 높은 야외 국악공연으로 가람예술단, 신라선예술단, 신라천년예술단, 신라소리연희단이 참여해 실내악, 부채춤, 가야금병창, 대금산조 등 명품 야외 국악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14일 저녁 7시 월정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추석특집 명품 공연 ‘형님먼저 아우먼저’는 경주의 젊은 국악예술인으로 구성된 실내악단과 원로 명인명창의 합동무대, 클래식과 함께하는 크로스버 공연 등, 장르와 시대를 아우르는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주동궁원에서는 현재 유료로 운영 중인 식물원을 연휴기간중인 12일부터 15일까지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손님들에 한해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14일에는 동궁원내 느티나무 광장 등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까지 퓨전사물놀이, 체험행사(천연립밤 만들기), 나눔행사(풍선&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네일아트, 다육이), 이벤트(SNS동궁원 친구추가 이벤트, 동궁원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나눔행사와,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또 경상북도 도립예술단원의 신명나는 퓨전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명절을 맞아 가족 간 따스한 마음 나눔과 같은 나눔행사,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체험행사, 그리고 오직 동궁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동궁원 식물과 관련된 퀴즈를 풀어보는 이색 퀴즈풀이 행사, SNS 동궁원 친구 추가 후 동궁원 내에 찍은 사진을 올리면 베스트 3를 선정해 상품이 제공된다. 한복입고 무료입장은 동궁원 뿐만 아니다. 고즈넉한 운치를 자아내는 대릉원, 동궁과월지, 포석정, 오릉 등 주요사적지도 추석연휴기간 한복 착용자는 무료입장이므로 예쁜 한복으로 멋지게 뽐내 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또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 양동마을은 추석당일 무료로 개방한다. 경주엑스포 솔거미술관은 미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제2회 뮤뮤(Museum Music) 콘서트’를 오는 15일 오후 4시에 개최한다. 솔거미술관 야외데크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성악 앙상블 그룹인 ‘프리소울’이 50분 동안 다채로운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고 한다. ‘프리소울’은 오페라와 팝, 뮤지컬, 가요 등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음악과 독창적인 무대 프로그램으로 인기 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리골레토,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유명곡을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또 오카리나와 플롯 연주, 이탈리아와 한국의 민요, 대중가요 등을 함께 선사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을 받으며, 현장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문의 054-740-3990) 가족들이 많이 찾는 국립경주박물관도 ‘한가위 민속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12일과 15일에는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영화 ‘마음이’와 ‘킹콩을 들다’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박물관 강당에서 상영한다. 14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는 야외무대에서 정동극장 경주브랜드공연이 ‘에밀레’의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2시부터는 가족이 함께 송편을 빚고, 다식 만들기와 전통차 마시기, 천연염색과 추억의 옥수수 뻥튀기를 해볼수 있는체험행사가진행된다. (문의 054-740-7500) 경주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도 추석연휴기간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14일 토요일은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레크레이션과 국악공연, 전통 민속놀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더불어 풍선아트, 가훈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한가위의 풍성함과 즐거움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다른 날에도 다양한 버스킹 공연들이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12일부터 14일까지 공영주차장과 노상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과 귀성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다만,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사적지주차장과 신경주역공영주차장은 정상 운영하며, 성동시장공영주차장은 추석연휴 첫날만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추억 여행, 멋스러운 여유 찾아 전통마을 속으로 첨성대가 있는 동부사적지는 꽃백일홍과 천일홍이 만발해 연인들뿐만 아니라 삼삼오오 가족들이 손잡고 거닐며 포토존 앞에서 기념촬영하기에 바쁘다. 