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풀뉴스

  • 군 사격장에서 날아온 '총알' 마을 차량 관통! 포항 해병대 소주1 BOX 주고 나몰라~
  • <사진/ 포항 해병대 수성리 사격장에서 날아온 총알에 관통된 오류리 마을 주민 자동차 번호판> 군 사격장에서 날아온 '총알' 마을 차량 관통! 포항 해병대 소주1 BOX 주고 나몰라~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마을 "탄환에 맞았으면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해병대 소주 한 박스로 무마하려.."주민들 분노..- 지난해 7월 포항 해병대 수성리 사격장에서 총알이 날아와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주민 K 씨 집 마당에 주차해 놓은 자동차 번호판이 관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K 씨는 즉시 경찰에 신고하였고, 군 에서 나와 조사를 했다. 그러나 군(해병대) 나온 조사관은 아무런 해명도 없이 총알이 뚫린 번호판을 교체해 주겠다고 말한 후 소주 1박스를 주고 갔다고 K 씨는 증언했다 이에 오류리 마을주민들은 "탄환에 맞았으면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도대체 소주 한 박스는 무슨 뜻이냐! 인명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며 분노했다. 현재 해병대는 사건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났지만, 사과, 문책, 사고 경위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으며, 사고에 대한 아무런 예방조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전부터 아파치헬기가 오류리 마을 상공을 날아다니며 야간사격훈련까지 하고 있어 주민들은 실탄 사건이 채 가시기 전에 굉음 및 진동 등으로 극심한 공포와 불안증세를 호소하며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이에 오봉도 오류리 마을 이장은 '소주 1박스와 국민의 생명을 바꿀 수 없다' 는 제목으로 7월 30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통해 진상과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청원 내용은 이렇다. "오류리는 감포 고아라 해수욕장 근처의 조용한 농어촌마을이었지만 해병대에서 관리하는 수성리 사격장이 근처에 생겨난 후 주민들은 오랜 세월 동안 포탄 및 사격 소리와 진동으로 고통을 받고 살고 있다." "일반 사격장 포탄 소음도 참기 힘든데 이제는 마을에 협의도 없이 국방부가 아파치헬기 사격훈련장으로 사용하겠다고 하고있다." "실탄이 날라와 차 번호판에 맞아 다행이지 주민이 맞아 큰 사고가 날 수 있었다. 이런 위험이 있음에도 소주 한 박스를 가져다주면서 사건을 무마하려고 하는 군의 태도에 대해 마을 주민들이 모두 분노하고 있다.""대대로 근심 없이 살아오던 마을 옆에 군 사격장이 생겨나서 주민들을 오랜 세월 동안 불안과 공포에 시달려 왔지만, 나라를 지키는 일이라 생각하고 참고 살아왔다.하지만 이제는 나라를 지킨다는 명목으로 국민에게 총질하는 행위를 더는 용납할 수 없다." "최소한 사격장이 생겨나기 전까지는 평온한 마을이었다. 많은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사고를 매번 반복하고 이제는 더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두 가지 대책을 요구했다.첫째, 우리는 국민으로서 이 땅에 살고 보호받기를 원한다. 국방부의 수성리 사격장 인근 마을에 대한 안전대책과 작년 발생한 OB탄 사고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다. 둘째, 안전대책 없이 강행하고 있는 수성사격장의 폐쇄뿐 아니라 헬기 사격장의 이전을 결사반대한다. 오봉도 이장은 "지역이기주의가 아닌 우리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결연한 행동이다.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헬기 사격장 이전을 강행한다면 지역주민들 모두가 일어나 결사반대하는 물리적 행사에 나설 수 밖에 없다." 며 비토 했다.
  • 이민석 기자 | 2021.08.01 01:19
  • 경주시 "최첨단 미래형 버스정류장" 본격화
  • 경주시 "최첨단 미래형 버스정류장" 본격화 올해 1월부터 시외버스터미널, 동궁원, 시립도서관 3곳서 미세먼지 저감장치 설치된 버스정류장 운영 들어가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할 스크린도어는 물론 냉난방기·공공와이파이·버스정보시스템 완비로 편의성 극대화 경주에서도 지하철 스크린도어처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시민을 보호할 ‘미세먼지 안심 시내버스 정류장’ 운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9일 경주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안심공간 △폭염·한파 시 대피공간 △승하차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공기청정기·냉난방기·스크린도어가 설치된 버스 정류장 3곳을 올해 1월 완공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범운영에 들어간 정류장은 △시립도서관(황성동) 앞 △동궁원(북군동) 앞 △시외버스터미널(노서동) 앞 등 총 3개소다. 이중 2곳은 도비 85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2000만원이 투입됐고, 나머지 1곳(시외버스터미널 앞)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밀알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설치됐다. 3곳 모두 도심 속 미세먼지를 포함해 자동차 배기가스 및 각종 유해물질을 줄여줄 고성능 공기청정기와 폭염과 한파를 막아줄 냉난방기가 설치됐다. 냉·난방기 가동은 유지비용 절감을 위해 이용시간과 계절에 따라 자동으로 켜지고 꺼지게 설계됐다. 또 미세먼지와 오존 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알림창, 시내버스 운행 정보를 안내하는 BIS(Bus Information System, 버스정보시스템) 알림창, 무료 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정류장마다 설치된 스크린도어는 미세먼지 차단 뿐 아니라 승하차 시 승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올 연말까지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만족도를 평가한 후 추가 도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경주시 관계자는 “올해 1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은 정류소 내의 공기를 정화할 뿐만 아니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등 이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시설”이라며 “초기 설치비용이 높은 단점이 있지만, 향후 시민 만족도 평가를 통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한편 경주에는 총 1090여 개소의 시내버스 정류장이 현재 운영 중이다.
  • 이민석 기자 | 2021.07.29 10:32
  • 경주야놀자

  • 경주의 힐링 명소 '경주엑스포대공원'
  • 경주의 힐링 명소 '경주엑스포대공원' MZ세대 취향 저격 힐링 명소 ‘비밀의 정원’ ㆍ ‘아평지’ ㆍ ‘비움 명상길’잔잔하게 흐르는 물소리와 흔들리는 나무가 만드는 노래, 바람을 타고 살랑이는 꽃잎이 만드는 환상적인 분위기가 힐링을 이끄는 곳. 경주에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있다.경주엑스포대공원은 곳곳에 위치한 공원 내 힐링 포인트를 고화질 영상으로 담은 자연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 자율감각 쾌락반응)영상을 시리즈로 기획해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면서 ‘랜선 힐링’을 제공, 온 ‧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힐링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다.□ 비밀의 정원 _ 나만 알고 싶은 힐링 공간먼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가장 ‘핫’한 힐링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는 ‘비밀의 정원’이다.500년 수령의 아름드리 ‘왕버들’이 든든하게 자리해 있으면서 짙은 녹음으로 분위기를 압도해 숨겨진 ‘히든 명소’의 느낌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나만 아는 명소를 발굴하길 선호하는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왕버들 아래에는 활짝 핀 연꽃 모양의 연못 ‘연지’가 흐르고 사이사이 놓여 있는 아담한 다리는 사진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연지 안에 설치된 ‘소원 동전 던지기존’은 신비로운 분위기와 맞물려 함께 인기를 누린다.봄이면 왕버들에서 흩뿌리는 꽃가루가 눈처럼 내려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늦여름에는 주변을 둘러싼 맥문동이 만드는 보랏빛 정원으로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한다.□ 아평지 _ 시간을 간직한 자연 연못경주타워 뒤편에 위치한 ‘아평지’는 수백 년 전 발생한 자연연못으로 시간의 흔적을 누적해 담아내며 다른 힐링 장소와는 다른 깊이 있는 절경을 뽐낸다.아평지 위로 긴팔을 뻗은 나무들과 가지 위에 앉아 있는 학은 한 폭의 한국화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답다.특히 아평지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 제 3전시실의 ‘내가 풍경이 되는 창’의 배경으로 SNS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솔거미술관에서 한국화 거장 박대성 화백의 작품을 감상하고 미술관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둘레길을 걸으면, 82m 높이 경주타워의 실루엣을 반영하는 아평지의 매력을 한가득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비움 명상길 _ 풀 밟는 소리가 만드는 쉼표‘아평지’를 중심으로 한쪽에는 솔거미술관이 자리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고 있다면, 다른 한쪽에서는 ‘비움 명상길’이 자리해 차원이 다른 폭넓은 힐링을 선보인다.2km길이의 ‘비움 명상길’은 호수와 억새풀, 야생이 키워낸 울창한 숲이 조화를 이룬 둘레길 코스로 전국 최초의 맨발 전용 둘레길이다.자연을 몸과 마음으로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맨발걷기가 낯선 관광객들은 신발을 신고 산책을 하며 코스를 감상해도 좋다.비움 명상길 초입에 자리한 ‘사랑나무’는 뿌리가 다른 나무가 자라면서 하나로 합쳐진 참나무 연리목이다. 연리목 아래서 소원을 빌면 사랑이 깊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주변이 소원지를 작성해 붙이는 소원존으로 꾸며졌고 수천 명의 염원이 기록돼 있다.□ ‘랜선 힐링’ 명소로 성장이처럼 ASMR영상을 틀어놓은 듯 고즈넉하고 차분한 쉼을 제공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의 힐링 포인트는 온라인에서도 반응이 뜨겁다.공원 곳곳의 힐링 포인트를 고스란히 담은 고화질 영상을 제작해 최근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며 환상적인 아름다움과 조용하고 한적한 친환경 인프라를 녹여냈다.그 첫 번째 영상인 ‘비밀의 정원’ 편을 시작으로 각 장소를 힐링 시리즈물로 기획해 온라인으로 관광객을 만나며 꾸준하게 ‘랜선 힐링’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개별 관광객들도 쉽게 카메라에 담아 친환경 영상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므로 추천 할만하다.경주엑스포대공원이 장소의 제약 없는 온오프라인 힐링 명소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해 치열한 일상을 지우고 코로나 블루를 달래는 힐링의 대명사가 되길 기대해본다.