동부사적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골목마다 돌담이 멋스럽게 이어지고 고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촌 한옥마을을 만난다. 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대표하는 경주 최부자의 고택을 비롯해 멋스런 가옥과 맛 집이 즐비하다. 한복을 입고 돌아다니면 즐거움이 두 배가 된다. 주변으로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 왕경복원 발굴이 한창인 월성, 고대 신라 교량 건축기술의 백미 월정교, 젊은이들로 북적이는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이 가까이 있어 깔끔한 여행코스로 더할 나위없다. 또한 교촌 한옥마을에는 다양한 문화체험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전통 손누비 방식으로 매듭팔찌, 브로치, 머리핀을 만들어 보는 누비공방과 물레체험, 초벌그리기, 토기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토기공방을 비롯해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전통떡집, 그리고 천연기념물인 경주개 동경이 홍보 체험장이 인기다. 경주는 신라시대의 유물과 유적으로 대표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가장 한국적인 마을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인 양동마을이 있다.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진 조선시대 대표적인 동성(同姓)취락인 양동마을은 다소 상업적이고 퓨전한 면이 없지 않은 다른 한옥마을들과는 달리 때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오백여년 넘는 세월동안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 종가가 삶과 문화,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유서 깊은 전통의 역사마을이 주는 색다른 감성과 고요한 정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가을 여행의 또 다른 추억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시간이 좀 남는다면 요즘 경주 바다의 대세인 양남 주상절리와 전망대를 권한다.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에 걸쳐 형성돼 있다. 조망공원 내 우뚝 솟은 전망대에 오르면 자연이 연출한 조각품이라 일컬어지는 천혜의 비경, 양남주상절리를 한눈에 굽어 볼 수 있다. 꽃 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수평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모양 절리가 압권이다. 주상절리를 가까이서 감상하면서 걷는 파도소리길은 1.7㎞의 여유로운 트레킹이 가능하다. 올 추석은 놀거리 많고 볼거리 많은 '경주'에서 행복한 연휴를 보내길 바라며. . .
  • 이민석 기자 | 2019.09.11 20:14
  • 경주야 놀자! '천년의 야경' 밤이 아름다운 경주!
  • 천년의 야경 ‘밤이 아름다운 경주!’ 아름다운 '야경' 가득한 경주, 이색 야간투어 인기 경주는 어둠이 내리면 낮과는 또 다른 매력적인 세계가 펼쳐진다. 늦은 밤까지 도시를 환하게 밝히는 눈부신 화려함은 아니지만 달빛과 어우러진 은은하고 아늑한 빛이 시간을 거슬러 역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천년고도의 야경 속으로 들어가 보자. 경주문화재야행 “달빛이고 탈 놀이가자!” 색다른 야간 풍경을 비롯해 역사가 숨 쉬는 문화재와 다양한 공연이 어우러지고 천년고도의 정취가 한껏 묻어나는 특색 있는 야간문화행사인 ‘경주 문화재야행’ 2차 행사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경주 교촌한옥마을에서 펼쳐진다. 전통 한옥마을인 교촌마을을 주 무대로, 동궁과 월지에 이은 야간명소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와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의 상징인 경주 최부자댁, 신라 국학의 산실인 경주향교를 중심으로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품은 야사를 비롯해 야로, 야설, 야화, 야경, 야숙, 야시, 야식 등 8야(夜)를 테마로 다채로운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무형문화재 명인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감상할 수 있는 ‘무형문화재 풍류 마당’과 다채롭고 풍성한 골목 버스킹 ‘교촌 달빛을 노래하다’도 관광객을 매료시킬 것이다. 직접 만든 청사초롱을 들고 해설사와 함께 전설을 들으며 걷는 '교촌 달빛 스토리 답사'는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이외에도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골목 버스킹 공연, 십이지유등 소원지 달기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지역의 공예인들이 참여하는 공예품 전시․판매 및 체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교촌아트마켓’이 열리며, 야행에 어울리는 교촌 전통 먹거리 야식으로 교촌한옥마을 일원에서 코와 혀를 유혹하는 푸짐한 먹거리를 체험 할 수 있다. 경주 야경의 필수 코스, 동궁과 월지동궁과 월지의 야경을 보지 않고는 경주 여행을 말할 수 없다.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연회를 베푸는 장소로도 쓰였다. 연못 가장자리에 굴곡을 주어 어느 곳에서 바라보아도 못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좁은 연못을 넓은 바다처럼 느낄 수 있도록 한 옛 신라인들의 뛰어난 지혜를 엿볼 수 있다.