  • 이민석 기자 | 2021.07.22 06:22
  • 경주엔~경주월드
  • 김수현 기자 | 2021.07.21 06:42
  • 블루원 워터파크, 7월 17일 부터 한시적 운영
  • 블루원 워터파크, 7월 17일 부터 한시적 운영 - 7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 철저 준수, 한정된 인원 실외만 운영 - 합리적 가격에 식사/렌탈/체험을 올인클루시브한 사전 예약제 경주시에 위치한 영남최대의 워터파크 블루원이 한여름 무더위와 계속되는 코로나 확산에 지친 고객들에게 안심하고, 안전하며, 편안한 물놀이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여름 휴가기간 한시적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 코로나 확산에 대비해 지역 안정차원에서 문을 닫은 지 9개월만이다. 7월 17일부터 8월 22일까지 블루원 워터파크는 최우선으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100% 사전예약제로 고객은 입구에서 등록(QR코드/인증전화) 후 바로 입장한다. 모든 고객에게 물놀이 전용 방역마스크를 무료로 제공된다. 수영복이나 물놀이 복장을 미리 착용, 락카 사용 없이 바로 입장을 권장하며 수건, 헤어드라이기 등 필수 용품은 개인이 휴대해야 한다. 블루원 워터파크는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전염이 염려되는 실내를 제외한 야외 시설만 사용한다. 면적당 허용된 인원만 입장시키며, 개인 간 안전거리를 철저하게 유지한다. 특정 된 곳에 인원이 밀집되지 않도록 지속 통제해 고객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예정이다. 블루원은 합리적인 가격의 올인클루시브 입장권을 제공하며, 파밀리아 체험 프로그램으로 코로나에 지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한다.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 판매한다. 올인클루시브 입장권에는 구명조끼 무료렌탈, 점심 제공, 파밀리아 체험을 포함해 고객 이용편의를 최대한 강화했다. 점심은 11시부터 15시까지 파도풀장 옆 시원한 야외 카페테리아(브로하우스)에서 즐길 수 있다. 불고기덮밥, 제육덮밥, 자장면&AMP;볶음밥 세트 중 원하는 한 가지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물놀이의 출출함은 치킨, 피자, 라면, 양념 닭꼬치 등의 간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파밀리아 체험은 워터파크 내 파밀리아존에서 고객 프로그램당 1회 가능하다. 1일 2회(10~12시, 14~16시) 파밀리아 존에서 진행하며, 썬 캐쳐/수박 부채/비즈 팔찌 만들기 등이 있다. 파도풀에서는 패들보드 타기를 진행한다. 가족/커플단위로 참가하여 여름휴가의 행복한 추억을 공유할 수 있다.
  • 이민석 기자 | 2021.07.14 03:59
  • 경주엑스포대공원 전통놀이 체험공간 ‘우리 놀이터’ 오픈
  • 경주엑스포대공원 전통놀이 체험공간 ‘우리 놀이터’ 오픈첨단 디지털로 되살아난 전통놀이 체험 해봐요! AR기술 활용한 팽이대결 ㆍ 실뜨기 ㆍ 산가지 등 미디어아트 접목된 전통놀이 체험10일 얼리버드 오픈 31일까지 시범운영, 이용후기 취합 10월 정식 운영예정 “아빠! 저기 알록달록한 화면 위에서 디지털 팽이치기 대결해요!”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지난 10일부터 IT기술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 공간인 ‘우리 놀이터’를 오픈해 관광객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오픈은 오는 10월 정식운영에 앞선 얼리버드 체험으로 오는 31일까지 관광객을 맞는다. ‘우리 놀이터’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전통놀이 문화 공간 시범 조성 대상지 공모’에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설치된 체험 공간이다. 우리민족 고유의 문화자산인 전통놀이를 현대화해 접근성을 높이고 남녀노소가 일상에서 즐기는 놀이문화 구축을 위한 차원으로 다채롭고 새로운 방식의 전통놀이를 만날 수 있다. ‘우리 놀이터’는 크게 두 가지 공간으로 구분된다. 디지털을 활용한 팽이마당과 자유놀이마당이다. 팽이마당에서는 팽이채 모양의 컨트롤러를 활용해 바닥 스크린 위에서 팽이 살리기와 아트팽이, 팽이대결 등 미디어아트와 결합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자유놀이마당에서는 실뜨기와 오색공기놀이, 산가지, 승람도 등 전통놀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형식으로 개발한 키트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11일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이태경(48ㆍ포항시)씨는 “오랜만에 다양한 전통놀이를 만나니 어릴 때 생각도 나고 재미있다”며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만큼 아이들도 즐겁게 체험할 수 있어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콘텐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얼리버드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험 후기 등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취합해 최종 수정에 반영하는 등 콘텐츠의 완성도와 운영 편의사항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전통놀이와 디지털기술이 접목된 새로운 체험 콘텐츠가 관광객들에게 우리 전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신선한 재미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광객의 목소리에 집중해 만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민병권 기자 | 2021.07.13 14:30
  • 경주야먹자

  • 경주시 공공배달앱 ‘달달’ 
  • 경주시 공공배달앱 ‘달달’ -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출시,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1.8% 중개수수료로 소상공인 지원 - 경주페이 캐시백 할인 10% 및 ‘달달’ 배달앱 가맹점 자율할인 5~10%, 최대 20% 할인 혜택 경주시가 경북 최초로 추진해 온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달달’이 10일부터 공식 서비스에 들어간다. 앞서 시는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주문 등 배달앱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기존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지역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는다고 봤다. 이에 시는 지역 앱 개발업체 ㈜달달소프트(대표 김정민)와 함께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낮춘 공공배달앱 개발에 착수해 성공적인 ‘배달앱’ 개발에 이르렀다. 서비스가 공식 개시되는 10일부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달달’ 또는 ‘달리는 달팽이’를 검색하면 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특히 경주페이 온라인 간편결제 시스템과 연계되며, 기존과 동일하게 10% 캐쉬백도 적용된다. 또 많은 ‘달달’ 앱 가맹점이 5~10%의 자율할인에 동참하고 있어, 서비스 이용자는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은 배달음식을 비롯해 농산품, 꽃배달 등 매우 다양하다. 주낙영 시장은 “공공배달앱 ‘달달’은 기존 민간 배달앱에 비해 획기적으로 낮은 1.8%의 중개수수료가 적용되는 착한 배달앱으로 가맹점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려운 시기에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달달’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달달’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한국수력원자력(주) 후원으로 황금열쇠, 아이패드, 무선청소기 등 3000만원 상당의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달달’ 앱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이민석 기자 | 2021.05.10 18:37
  • 경주 핫플레이스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진 블루원 '룩스타워' 
  • 경주 핫플레이스 아름다운 노을과 어우러진 블루원 '룩스타워'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아름다운 보문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블루원 디아너스 CC는 최고의 퀄리티 quality와 최상의 관리상태로 국내 손꼽히는 정상급 골프클럽이다. 이런 블루원의 멋진 골프코스을 내려다볼 수 있는 블루원 룩스타워가 경주의 노을과 만나 더욱 아름답다. 블루원 ‘룩스타워’는 7361m² 약2237평의 부지에 건평 7021평 7층 건물로 건축되어 지난해 11월 15일 그랜드 오픈했다. 블루원 리조트 윤재연 대표이사는 "룩스타워는 새로운 변화와 미래 성장을 추구하는 블루원의 역사에 또 하나 상징적인 건물로 이곳에서는 소통과 공유를 통해 직원과 고객이 하나로 연결되어, 모두가 빛나는 삶의 가치와 미래의 꿈을 키워 인생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룩스타워를 블루원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소개했다. 룩스타워 1층에는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직장어린이집과 키즈파크 '헬로 마이디노", 미디어라운지& 커피숍 'BBS'가 있다. 이곳은 블루원 워터파크와 함께 어린 자녀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미디어 체험시설이 완비된 공간이다. 또한, 직장어린이집은 캐디를 포함해 모든 직원의 일과 가정을 양립시키는 ‘워라밸’ 복지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2층~5층은 5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이다. 6층에는 3면을 밝고 투명하게 꾸며 자연채광으로 야외와 같은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웨딩홀 '더프라미스"가 있다. 이어 블루원 최고의 요리사들이 정성으로 만든 뷔페 레스토랑 '더브레이즈'는 깨끗함과 맛으로 경주 핫플레이로 자리를 잡고 있으며 런치도 운영하고 있다. 7층에는 누구든 편안하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공유사무실 '위드림'과 세미나실/연회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대형/중형의 컨퍼런스홀이 마련됐다. 블루원 룩스타워는 자연과 어우러진 멋진 곳이다. 특별한 곳에서 특별한 식사를 원한다면 경주 블루원 룩스타워 더 브리즈 뷔페에서 미식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 김수현 기자 | 2021.02.05 10:25
  • 라한셀렉트 경주,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인증