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코스가 된 동궁과 월지는 어둠이 짙어질수록 누각과 연못, 숲이 불빛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자태를 드러낸다. 연못에 반사된 전각과 나무의 생생한 빛이 아련한 느낌을 불러온다. 이맘때면 주변으로 연꽃단지가 또 일품이다. 탐스럽게 피어있는 연꽃 속 지그재그로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우아한 연꽃의 자태에 취하고 은은한 향기에 또 한 번 취한다. 왕릉과 조명의 조화, 첨성대 동부사적지 & 꽃 단지경주는 고대 왕들의 꿈이 묻혀 있는 능의 도시다. 1400여년이나 지났어도 원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첨성대가 천년을 이어온 고대 신라의 흔적 위에 우뚝 서 있다. 넓은 잔디광장을 지나 첨성대 가까이 다가가면 4만8천㎡ 부지에 황금물결의 황화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연출하고, 울긋불긋한 꽃 백일홍이 꽃물결 일렁이는 바다를 보는 듯 너울된다. 노을이 지기 시작하는 첨성대를 바라보는 풍경도 일품이지만 어스푸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8가지 빛깔의 조명이 더 해져 또 다른 아름다움이 얼굴을 내민다. 동궁과 월지가 곱게 치장한 화려함을 품었다면 첨성대의 야경은 우아하고 고요하다. 고아한 곡선이 부각되며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한껏 발산한다. 야간 조명을 받은 황화코스모스와 백일홍 꽃 단지도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절경이다.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장관, 월정교 첨성대 동부사적지를 조금만 벗어나면 아름다운 빛으로 물든 계림이 보이고 숲 속 커다란 나무 아래 산책길을 따라 조금만 걷다보면 골목마다 돌담이 멋스럽게 이어지고 고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교촌마을로 들어선다. 이곳에서 남산을 바라보면 왕경복원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새롭게 복원된 월정교가 시선을 압도한다. 고대 신라 교량 건축기술의 백미로 교각 자체도 멋스럽지만 양쪽 끝에 문루가 위엄 있게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날이 저물어 화려한 조명이 더해지면 세상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동궁과 월지에 이은 경주의 새로운 핫한 야경 명소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서려있는 월정교에 오르면 교촌 한옥마을의 풍경이 또 색다르게 다가온다. 가파른 계단을 따라 2층 문루에 오르면 일대 전경이 시원스레 한눈에 들어온다. 도심 야간투어 명소, 봉황대뮤직스퀘어 & 프리마켓 봉황장터시가지로 들어서면 커다란 고목이 자라난 고분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경주의 단일고분 중 가장 큰 규모인 봉황대다. 이 봉황대 일원이 최근 핫 플레이스 황리단길과 도심상가를 잇는 새로운 야간투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 유일의 고분 콘서트인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매주 금요일 밤이면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천년고도의 대표적 야외공연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주의 옛 모습과 현재의 감성이 공존하는 이곳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이면 프리마켓 봉황장터가 열린다.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시장형 야간관광콘텐츠로, 황리단 길을 찾는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직접 만든 수공예품과 액세서리, 중고 상품에서 다양한 수제 먹거리와 감성 충만한 버스킹 공연, 트릭아트 광장 등 이색적인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난다. 주변으로 탁 트인 잔디밭이 있어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삼삼오오 자리 잡아 천년고도의 달밤 정취에 빠져든다. 천년고도 밤의 완성, 보문호반길 & 물너울교 보문관광단지 보문호수를 온전히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는 호반길은 시민들의 운동코스로, 관광객들의 힐링코스로 인기만점이다. 약 8km의 평탄한 호반길은 친환경 점토와 황토 소재로 포장되어 걷기로만 따지면 전국 최고다. 햇살이 비치는 아침, 노을 지는 저녁, 그리고 달빛을 따라 호젓한 밤 산책까지 언제 걸어도 좋은 곳이다. 특히 밤이 되면 보문 호반길의 매력은 절정에 달한다. 은은한 조명과 함께 멀리서도 눈에 띄는 물 너울교는 풍경 자체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든다. 온 가족이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길이다. 보문호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전체적으로 반지형태로, 물너울교는 다이아몬드 모양이다. 연인과 함께 물너울교를 건너며 변치 않는 사랑을 약속해 보자. 사랑 고백은 타이밍과 분위기가 핵심이다.그리고 말이 필요없는 보문 관광단지!"경주는 놀거리 많고 볼거리 많고 참 좋다!"<발췌- 경주시 공보팀 원태식 주무관>
  • 이민석 기자 | 2019.08.14 20:45
  • 오피니언