  • <사진> 라한셀렉트 경주의 뷔페 레스토랑 '더플레이트"라한셀렉트 경주, 식음업장 8곳 위생등급 ‘매우 우수’ 인증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위생등급제 평가서 90점 이상.. ‘매우 우수’ 등급 획득-라한호텔 그룹의 최상위 브랜드, 라한셀렉트 경주가 호텔 내 식음업장 8곳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하는 식품접객업소 위생등급제에서 ‘매우 우수’ 등급으로 인증받았다. 위생등급제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한 업소에 한해 3개 등급(매우 우수, 우수, 좋음)으로 지정하는 제도이다. 그 중 ‘매우 우수’ 등급의 경우 위생상태에 대한 현장평가 후 총 점수가 90점 이상인 경우에 지정 가능하다. 특히 인증을 위한 현장평가는 평가전문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시행해 결과의 객관성과 전문성이 입증됐다. 이에 라한셀렉트 경주의 뷔페 레스토랑 ‘더플레이트’를 비롯, 스타 셰프의 유명 레스토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셀렉트 다이닝 ‘마켓 338’의 모든 식음업장이 ‘매우 우수’ 등급으로 지정됐다. 이탈리안 파인다이닝 ‘테라13’, 프미리엄 수제버거 ‘아이엠어버거’, 타이 레스토랑 ‘쿤쏨차이’, 한식 다이닝 ‘이십사절기’, 차이니즈 비스트로 ‘청’, 퓨전일식 ‘유노추보’, 면 전문점 ‘면주방’ 등 총 8곳이다. 이는 단일 호텔로서는 가장 많은 ‘매우 우수’ 획득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곽영호 라한셀렉트 경주 총지배인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식음업장의 청결과 위생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향후 지속적인 위생관리와 철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고객들이 언제나 믿고 방문할 수 있는 호텔로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이정우 기자 | 2020.12.25 07:32
  • 경주야보자

  • 경주 솔거미술관 한국화 전시 ‘산모롱이 느린 선 하나’
  • 경주 솔거미술관 한국화 전시 ‘산모롱이 느린 선 하나’ 현대적 시선의 전통적 모필과 채묵이 결합된 한국화 창조하는 ‘김선두’ 국내외서 인정받는 둔황 벽화 전문가로 독창적인 화풍 구축해낸 ‘서용’ “지루할 겨를 없이, 한국화만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흐름의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사무총장 류희림) 솔거미술관 한국화 특별전 ‘산모롱이 느린 선 하나’ 전시에 함께하고 있는 서용 작가와 김선두 작가는 전시 참가의 의미를 밝혔다. 한국화의 거장으로 손꼽히는 이종상 선생의 제자인 두 사람은 다른 분위기의 화풍으로 각자의 한국화를 그려내고 있다.‘천상언어’ 시리즈로 이번 전시에 참여한 서용 작가는 둔황 벽화 연구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벽화기법을 현대적으로 재창조해낸다. 서용 작가는 “무당이 신의 말을 전하듯이 나는 꽃으로, 나무로 또는 바람으로 들었던 신의 말을 그림이라는 도구로 풀어놓는다”고 작품관을 전했다.‘천상언어’ 작품들은 부처의 일대기를 함축적으로 그려낸 변상도의 일부다. 변상도는 불교 경전의 내용이나 그 교의를 알기 쉽게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을 나타낸다. 서용 작가는 “작품은 보는 사람의 해석에 따라 달라지기 마련이다”며 “예술을 통해 사람들이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이 신의 뜻을 전하는 작가의 의도가 맞닿은 것이다”고 강조했다. 서용 작가가 막고굴 벽화 연구를 통한 짙은 인상의 화풍을 그려낸다면 김선두 작가의 작품은 풍경을 중심의 편안함으로 대표된다.김선두 작가는 ‘느린 풍경’과 ‘낮별’ 시리즈로 이번 전시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전통 한국화 기법인 이동시점을 극대화해 풍경 안에서의 시점을 매개로 인간도 자연의 일부임을 해학과 풍자로 표현한다.기술적 특징으로는 장지에 수십 번 색을 쌓아 올려 유화와는 다른 은은하고 밝은 한국화의 특징을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전통적인 기법에 내용은 이시대의 것을 접목하려고 노력한다”며 “방식은 전통이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한국화도 새로워질 수 있다” 말했다.또 “진경산수와 같은 풍경에 동물과 반사경 등을 매개로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며 “반사경을 통해 삶의 속도를 줄이고 뒤를 돌아볼 수 있는 느림과 한 곳에 시선이 집중돼 주변 풍경을 보지 못하는 새와 곤충 등을 통해 삶의 깨달음을 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서용과 김선두 작가는 중견 한국화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한국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이번 전시에 대한 남다른 기대감을 남겼다.이들은 “이번 전시는 한국화를 범주로 하는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콘트라스트를 폭넓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한국화만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흐름을 갖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솔거미술관 한국화 특별전 ‘산모롱이 느린 선 하나’는 오는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 김수현 기자 | 2021.07.28 10:03
  • 우양미술관 전시 '감각의숲'
  • All images © Wooyang Museum of Contemporary Art 우양미술관 전시 '감각의숲' ∙ 전시 제목 : 감각의 숲 ∙ 전시 기간 : 2021년 7월 16일 금요일 ~ 2021년 10월 31일 일요일 ∙ 전시 장소 : 우양미술관 3전시실 ∙ 전시 기획 : 우양미술관 ∙ 후 원 : 힐튼경주 ∙ 전시 부문 : 회화, 사진, 설치, 미디어 외 ∙ 참여 작가 : 김원정, 김지선, 에이블네이처(ableNature. 김지수, 신승재, 오세민), 조성연, 최성임, 포브먼트 (Povement. 이평등, 이효정, 이혜지, 조민혁), 프로젝트 데얼비 (Project ThereBe. 박소희, 임지숙, 하수민) 전시 소개 장기화된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과 거리두기 시스템은 우리에게 외부세계를 인지하는 수단인 감각마저 위축된 삶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양미술관의 《감각의 숲》展은 전세계적인 도전으로 인해 극도로 제한된 인간의 감각에 애도를 표하고, 이를 회복하기 위한 고찰에서 출발합니다. 자연의 외적 모습을 '재현(represent)'하거나, 자연을 바라보는 '인간의 시선(viewpoint)'을 소재로 삼아온 인간의 미적 역사는 자연을 타자로 인식한 것에서 기인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예술가들은 자연이 지닌 내적 가치 자체를 닮고자 하는 실천적 미메시스(mimesis, 모방)의 형태인 '생태심리학(ecological psychology)'적인 태도로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를 바탕으로 창작된 작품은, 인간을 둘러싼 자연을 감각하는 방식에 집중하고, 자연이 지니는 순환과 에너지를 인간의 성장과 치유로 전환하기를 제안합니다. 본 전시에서 소개하는 7팀의 작가들의 자연을 감지하는 독특한 형식의 작품들을 통해 인간의 미묘한 감각을 다시 탐지해보기를 기대합니다. 인간의 감각을 회복하는 것이야 말로 인간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중요한 방식임을 잊지 않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관람 시간 - 월요일 ~ 일요일, 10:00 ~ 18:00 (신정 1월 1일, 추석 당일 휴관) * 입장 마감: 17:30 ∙ 입 장 료 (2 전시실_네거티브 스페이스, 3 전시실_감각의 숲 통합권) - 성인 10,000 / 학생 8,000 / 미취학 아동 6,000 ∙ 입장료 할인 *증빙자료 필히 제시 - 단체 (20명이상) 및 경주시민 성인 8,000 / 학생 6,500 / 미취학아동 5,000 - 경로(만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장애인 성인 5,000 / 학생 4,000 / 미취학아동 3,000
  • 김수현 기자 | 2021.07.15 07:36
  • 아름다운 풍경 시(詩)와 어우러진 경주엑스포 대공원
  • 아름다운 풍경 시(詩)와 어우러진 경주엑스포 대공원 -"경주엑스포대공원에 가면 자연사박물관에 다이아몬드가 있고, 솔거미술관엔 사람의 진정성이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의 풍경이 아름다운 운율의 시로 탄생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대구경북 지역을 배경으로 활발하고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인들이 창작시를 작성해 기증했다고 밝혔다. 시를 작성한 주인공은 김인수와 이지인 시인이다. 이들은 부부 시인으로 관광을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 콘텐츠를 체험한 후 받은 감명과 인상을 여러 편의 시로 표현했다. 이번에 작성해 기증한 시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이야기’와 ‘천년 솔이 꽃피다’, ‘4월의 신부’ 등 전체 5점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작품을 기증한 시인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시의 감동을 관광객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모티브가 된 전시관 앞 마다 설치해 전시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김은수 시인은 “경주엑스포대공원의 콘텐츠가 환경과 예술, 전시, 화석 등 너무나 폭넓고 다양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시 작품을 통해 관광객들이 콘텐츠에 조금 더 감동할 수 있길 희망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이 신라문화와 지역문화, 세계문화, 문화예술을 모두 끌어안을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교류의 장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수 시인은 경북 의성 출신으로 월간 ‘시사문단’으로 등단했다. 제1회 황금찬 시인 추모 문화상을 수상하고 국제PEN한국본부 대구시 부회장, 한국 현대 시인 협회 중앙위원 등을 역임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다. 이지인 시인은 경남 합천 출생으며 계명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해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등단했다. 대구달구벌백일장에서 입상하고 계명대 비사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성장하는 시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 민병권 기자 | 2021.07.07 18:48
  • 경주엑스포대공원, 백신 접종한 경북도민 무료 입장!
  • 경주엑스포대공원, 백신 접종한 경북도민 무료 입장! 경북도 백신접종 활성화 인센티브 동참 … 6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인피니티 플라잉 8월까지 무료관람 ․ 용화향도는 3일부터 20%할인 실시종합안내센터서 도민 확인 및 백신접종 확인 자료 제시하면 즉시 혜택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코로나19 백식접종 독려를 위해 접종자를 대상으로 입장요금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경북도의 백신접종 활성화 정책에 맞춰, 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고 백신 접종 활성화를 통해 일상으로 회복을 앞당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2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입장요금 면제를 적용한다. ‘백신을 접종한 도민’ 조건에 부합하는 관광객은 성인기준 기존 1만2천원인 공원 입장티켓을 무료로 발급한다.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가족관계증명서 등 경북도민임을 증명하는 서류와 함께 백신 접종 확인서, 문자, 스티커 등 접종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정문 종합안내센터에서 제시하면 된다. 백신 1차 접종만 받은 경우에도 동일한 무료입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액션 퍼포먼스 ‘인피니티 플라잉’과 뮤지컬 ‘용화향도’ 등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공연도 백신 접종자에게 무료관람 및 요금할인을 진행한다.인피니티 플라잉은 2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백신을 접종한 모든 관람객에게 3만원인 공연 요금을 전면 면제한다. 특히 인피니티 플라잉은 경북도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뮤지컬 용화향도는 3일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별도의 지침이 있을 때까지 백신을 접종한 경북도민에게 관람티켓을 20% 할인된 1만6천 원에 제공하고 있다.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사무총장은 “경북도가 추진하는 백신 접종 활성화에 힘을 더하기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도 다양한 인센티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며 “집단 면역 형성을 통해 하루 빨리 소중한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고 지역 경제와 관광활성화 및 정상화가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민석 기자 | 2021.06.14 06:56
  • 특집기사

  • 경주시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수십억 영상물 사업 밀어주기 의혹"  감사원에 진상 요구!
  • 동궁과월지앞에 위치한 신라왕궁영상관경주시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수십억 영상물 사업 밀어주기 의혹" 감사원에 진상 요구!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경주시는 공기관이 아닌 곳과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사업을 위탁하는 일이 발생했다. 또한 개인 사업자가 공기관 대행 사업 명목으로 여러 번 입찰 없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20억가량을 계약한 것이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아시아일보는 2019년 08월 05일 17시 11분 언론인으로서 알 권리 및 권익 보호를 위해 '경주시 황룡사 역사문화관 영상물 10억 밀어주기 의혹' 의 기사를 기재했다.https://m.asiailbo.co.kr/etnews/?fn=view&no=325443&cid=21050600이에 Z업체 K 씨는 음해라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접수하는 한편, 기사의 내용을 부풀려 이곳저곳에 본 기자를 비방하는 글을 보내며 보도 내용의 본질을 흐리고 있어 지난 2013년도 일이지만 경주시민들의 의혹 해소를 위해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보도한다. 경주시는 지난 2011년도 최양식 시장 재임 시절 동궁과 월지 앞에 신라 왕궁 영상관을 만들어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을 기획하고,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계림문화재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그러나 이 영상물 제작 과정에서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했다. 경주시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계림문화재연구원"은 공기관이 아니다. '공기관 대행 사업’이란 시에서 모든 사업을 할 수 없음으로 전문성 있는 공기관에 위탁해 수행하는 사업이다. 당시 경주시의회 행정 사무조사 자료에 의하면 경주시는 공기관이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원'을 선정해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을 위탁하고 당초 예산 2억 8,000만 원을 편성했다. 이후 예산을 1억 5천만 원 올려 4억 3천만 원으로 예산을 증액시킨 후 다시 2차로 1억 원을 다시 올려 5억 3천 8백만 원을 계약한 후 또다시 설계변경을 통해 2억 원을 증액시켰고, 최종 7억 5천만 원으로 부풀려져 ‘신라 왕궁의 부활'이란 영상물이 제작되었다. 이밖에 계림문화재연구원은 경주시로부터 사업을 위탁받았으면 직접 수행해야 하지만, 개인사업자 K 씨를 선정해 수의계약 형식인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영상물 제작 사업을 넘겨주었다. 2013년 6월 10일 자 경주신문 선애경 기자 신라 왕경 복원 영상> 인터뷰 내용 중 이런 내용이 있다. “2011년 겨울, 해외에서 3D 영상기술을 눈여겨 본 최양식 시장의 제의로 작업의 물꼬를 틀게 된다. 영상업자를 물색하던 끝에 오히려 다시 연락이 오고 ‘디지털 마인드가 높은’ 최 시장을 만나 진척을 보인다.” Z 업체 K씨가 한말이다. 경주시가 영상물을 제작을 투명하게 하려 했다면 학술적인 부분만 계림문화재연구원에 용역을 주고 영상 제작부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업체를 선정했어야 했다. 그러나 경주시는 공기업도 아닌 그렇다고 영상제작 전문성이 있는 곳도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소"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후 K 씨를 선정해 영상물 제작을 넘겨주었다. 또한, 처음 계획한 영상물제작 예산을 2억 8천만원에서 1차 1억 5천만 원 증액, 다시 2차 1억원 증액, 또 다시 3차 2억원 증액 등 최종 7억 5천만 원으로 부풀려 제작되었다는 것도 행정상 이치에 맞지않다.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경주시는 또 다시 12억을 편성해 황룡사홍보 영상물을 기획하고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경주시에 위탁 받은 사업을 직접 수행하지 않고 또다시 K 씨를 선정해 넘겨주었다. 당시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담당 팀장에 따르면 "경주시는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12억에 황룡사 3D홍보영상물 제작을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위탁했으며,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학술적 부분은 작업할 수 있으나 영상물 제작은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 학술적 용역비를 뺀 10억 7천800만 원을 Z 업체를 선정해 영상물 제작사업을 넘겨주었다."고 전했다. 경주시가 ‘공기관 대행 사업’으로 영상물 제작을 위탁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영상물을 제작할 수 없는 곳이다. 이 역시 경주시가 투명하게 영상물을 제작하려 했다면 학술적인 부분만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용역을 주고 영상 제작부분은 경쟁입찰을 통해 전문업체를 선정해야 맞다. 그러나 이번에도 경주시는 영상물 제작에 전문성이 없는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고 또다시 입찰없이 K 씨를 선정해 영상물을 제작했다는 건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 경주시민들의 입장이다. ‘공기관 대행 사업’이란 시에서 전문성 있는 공기관에 위탁해 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주시는 영상물 제작에 전문성 없는 계림문화재연구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 영상물 제작을 위탁했다. 국가 공사나 지자체 공사 용역 입찰시 2천만 원 이상의 금액은 반드시 경쟁 입찰해야 된다. 계림문화재연구원과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은 Z 업체를 선정해 7억 5천만 원, 10억 7천만 원등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계약을 진행했다. 협상에 의한 계약은 계약심의위원회를 거칠 뿐 수의계약과 다를 게 없다. 이후 경주시는 또 다시 구)시청자리에 총 예산 50억을 편성해 ‘천년고도 디지털복원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 사업 역시 공기관이 아닌 '계림문화재연구원'에 또다시 위탁했고 이번에도 K 씨가 선정되었다. 경주시는 영상물제작 예산 50억중 1차로 2억 원을 지출했고, 이후 2차로 10억 원을 신청했지만 경주시의회는 반대했다. 최양식 전)시장이 추진했던 구)시청자리 '천년고도 디지털복원사업’은 끝내 시의회 반대에 부딪쳐 무산되었다. 그러나 이렇게 지출된 2억 원의 용처는 밝혀지지 않았다. 공기관 대행 사업은 반드시 전문성있는 공기관에게 위탁하는 사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기관도 아닌 곳을 통해 사업을 위탁하고, 입찰 없이는 시와 절대 계약 할 수 없는 K 씨는 ‘공기관 대행 사업’을 통해 ‘협상에 의한 계약’으로 선정되어 경주시, 계림문화재연구원, 신라문화유산연구원 등과 입찰 없이 20억 가량의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에 감사원을 통해 정확한 진상을 요구한 상태이다.