  • '청와대 국민 청원' 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 여자 중학생 골프선수의 손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우리나라 학생 운동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길 청합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공감으로 저희 가족이 행복해 지고 싶어 대통령님을 찍은 현재 중학교 2학년 운동선수의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선수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선수의 고충을 몰라주는 정부의 정책에 이렇게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현 정부는 운동할 시간을 줄이다 못해 이제는 선수에게 대회는 주말에만 가라는 이상한 정책을 내놓아 학교, 학생선수, 부모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대체 문체부는 운동선수들이 대회도 못 나가게 시간을 줄여버리면 도대체 운동을 그만두라는 말인가요?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우리나라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오는걸 원하신다면 학생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됩니다. 선수들이 대회에 나가 많은 경험을 쌓아야 그 발판으로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습니다. 대회 경험 없이 하루아침에 세계에 나가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지요?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운동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운동선수는 남들 자는 새벽에 일어나 손에 물집이 생기고 피가 터질 때 까지 온종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해도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성공하기 어려운 게 운동선수입니다. 정부는 체육 특기생들이 어떻게 운동하고 어떤 고충이 있는지 살펴는 보았는지요? 정책을 내놓기 전에 운동선수들의 부모를 단 한 명이라도 만나 고충을 살펴는 보았는지요? 보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회의 탁상에서 생각나는 대로 정책을 만들어 선수들을 힘들게 하면 안 됩니다. 문체부가 운동선수들의 향후 사회성 부족이란 문제를 거론하며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라는 지침하며, 결석인정 일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생 20일, 중학생 30일, 고등학생 40일로 줄였습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해를 잘 못하실 수 있습니다. 20일, 30일, 40일이면 안되나? 저같이 운동선수를 키우는 부모의 생각은 다릅니다. 문체부는 어떤 생각으로 겨우 20일, 30일, 40일 가지고 선수가 연습을 하고 대회에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문체부는 운동선수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의 사회성을 끄집어내어 성공 못한 아이들의 미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하면 나중에 사회에서 범죄자가 된다? 이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을 못 하니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말로 해석해야 되지요? 대통령님! 제가 반문 좀 하겠습니다. 한 가지를 목숨 걸고 최선을 다 해도 성공하기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대통령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운동선수들이 공부하는 다른 아이들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말한다면 어찌 말해야 할까요? 맞는다고 해야 하나요? 틀렸습니다. 공부를 하는 아이와 평균을 놓고 보면 운동을 하는 아이들이 더 착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또한, 운동선수의 부모는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더 많은 관심으로 아이를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학생 선수는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대회를 통해 경쟁을 미리 배우고, 선후배 관계를 통해 대인관계를 알고, 부모의 더 많은 관심을 통해 빗나가지 않을 확률이 많습니다. 정부가 운동선수들에게 사회성 부족을 논하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상 어느 선수 부모가 자식을 공부시키기 싫어하겠습니까? 최선을 다하고 다 해도 성공하기 힘든 게 운동선수의 미래입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한 운동이니 성공을 하든 못하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나라의 정책은 운동선수가 성공하기 힘드니 미리부터 포기할 준비를 시키는 것인가요? 선수의 부모로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정부는 진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원하지 않습니까? 현재 학생 선수의 결석처리일수 가지고는 국내 대회에 출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선수에게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인가요?” 선수들이 더 나은 성장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회 경험입니다. 운동선수가 대회 경험 없이 어떻게 세계무대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님!