  • 이민석 기자 | 2021.06.27 00:06
  • 주낙영 경주시장  "양질의 일자리 만드는데 행정력 집중하겠다"
  • 주낙영 경주시장 "양질의 일자리 만드는데 행정력 집중하겠다"-경주시, 시민 맞춤형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기- 경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고용활력을 모색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해부터 안정적인 고용기반을 조성하고 일자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근로자들이 행복한 정주여건을 마련해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고용안정화 정책은 물론 취약계층,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 고용활성화 정책은 이렇다. # 코로나 위기 타계할 ‘고용안정화 정책’ 경주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1만 5100개, 고용률 64%를 목표로(전년도 실적 대비 2.7% 상승) 취업 취약 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에 취업지원센터 활성화 및 고용노동부의 국민취업지원사업과 연계․협력하여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적극적으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일자리창출단 민관협의체, 노사민정협의회, 사회적경제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과도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고용안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지원 직접일자리사업 분야 80% 이상을 1분기 내 조기 채용을 목표로 코로나19 이후 일자리 취약계층이 체감할 고용충격 완화에 중점을 두고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직·폐업을 경험한 생계지원 대상자를 우선 선발해 지역 내 문화시설이나 식품접객업소 등 점검, 역사 내 열감지기 카메라 초소 운영 보조 등 코로나19 확산방지 기여는 물론 공공일자리 창출 효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경주시, 청년정책 시행계획 본격 시동 경주시는 청년들의 창업지원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소통·공유·협력의 커뮤니티 플랫폼 공간인 청년센터 ‘청년고도’를 경주시 황오동에 구축하고, 공유 가능한 사무실, 카페, 부엌, 대강당 등이 들어선다. 이달 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청년들의 소통·공유·협력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청년감성상점’은 청년예술가 및 창업가들의 작품을 전시․홍보하는 공간으로 이달 중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관광객에게 경주를 홍보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예술가들의 작품 및 상품 판로를 마련하여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한 아이템을 보유하고도 자금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가들에게 유휴공간 제공, 시설, 장비, 운영비 지원 등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 행정력 총동원 지역의 경제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제공 등으로 재정자립 기반을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100개 육성은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기준 100%를 이미 달성했고, 현재 지역 내 111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 중이다. 이에 시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운영과 판로개척 추진 사업을 통해 이들을 돕고 있다. 특히 내년 개최 예정인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의 개최지로 경주시가 선정되면서 지역경제 및 관광산업에 장밋빛 전망이 그려지고 있다. 이밖에도 퇴직한 전문 인력에게 사회 재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지식과 경험을 갖춘 퇴직 신중년들이 사회적기업, 비영리 법인·단체 등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재능 나눔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열악한 사회적기업이나 비영리 단체가 전문 인력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외국인과 함께 성장하는 경주시 경주시는 2020년 12월 기준으로 1만 203명의 외국인이 취업, 연수, 결혼, 유학 등의 이유로 거주하고 있다. 거주 외국인 주민 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내·외국인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이들의 노동, 인권, 안전, 비자, 의료, 교육, 언어 등 제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 유관기관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경주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항으로 지난해 1월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2층에 개소했으며, 외국인근로자 상담센터와 함께 생활, 법률 등의 상담, 통역지원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경주시·경주경찰서·3개 대학(동국대, 위덕대, 경주대)과 함께 외국인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를 운영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계도활동, 국제행사나 민·형사 사건 통역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 지구촌 축제 한마당,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 등 내·외국인이 함께 하는 문화체육행사를 추진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근로자가 행복한 ‘경주시’ 만든다 경주시 현곡면에 위치한 경주시근로자종합복지관은 근로자의 복지증진과 취·창업 및 문화생활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상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사·정간의 정기적인 대화채널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워크숍, 간담회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근로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을 실시해 선진 노사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형성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고용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양질의 일자리 발굴, 고용환경 개선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민석 기자 | 2021.03.09 07:09
  •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경주!  '귀농" 생활 시작
  •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 경주! '귀농" 생활 시작 경주시 귀농인협의회 활약… 민·관 협력 지원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취임하며 ‘젊은이가 돌아오는 부자 농·어촌’이란 슬로건 아래 민선 7기 농업 분야 공약사항 중 하나로 경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귀농·귀촌 동기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조기 정착과 영농 기술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 주요 귀농 정책으로 귀농지원상담센터를 통한 귀농 관련 전문적 상담을 비롯해 귀농인 영농 정착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 경주농업대학의 귀농·귀촌과정 운영 등 교육 지원, 귀농·귀촌인 환영행사 지원 등 융화 지원사업 등이 있다. 2019년 농가 브랜드 개발 관련 교육△경주시귀농인협의회의 활약=한편, 지난해 5월 경주시 최초로 결성된 귀농인 단체인 ‘경주시귀농인협의회(회장 최명석, 이하 협의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자발적으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여해 경주시 귀농인 지원사업에 대한 상담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협의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개별 농가의 브랜드 가치를 공유하고 브랜드 네이밍을 해 보는 ‘창농 활성화’교육을 기획하고 실시했다. 또한, 지역 주민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활동과 동호회 활동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최명석 경주시귀농인협의회장은 “활발한 활동을 통해 회원 수를 늘리고 귀농인의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경주시와 협력해 도ㆍ시민 유치와 귀농·귀촌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귀농·귀촌인 지원사업 확대 추진=경주시는 기존 사업 중 부족한 사항은 보강·정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더 다양하고 실용적인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간단히 소개하면 귀농인들의 농업 역량과 기반을 다지기 위한 농지 임차비 보조, 영농자재 구입, 농산물 포장 개선 지원사업과 도시민의 유치 및 흥미 유발을 위한 농촌 미리 살아 보기, 귀촌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등을 계획 중이다. △귀농 관련 각종 지원 신청 대상·방법=귀농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의 신청 대상은 농촌지역 전입 직전 타 도시 및 경주 도시지역에서 타 산업에 종사하며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경주 지역 내 농촌으로 가족(최소 부부)이 함께 전입해 농업을 전업으로 생활하는 농업인이다.△귀농지원상담센터, 귀농인 정착 지원 전문적 상담=지난해 5월 민선7기 공약사항 중 하나로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내에 문을 연 ‘귀농지원상담센터’는 전문 상담요원을 고용해 귀농 정책·지원사업 안내와 더불어 재배 기술, 지역 내 선도 농가 정보, 귀농 예정지에 대한 현지 정보 등 다방면에 걸쳐 전문적인 상담을 하고 있으며, 한번의 상담으로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귀농·귀촌인이 정보를 습득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개소 이후 약 700건의 상담을 소화했고 상담을 받은 귀농·귀촌인과 농업인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경주시 귀농인 지원 조례’ 개정, 지역 내 귀농인도 지원=경주시는 지난해 말 ‘경주시 귀농인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함으로서 귀농사업 신청 자격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경주 외 타 도시지역에서 경주의 농촌지역으로 전입하는 귀농인만 지원했으나, 개정 후에는 경주의 도시지역에서 경주 내 농촌지역으로 전입하는 귀농인도 지원이 가능해져 올해부터는 지역의 귀농인에게도 지원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 △관광 1번지에 이은 ‘귀농·귀촌 1번지 경주’=올해는 코로나19로 귀농·귀촌 유치 상담 및 홍보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연기됐던 귀농·귀촌 박람회가 지난 5월부터 속속 재개해 서울, 부산 등지에서 열린 ‘귀·농귀촌 청년 박람회’,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 박람회’ 등 박람회와 귀농 희망 도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서울 aT센터의 ‘지자체 설명회’ 등에 참가해 1:1 심층상담을 진행하고 경주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하는 등 귀농·귀촌 홍보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귀농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경주시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 도시민의 농촌 유입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 ‘도시민 농촌 유치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확보한 국비 예산(3년 간 8억2000만원)을 활용해 보다 다양하고 실용적인 지원사업과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주거와 관련해 ‘귀농인 이사비용 지원사업’ 은 전입 1년 이내의 귀농인에게 이사비용으로 100만원을 지원하며, ‘임시 거주지 임차비 지원사업’은 임시 거주지에 정착한 경우 임대비용을 50%(최대 15만원/월)까지 지원한다. 또한, ‘주택 수리비 지원사업’ 은 600만원을 지원해 농가 주택의 불편한 부분을 수리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영농 기반 조성을 돕는 정착 지원 사업으로는 영농에 필수적인 관리기 등 소형 농기계를 구입할 수 있는 ‘소형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이 있고, 2000만 원의 사업비로 과원 조성과 비닐하우스 설치 등을 지원하는 ‘귀농인 영농 정착 지원사업’이 있다 이 두 지원사업은 자부담 비용이 30%이다. 올해 처음 추진한 신규사업으로 ‘농업 경영 활성화사업 이자 지원사업’은 경주시와 농협중앙회 경주시지부, 지역 농·축협 등의 협력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비닐하우스 설치와 개·보수, 과수원 확대, 축사 확충·개·보수 등 영농 기반 확충을 위한 비용에 대해 1000만~1억원 대출이 가능하며, 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5년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모종, 비료 등 소모성 농업자재도 2000만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며, 이자는 경주시에서 80%, 농협에서 20%를 각각 부담한다. △귀농인의 정착을 위한 교육 실시=영농과 농촌 적응을 돕기 위한 귀농귀촌 교육도 병행한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의 경주농업대학 ‘귀농·귀촌과정’은 2012년부터 매년 개설돼 경주시민과 인근 도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매년 모집 정원 보다 더 많은 인원이 신청하는 인기 과정 중 하나이며 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기초적인 작물 재배법 등을 배울 수 있다. 10~11월에는 농업대학 단기과정으로 ‘귀농·귀촌 야간과정’도 운영중이다. 이 교육은 예비 귀농인, 특히 직장을 다니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해 총 6회에 걸쳐 퇴근시간 이후 오후 7~10시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현장 기술을 겸비한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귀농 정책, 수도작, 채소, 축산, 과수, 양봉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현장감 넘치는 농업 현장에서 심화된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도 있다. ‘선도농가 현장 실습 교육’은 5개월 간 선도농가와 1대1 멘토-멘티 관계를 맺고 직접 농작업을 해 보며 배우는 실습 교육으로서, 귀농인 월 80만원, 선도농가 월 40만원의 교육 지원금을 지급한다. ‘소수 정예 밀착 교육’은 선도농가가 귀농인의 농장을 방문해 시설과 재배 중인 작물을 직접 보고 귀농인 개개인에게 맞춤형 시설 관리법과 시기에 맞는 작물 재배법 등을 알려 주는 등 영농 기술을 비롯해 농촌 생활에 대한 궁금증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컨설팅해 주는 밀착형 교육이다. △귀농인의 농촌 정착, 인적 교류 등 지원=귀농·귀촌은 단지 농사를 잘 짓는 것 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지역 주민과 융합되지 못하고 갈등이 생겨 마을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도시로 되돌아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문제를 예방하고 농촌 정착율을 높이기 위해 ‘귀농·귀촌인 환영행사’ 와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 등도 지원한다. ‘귀농·귀촌인 환영행사’는 마을의 대표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귀농·귀촌인을 초대하는 환영식을 열어,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으며 교류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특별한 사업으로 행사비용 100만원이 지원된다.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은 마을의 주민과 귀농·귀촌인 간 갈등 관리와 융화 우수 사례에 대한 교육과 현장 견학, 체험활동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모든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상시 접수 중이며, 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자격, 신청 방법 등 세부 사항은 경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iculture.gyeongju.go.kr) 귀농지원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주시 농업진흥과 교육훈련팀(779-8724, 8687)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연남 경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를 찾아오는 귀농인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마을 주민과 소통·화합해 훌륭한 농업인으로 거듭 나 모든 농업인이 함께 행복한 경주의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최대한 많은 귀농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 이민석 기자 | 2020.10.28 09:25
  • 동해의 아름다운 첫 해돋이 여행은 경주로
  • 동해의 아름다운 첫 해돋이 여행은 경주로 아름다운 오랜 역사를 지닌 해돋이 명소 천년 경주대왕암부터 주상절리,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해돋이 명소 중에서 가장 길한 곳을 찾는다면 당연히 경주 동해바다이다. 문무대왕암부터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 개항 100주년을 앞둔 감포항 송대말 등대와 신라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까지 오랜 세월 조상들의 간절한 마음이 켜켜이 쌓여있는 뜻 깊은 곳들이다. 동해에 잠든 해룡과 함께, 문무대왕암양북면 봉길 해변에 있는 대왕암의 일출은 한마디로 일품이다. 대왕암은 삼국통일을 이룩한 신라 제30대 문무왕의 수중릉이다. 바다 가득한 해무를 헤치고 떠오르는 붉은 태양과 수중릉을 비상하는 갈매기의 군무를 볼 수 있어 전국 최고의 일출 명소로 손색이 없다.봉길리 앞바다에는 매년 새해의 희망을 전하는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오는 31일부터 1박2일간 열리는 ‘신년해룡축제’는 7080라이브 공연과 축하공연, 2020년 카운트다운 등 전야제와 새해 퍼포먼스, 문무대왕과 신년을 기리는 시 낭송, 문무대왕을 부르고 모시는 의식, 용의 비상 연출, 창작연과 묘기연의 시연, 떡국 나눔 등 축제로 이어진다. 해맞이 후에는 인근의 이견대와 감은사지를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멀리 대왕암을 내려다보는 이견대는 문무왕의 대를 이은 신문왕이 세상을 구하고 평화롭게 할 수 있는 옥대와 만파식적이라는 피리를 받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여기서 내륙 쪽으로 5분여 들어가면 감은사지가 있다. 2개의 거대한 삼층석탑은 그 웅장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절묘한 비례의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찬사를 자아내기 충분하다.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 양남 주상절리 경주 동해바다에도 주상절리가 있다. 천연기념물 제536호로 지정된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읍천항과 하서항 사이의 해안을 따라 약 1.5㎞에 걸쳐 형성돼 있으며, 꽃봉우리 모양, 위로 솟은 모양, 기울어진 모양 등 다양한 모양을 감상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수평으로 넓게 퍼진 부채꼴 모양 절리가 압권이다. 탁 트인 바다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주상절리는 그 자체만으로도 신비스러우며, 떠오르는 해와 함께 펼쳐지는 절경을 담기 위해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찾고 있다. 주상절리 조망타워 주변으로 바다향이 물신 풍기는 파도소리길, 읍천항 벽화마을이 있어 해돋이의 운치를 한층 더 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이 주관하는 주상절리 해맞이 행사가 주상절리 조망타워 앞 광장에서 열리며 주상절리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도 실시한다. 새해 소원도 빌고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동해의 아름다운 일출 명소, 감포 송대말 감포항 인근의 송대말(松臺末)은 소나무가 많은 육지 끝 부분이라는 뜻으로 일출과 일몰이 모두 절경을 나타내는 곳으로 사진 찍기 좋은 출사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감은사지 삼층석탑을 형상화한 송대말 등대가 아름드리 소나무 숲과 시원하게 펼쳐진 동해바다와 어우러져 아름다운 일출 풍경을 연출한다.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일출 풍경에 해안 가까이 위치한 갓바위와 무인등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송대말과 가까운 감포항 남방파제에서는 감포읍 새마을회 주관으로 해맞이행사가 열린다. 새해 아침 오전 6시부터 따뜻한 떡국과 어묵, 커피 등을 해맞이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파도가 쉼 없이 밀려드는 방파제에 서면 탁 트인 시야 아래 하늘과 맞닿은 검푸른 바다 빛 위로 떠오르는 황홀한 일출을 경험할 수 있다.해돋이가 끝난다고 여행이 마무리된 것은 아니다. 바다와 항구의 생동감, 그리고 골목골목 마다 다소곳이 이야기를 숨기고 있는 감포 깍지길도 빠질 수 없다. 특히 4구간 ‘해국길’은 옛 골목의 정취를 간직한 길이다. 이름처럼 골목 벽마다 그려진 색깔이며 모양이 다른 해국을 보며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신라 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 불국사와 석굴암을 껴안고 있는 신라 천년 호국의 영산, 토함산에서의 해맞이는 예부터 우리나라 팔경의 하나로 손꼽혀왔던 절경 중 하나로 일출 명소답게 동해안 조망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토함산이라는 명칭은 산이 바다 쪽에서 밀려오는 안개와 구름을 들이마시고 토해내는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 수없이 이어진 산 봉오리에 옅은 운무가 끼면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고, 때로는 수평선 멀리 운무가 깔려 하늘 끝에 닿기도 하며, 동해의 푸른 물결이 손짓해 부를 만큼 가까이서 출렁이기도 한다. 바다가 끓어오르듯 붉은 구름을 피워 올리다가 순식간에 솟구치는 해돋이는 일생에 꼭 한 번쯤은 가져 볼 만한 경험이다. -발췌: 경주시청 공보팀 원태식 주무관-
  • 이민석 기자 | 2019.12.24 22:59
  • 2019 경주엑스포 아름다운 마무리