지금껏 이 나라가 이만큼 잘 사는데 공신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역대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발전시켰나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세계인들이 기억하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속에 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세계무대에 나가 우승을 하고 메달을 따며 작은 변방 한국이란 나라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세계무대에서 이룬 우승을 경제적 시너지효과로 분석한다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켰다는 건 경제학자가 아니라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선수들이 세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건 이들을 믿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지난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며 정부는 지난 정유라의 특혜를 문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의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도 해도 성공하기 힘든 운동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횟수를 줄이더니 이제는 공부할 것 다 하고 주말에만 시합에 참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생들한테는 일요일은 학원도 가지 말고 쉬라고 지침 하는 정부가 운동선수에게는 대회는 주말에만 참가하라는 모순적 지침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을... 엘리트 선수들을 없애버릴 생각은 아니시지요?도대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만드는 정책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진정 선수들을 위하는 정책입니까? 지금 운동 특기생 부모들이 많이 화가 나 있습니다. 지금 것 이상한 정책으로 인해 참고 또 참고 있지만, 언제 까지들 참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이런 식으로 계속 선수들이 운동을 할 수 없게 잘못된 정책을 편다면 참다못한 선수의 부모들도 거리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모입니다. 선수의 부모들이 목청을 내지 않고 있는 건 바보들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희생하며 최선을 다해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운동선수에게 공부를 하고 남는 시간에 운동을 하고 대회는 주말에만 출전하라고 하면 운동하는 아이들이 기계인가요? 학생 선수들을 쉬지도 말란 말인가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고, 운동하는 아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선수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 이 나라에서 잘살 수 있습니까? 정부에서 시킨다고 어느 운동선수가 학교에서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할까봐 미리걱정하며 사회에 나와 적응할 준비를 하기위해 공부를 할까요? “하는 척은 안하는 건만 못합니다.” 운동선수들도 미래를 위해 시간을 쪼개서 과외도 받으며 나름 최선을 다 하고들 있습니다.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아이들이 한 가지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시간을 주십시요. 학생 운동선수들과 부모들이 원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지원 좀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학생선수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배려와 마음 편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요구할 뿐입니다. 운동선수의 대회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훈련입니다. 대통령님!최선을 다해 앞만 보고 가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학생운동 선수들은 운동이 전부이며 인생입니다. 아이들이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십시요. 그 아이들이 성장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빛낼 수 있도록 잘못된 정책을 수정해 주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 이민석 기자 | 2020.10.28 21:31
  • [기고문] 경주소방서 - 생명의 소리샘, ‘단독경보형감지기’
  • 경주소방서 예방안전과장 김용만[기고문] 경주소방서 - 생명의 소리샘, ‘단독경보형감지기’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바이러스로 인해 국민들은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개인의 주거공간에서 보내고 있다. 한편, 가정 내 활동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크고 작은 실내안전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특히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조기에 발견한다면 자체적으로 소화가 가능하고 피난을 할 수 있어 피해의 규모가 적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심각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화재발생 사실을 알려주는 소방시설 등의 설치가 매우 중요하다.