  • 2019 경주엑스포 아름다운 마무리엑스포 기간 전후 포함 올해 90만명 육박25일부터 ‘365일 힐링파크’ 곧바로 OPEN 22년 역사에 획을 긋다, 45일간 관광객 30만명 방문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와 첨단기술을 접목한 창조적인 콘텐츠로 서라벌의 가을을 뜨겁게 달군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 가 45일간의 문화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5일부터 상시개장에 들어간다. 경주엑스포는 24일 17시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주낙영 경주시장, 쿤 쏘다리 캄보디아 국회부의장, 수스 야라 아시아문화위원회 사무총장 등 국내외 인사 및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2019경주엑스포 클로징 및 경주엑스포공원 상시개장 축하 세리머니’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2019경주엑스포에 대한 경과보고, 축하 공연과 함께 ‘365일 운영 체제’로 전환하는 경주엑스포공원의 상시개장을 선포했다.경북도와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문화엑스포가 주관한 이번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문화로 여는 미래의 길을 주제로 독창적인 전시와 체험, 공연등을 다각적으로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첨단영상기술과 3D홀로그램, 로봇팔 등 ICT기술을 도입한 ‘4대 킬러 콘텐츠’와 한국, 캄보디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이집트 등 5개국 40여 개 팀이참가한 공연 페스티벌은 화려한 볼거리로 관람객을 매료시켰다.그동안 경주엑스포는 경주와 해외에서 2년에 한 번씩 번갈아 가며 개최했다. 이런 방식으로 경주에서는 4년마다 엑스포가 열렸고, 엑스포가 열리지 않는기간에는 동절기를 제외하고 부분적으로 엑스포공원을 개장해 왔다. 이처럼 영속성이 보장되지 못하다보니 킬러콘텐츠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올해 엑스포는 기획과정에서부터 ‘누구나,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엑스포’를 추구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는데 목표를 두었다. 연중무휴, 365일 상시개장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 개발에 전략적으로 투자했다. 예년 엑스포 때 보다 투입 예산은 절반으로 줄였고 시설, 운영, 홍보, 마케팅비를 최소화하면서 예산의 65%를 지속 가능한 상설 콘텐츠 구축을 위해 정성을 들였다. 이전 엑스포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공연과 일회성 이벤트 행사는 지양하고 외형보다는 내실을 다졌다. 엑스포가 끝나면 볼 수 없는 콘텐츠가 아니라계속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 엑스포 기간 동안 무리한 동원 없이 30만 명에 달하는 자발적인 관광객이 방문한 것은 아주 큰 성과이며, 이는 검증을 받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예년 엑스포는 8~10월 관광 성수기에 개최해 관광객 유치가 용이했다. 하지만 올해는 비수기에 지역관광 수요를 창출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쉽지 않은 도전을 펼쳤고,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 2019경주엑스포를 앞두고 사전 연계행사(3.18~10.10)를 통해 경주엑스포공원을 찾은 관람객은 57만9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8 (3.26~11.31) 33만8천여 명과 2017년(4.1~11.30) 26만7천여 명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2019경주엑스포 입장객과 오는 12월을 포함한 공원 상시개장 입장객을 합하면 올해 경주엑스포를 찾은 관광객은 9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엑스포측은 전망하고 있다.경주 문화엑스포 이사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신라 역사문화를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첨단기술로 재해석하며 지역 문화관광산업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단기간 성과 위주의 행사를 탈피하고 사시사철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장기적으로는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우 지사는 또 “경주엑스포공원을 새로운 문화 창출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문화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지역과 국가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성과첨단기술이 융합된 4대 킬러콘텐츠 찬사올해 열린 ‘2019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지난 22년간 경주엑스포의 축적된 노하우와 대한민국의 발전된 첨단기술을 과감하게 융합한 콘텐츠를 통해 경주엑스포 연중 상설화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그동안 공연과 전시를 중심으로 한 문화박람회’의 역할을 수행해온 경주엑스포를 다양한 방식의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는 체험형 역사문화 테마파크 로 한 단계 더 성장시켰다.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4대 킬러 콘텐츠’이다. 경주의 랜드마크인 경주타워 꼭대기 층 신라천년, 미래천년 전시관의 4방향 전면 유리는 경주 보문단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관광객들에게 선사했고, 20분에 한 번씩 천장에서 스크린이 내려와 8세기 서라벌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시간여행을 체험하게했다. 찬란한 빛의 신라 (타임리스 미디어아트)는 신라의 역사문화를 환상적인 첨단 미디어아트로 표현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전국 최초 맨발 둘레길로 조성한 ‘비움 명상길’은 첨단 문화기술 사이에서 힐링 포인트로 자리했다. 밤에는 홀로그램과 조명이 어우러진 ‘신라를 담은 별로 화려하게 변신해 야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로 로봇팔과 3D홀로그램을 적용한 상설공연인 인피니티 플라잉도 화려한 액션 퍼포먼스로 관람객을 압도했다.지난 12일 방문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경주엑스포에서 큰 감명을 받았고, 문화재를 효과적으로 가꾸고 보존해 신라 문화의 혼이 잘 전수되길 바란다”는 평가를 남겼다. 국내 최초 야간 반응형 관광코스 도입, 지역관광 경계 확장 경주엑스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과감한 콘텐츠 다변화를 시도하며 지역 관광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 관광도시라는 타이틀 이면에 야간 관광 프로그램의 부재라는 고민을 안고 있던 경주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야간 체험형 인터랙티브 산책 코스인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은 유휴부지였던 공간을 20년 만에 처음으로 개발해 성공을 거뒀다. 2km 길이의 ‘화랑숲’을 조성하고 경주엑스포가 자체 제작한 입체영화 ‘토우대장 차차’의 이야기를 3D홀로그램과 레이저, LED조명 등으로 표현하며 체험요소가 가득한 ‘빛의 숲’으로 꾸며 인기를 끌었다. 야간 프로그램은 입소문을 타며 전국에서 관심이 집중돼 ‘경주 나이트 투어’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줬다. 엑스포 기간 수차례 방문하며 애정을 쏟은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엑스포가 놀랍게 달라졌다”며 “경주엑스포 야간 프로그램이 관광객을 경주로 유치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문화 관광산업의 선두주자 … 국내외 벤치마킹 잇달아새롭게 선보인 경주엑스포의 콘텐츠는 신라문화를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가치를 인정받으며 교육적인 효과도 발휘했다. 고즈넉하고 웅장한 느낌의 문화유산을 역동적이고 창의적이게 표현해 낸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 각지의 지자체에서 찾아왔다. 광주시, 서울시 중랑구, 순천시, 영주시, 울산시 북구, 인천시, 전라남도 등지에서 콘텐츠 탐방을 위해 방문했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비롯해 경북교육청, 한국인재교육원, 대구지방법원, DGB금융그룹, 한국수력원자력, 언론사 등 학교, 기관, 기업에서도견학과 교육 및 워크숍 코스로 경주엑스포를 선택해 역사문화 교육장으로도 위상을 재확인했으며, ‘민‧관‧학 문화소통의 창구’가 됐다. 해외 문화 소개를 넘어,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이번 2019경주엑스포는 오픈 전부터 해외 각국에서 관심을 보이며 국제적인 ‘문화 선도자’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베트남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헝가리, 이집트,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분야의 외빈들 참관이 행사기간 내내 잇달았다. 문화를 비롯한 다방면의 지속적인 교류협력 논의가 펼쳐져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지난달 24일 경주엑스포를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는 헝가리 9선 국회의원 졸트 네메트 외교위원장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콘텐츠”라며 극찬했다. 졸트 위원장은 25일 이철우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향후 헝가리와 경상북도의 공연단 상호 파견 등 활발한 문화 교류 방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 첨단영상이 꾸미는 화려한 모습은 해외의 언론과 방송의 관심도 집중시켰다. 인도 공영방송인 라자사바TV는 한국문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경주엑스포의 콘텐츠를 상세히 담아갔다. 태국 시청률 최상위 지상파 방송인 채널3에서는 내년 초에 방영될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를 경주엑스포에서 촬영하는 등 국제적인 명소로 가치를 인정받았다. 문화관광 경북, 경주의 새로운 동력으로 경북도와 경주시는 전국 문화재의 20%를 보유하고 있는 문화 관광 일번지로 문화유적지를 바탕으로 한 조용하고 차분한 여행지의 대명사였다. 하지만 올해 엑스포는 ‘천년 신라, 빛으로 살아나다’를 콘셉트로 경주의 이미지를 역동적인 체험형 관광도시로 탈바꿈시키며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유명 인사들의 평가는 경주엑스포의 가치를 그대로 반영했다.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학 총장은 지난 5일 대한민국의 과거 역사와 미래를 한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들이 매우 훌륭하다 며 찬사를 보냈다. 이마드 마흐무드 이집트 룩소르주 부지사는 지난달 25일 아름다운 역사문화 도시 경주와 그에 맞는 훌륭한 콘텐츠를 가진, 모든 것이 멋진 엑스포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역사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고 앞으로 많은 문화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시대 흐름을 앞서는 젊은 축제 … 남녀노소 각광이전에 경주엑스포는 일정기간 동안 30~40개 나라에서 참여해 전시와 공연을 펼치는 ‘단기집중, 단체관광형’ 이벤트로 치러져왔다. 반면 올해는 첨단기술이 펼치는 화려한 모습의 콘텐츠를 엑스포 곳곳에 녹여내며 여행, 레저를 중요시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개별과 가족단위 관광수요를 적극적으로 유입했다. 특히 ‘인증 샷’이 여행의 묘미로 자리 잡은 SNS시대에 첨단 영상이 꾸미는 참신함은 경주엑스포 전체를 ‘인증샷 명소’로 만들어 더욱 각광을 받았다. 문화복지와 문화나눔 앞장 … 사회공헌 실천 ‧ 지역사회 기여 이번 엑스포를 통해 문화 사각지대 축소를 위한 사회적 공헌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우리나라 문화발전을 이끌어 온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면제해 전통문화에 익숙한 어르신들이 첨단 문화 콘텐츠를 부담 없이 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한 태풍피해 성금 기탁자에게 행사기간 입장료를 면제해 주는 캠페인을 벌여 재해지역을 돕고 피해 복구에 여념이 없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문화 나눔’을 실천했다. 문화복지 증대를 위해 장애인(1~3급)과 국가유공자, 기초수급자 대상 무료입장과 수능 수험생 50% 할인 등 다양한 제도를 펼쳤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도 활발하게 진행했다. 경주월드, 블루원 워터파크, 동궁원 등 지역 관광지와 연계 할인을 추진하고 지역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시설과도 제휴를 맺어 시민들과 경주에 오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혜택이 가도록 노력했다. 향후 운영 계획 _ 동절기 포함 365일 오픈, 요금은 30%이상 낮춰 365일 힐링파크, 모두가 꽃이 되는 행복한 정원’을 캐치프레이즈로 25일부터 연중 상시 개장하는 경주엑스포공원의 입장요금은 2019엑스포 행사기간에 비해 30% 이상 저렴하게 조정했다. 대인 8천원, 소인 7천원이며 연간 이용권은 1만5천원이다. 공원 입장요금만 내면 경주타워, 찬란한 빛의 신라, 솔거미술관, 첨성대영상관, 자연사박물관, 경주엑스포 기념관 등을 관람할 수 있다. 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야간에 신라를 담은 별(루미나 나이트 워크)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입장요금은 5천원이다.
  • 이민석 기자 | 2019.11.24 21:31
  • 오피니언

  •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자!