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9년 전국의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11,058건으로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154명, 부상 868명으로 집계되었다. 사망자 중 45.9%(71명)가 주로 화재 취약시간대인 오후 11시에서 오전 7시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보아 화재가 발생한 사실을 알지 못해 초기 대피가 늦어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소방시설 중 하나가 바로 단독경보형감지기이다.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한 경우 열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소리를 발생시킴으로써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이다. 실제로 화재 시 감지기가 작동하여 큰 피해를 막은 사례들이 계속해서 알려지고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해당 소방시설은 구획된 실마다 한 개씩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소화기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로 분류되어 2017년 까지 모든 주택에 설치가 의무화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설치 기준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거나 화재에 대한 경각심 부족으로 아직까지 기준에 맞게 설치되어있지 않은 주택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가스레인지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고 잠든 가정에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작동하자 주민이 소리를 듣고 불을 발견하여 화를 면할 수 있었다”는 사례처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우리의 일상에 안전을 더해주는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불나면 대피먼저’라는 화재안전 기본원칙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생명의 소리샘이라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지금부터라도 해당 소방시설의 올바른 설치와 유지를 위해 관심을 기울어야 한다. 우리는 개인의 주거공간에서 가장 편안한 쉼을 얻지만 이는 찰나의 순간에 가장 위험한 공간으로 돌변하기도 한다. 하지만 비극적인 결말을 안심으로 바꿀 수 있는 간편한 수단이 가까이에 존재한다. 평소 주거 공간 내 소방시설을 살펴볼 시간이 없었다면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계기로 삼아, 생명의 소리샘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통해 모두가 안전한 가정을 지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
  • 김수현 기자 | 2020.09.18 06:59
  • <칼럼>경주시민을 '봉' 으로 아는 동국대 경주 병원 
  • 문제가 제기 되고있는 경주동국대학병원 응급실 일회용 침대커버<칼럼>무지개당! 경주시민을 '봉' 으로 아는 동국대 경주병원"경주시민을 오로지 돈벌이로만 알고 불친절과 무시를 일삼는 동국대학병원의 실태를 파헤쳐 더는 경주시민을 '봉' 으로 알고 무시할 수 없도록 기필코 바로잡는다. "-무지개당- "경주에 대학병원이 있어 너희들이 급할 때 응급처치도 할 수 있고 고마운 줄 알아라!" "그래! 고마움은 안다. 그러나 경주시민이 있으니 병원을 운영할 수 있는 거란다." 코로나를 돈벌이에 이용하는 '동국대 경주병원' 환자에게 응급실 일회용 커버 값 바가지로 요구! 동국대학 경주병원이 코로나를 이용해 긴박을 요구하는 응급실 환자에게 코로나 감염위험을 들며 일회용 침대 부직포 커버를 환자에게 장사하다 딱 걸렸다. 동국대학병원은 응급실 이용 환자는 무조건 코로나 감염의 이유를 들며 14,300원의 커버 비용을 영수증에 첨부해 돈을 받고 있다. 이에 이곳저곳 병원과 병원 판매상들을 통해 가격을 알아본 결과 부직포의 가격은 2천 원 선이었다. 이에 대해 동대병원 담당 팀장에게 취재를 한 결과 병원은 9,300원에 매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싼 이유를 알기 위해 매입처와 연락처를 요구하니 무슨 이유에서 병원 담당자는 절대 가르쳐 줄 수없다며 의혹을 남겼다. 핵심 1.응급실은 일반진료보다 비싸다. 그런데 코로나를 이용하여 일회용 커버까지 환자에게 돈(14300원)을 받으며 장사를 하고있다. 원가 2,000이면 7배가 남는 장사이다. 어떤 이유인지? 병원 말대로 9,300원이 매입가라면 5,000원이 남는다. 핵심 2. 병원은 소모품을 환자에게 요구할 수 없다. 요구한다고 해도 원가에 요구해야지 바가지를 씌우면 안 된다. 이문제에 풀기위해 내일 경주 보건소에서 출동한다. 핵심 3. 시중에서 2~3천 원이면 구입 할수있는 일회용 드레싱 커버를 병원 담당자는 장당 9,300원에 구입 했다고 밝혔다. 재질이 좋은 거라 비싸다고 했다. 이에 문의할 수 있도록 업체를 가르쳐 달라니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했다. 업체를 가르쳐주지 않는 이유를 밝힌다. 핵심 4. 경주시민을 봉으로 알고 있는 병원의 실태를 찾아 기사화 시켜 경주시민의 무서움을 보여주고자 한다. 경주 동대병원 오진ᆞ 불친절 ᆞ제보를 받는다. 파워풀 뉴스 경주야놀자/아시아일보/무지개당 010-4000-4848 "경주시민을 봉으로 알고 환자의 생명은 뒷전이고, 불친절을 일삼고 바가지요금을 측정하는 경주 동국대학병원의 행태를 밝혀 반드시 바로잡을 것이다." -무지개당-경주 동국대병원의 실체를 보여주는 기사내용!긴급환자의 생명은 관심없다! 코로나 검사가 우선이다!http://gjynj.cafe24.com/?c=2/21&uid=1252
  • 이민석 기자 | 2020.07.13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