  •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바꿔보자!국회의원한테 빌붙어 아부하는 정치가 아닌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면 어떨까? 2022년 3월 9일은 대통령이 집에 가는 날이다. 이상한 정치와 이상한 병으로 하루하루가 지쳐간다.. 누가되던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2022년 6월 1일은 지방선거일이다. 한나라당 시절 뒤로부터 지금 국민의힘까지 경주는 공천이 당선이다. 그 공천 뒤에는 국회의원의 막강한 영향력이 개입된다. 이런 이유로 선거일이 다가오면 국회의원의 힘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강해진다. 1년 남은 선거판에 벌써 부터 공천 이야기가 돌고 있다. 지난번 국회의원 선거 때 일등 공신이 누구인가? 누가 옆에서 지켰는가? 누가 배신을 했는가? 누구와 친한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누가 힘을 쓸 수 있는가? 언제부터 경주시민들 머리속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며 여러 사람 이름이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지방 의원들이 국회의원의 눈치를 보며 시민보다 국회의원한테 머리를 조아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지방선거에 당선된 자들이 시민들을 위해 소신 있게 정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방법이 없지는 않다. 2022년 지자체 선거는 정당 떼고 무소속으로 다들 출마해서 시민이 당을 보지 않고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이 있다. 정당 없이 정책과 비전으로 정정당당하게 대결해 시민이 선택한 사람이 당선된 후 정당은 본인이 선택해 들어가는 방식으로 바꾸면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있다고 사료된다. 이런 이야기가 많이 나왔지만 실천된 적이 없다. 국회의원이 이를 찬성할리 만무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민의 힘으로 2022년 지방선거는 국회의원한테 빌붙어 아부하는 정치가 아닌 깨끗하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수 있도록 경주를 시작으로 대한민국 선거판을 바꿔보면 어떨까?
  • 이민석 기자 | 2021.03.21 09:29
  • 경주 월성원전 ‘물타기와 가짜뉴스’ 한수원 노동조합 지부 위원장 기고문
  • 한수원 월성본부 노동조합 지부 제1발전소 위원장 박민철경주 월성원전 ‘물타기와 가짜뉴스’ 한수원 노동조합 지부 위원장 기고문 [한수원 월성본부 노동조합 지부 제1발전소 위원장 박민철 기고문] 물타기의 본뜻은 단순히 희석시킨다는 의미지만 최근 우리 사회 문화의 부조리한 현상 속에서 '논점을 흐리는 부정적인 행위나 그 작용' 이라는 뜻으로 점차 확대 적용되어 가고 있다. 최근 월성 원자력 이슈와 관련하여 물타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국내 언론에서 월성 원전 방사능 누출에 대한 보도가 연일 나오면서 사회에 커다란 이슈가 되고 있다. 검찰의 ‘월성1호기 경제성 조작’ 수사 이후에 나온 보도이기 때문에 정치적 의도가 숨어있는 건 아닌지 의심을 사고 있다. 현시점에서 월성원전 삼중수소 괴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불필요한 공포확대에 따른 사회적비용을 최소화하는 길이라 판단된다. 첫 번째로 며칠 전 포항MBC에서 “한수원 조사 결과 2019년 4월 월성원전 부지 내 10여곳의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됐고, 71만 베크렐(Bq), 관리기준의 18배에 이르는 삼중수소가 검출됐다”고 했다. 원전건물 내 해당지점의 관리기준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출관리기준을 적용하여 마치 월성원전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과장하였다. 월성원전 터빈건물 하부 지하 배수관로에 고였던 물은 액체방사성폐기물 처리계통으로 전량 회수하여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처리되었다. 또한 발생시기인 2019년 4월에 한수원은 원안위 지역사무소에 최초보고를 하고 이후 원안위 및 원자력안전기술원에 7차례나 보고하여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그 다음으로 ‘원전 사용후연료저장조 차수막 손상에 의한 삼중수소 농도 증가 가능성이 있다’며 일부 언론들이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용후연료저장조는 매월 1회 집수조 유입수량 측정 및 시료분석, 3개월 주기로 수조 내부 도장상태를 점검하며 그 결과는 6개월마다 원안위에 제출하여 건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용후연료저장조 도장은 건전하며 차수막 상부 투수 콘크리트 및 유공관을 통해 집수조로 유입되는 물에서 감마핵종은 검출되지 않아, 도장상태와 콘크리트 벽 건전성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또한 사용후연료저장조 주변 토양 분석결과 검출된 감마핵종은 없으며, 삼중수소 농도는 매우 낮은 수준으로 사용후연료저장조의 누설징후가 전혀 없다.마지막으로 지난 11일 여당 국회의원이 “삼중수소 때문에 원전 주변 지역 주민들의 건강이 위험하다”며 기초적인 사실관계 확인 없이 공영방송을 이용하여 지역사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하지만 원전 주변 환경영향 평가에 따르면 최근(’20.10) 월성원전 주변지역 나산, 울산, 경주 감시지점 지하수에서 삼중수소가 검출되지 않았고, 봉길 지점의 지하수 중 삼중수소 농도는 4.80Bq/L로 세계보건기구(WHO)의 음용수 기준(10,000Bq/L)대비 아주 미미한 수준이며, 원전 운영으로 인한 주변 주민 및 환경에 유의할 만한 방사성물질의 축적경향이나 영향은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가짜뉴스(Fake News)란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거짓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포장하거나 아예 없었던 일을 언론사 기사처럼 만들어 유포하는 것을 말한다. 가짜뉴스의 폐해는 진실을 알 수 없게 하고 그 확산이 계속 진행된다는 것이다. 가짜 뉴스가 과학을 이길 순 없다. 언론과 정치권은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카더라 식의 무책임한 의혹제기와 무차별 방사능 괴담 수준의 보도를 중단하고 더 이상 불필요한 공포를 조정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에 방사능 괴담까지 겹치면서 생긴 원전주변지역 주민들의 불안,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올 겨울 북극한파의 맹추위에도 밤낮 가리지 않고 안정적인 전기를 생산하고 있는 원전노동자들을 생각하면 절대 있을 수 없는 행동들이다.
  • 이민석 기자 | 2021.01.22 20:02
  • '청와대 국민 청원' 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 여자 중학생 골프선수의 손문재인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우리나라 학생 운동선수들이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대회에 나갈 수 있는 시간을 주시길 청합니다. 대통령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지난 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공감으로 저희 가족이 행복해 지고 싶어 대통령님을 찍은 현재 중학교 2학년 운동선수의 아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운동선수를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선수의 고충을 몰라주는 정부의 정책에 이렇게 청원의 글을 올립니다. 현 정부는 운동할 시간을 줄이다 못해 이제는 선수에게 대회는 주말에만 가라는 이상한 정책을 내놓아 학교, 학생선수, 부모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도대체 문체부는 운동선수들이 대회도 못 나가게 시간을 줄여버리면 도대체 운동을 그만두라는 말인가요? 대통령님! 우리나라 선수들이 이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까? 우리나라 선수들이 올림픽에 나가 금메달을 따오는걸 원하신다면 학생 선수들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야 됩니다. 선수들이 대회에 나가 많은 경험을 쌓아야 그 발판으로 세계무대에 나갈 수 있습니다. 대회 경험 없이 하루아침에 세계에 나가 금메달을 딸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지요? 대통령님! 대통령님은 운동선수가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운동선수는 남들 자는 새벽에 일어나 손에 물집이 생기고 피가 터질 때 까지 온종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운동을 해도 시간이 없습니다. 이렇게 성공하기 어려운 게 운동선수입니다. 정부는 체육 특기생들이 어떻게 운동하고 어떤 고충이 있는지 살펴는 보았는지요? 정책을 내놓기 전에 운동선수들의 부모를 단 한 명이라도 만나 고충을 살펴는 보았는지요? 보지도 않고? 물어보지도 않고? 회의 탁상에서 생각나는 대로 정책을 만들어 선수들을 힘들게 하면 안 됩니다. 문체부가 운동선수들의 향후 사회성 부족이란 문제를 거론하며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라는 지침하며, 결석인정 일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올해는 초등학생 20일, 중학생 30일, 고등학생 40일로 줄였습니다. 공부를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이해를 잘 못하실 수 있습니다. 20일, 30일, 40일이면 안되나? 저같이 운동선수를 키우는 부모의 생각은 다릅니다. 문체부는 어떤 생각으로 겨우 20일, 30일, 40일 가지고 선수가 연습을 하고 대회에 나갈 수 있다고 생각을 했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문체부는 운동선수가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의 사회성을 끄집어내어 성공 못한 아이들의 미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안 하면 나중에 사회에서 범죄자가 된다? 이 아이들이 사회에 적응을 못 하니 공부를 시켜야 한다는 말로 해석해야 되지요? 대통령님! 제가 반문 좀 하겠습니다. 한 가지를 목숨 걸고 최선을 다 해도 성공하기 너무나 힘들다는 것을 대통령님께서도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운동선수들이 공부하는 다른 아이들보다 사회성이 떨어진다고 말한다면 어찌 말해야 할까요? 맞는다고 해야 하나요? 틀렸습니다. 공부를 하는 아이와 평균을 놓고 보면 운동을 하는 아이들이 더 착하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또한, 운동선수의 부모는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더 많은 관심으로 아이를 최선을 다해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학생 선수는 공부하는 아이들보다 대회를 통해 경쟁을 미리 배우고, 선후배 관계를 통해 대인관계를 알고, 부모의 더 많은 관심을 통해 빗나가지 않을 확률이 많습니다. 정부가 운동선수들에게 사회성 부족을 논하는 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상 어느 선수 부모가 자식을 공부시키기 싫어하겠습니까? 최선을 다하고 다 해도 성공하기 힘든 게 운동선수의 미래입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작한 운동이니 성공을 하든 못하든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 나라의 정책은 운동선수가 성공하기 힘드니 미리부터 포기할 준비를 시키는 것인가요? 선수의 부모로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이 정부는 진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원하지 않습니까? 현재 학생 선수의 결석처리일수 가지고는 국내 대회에 출전할 시간이 턱없이 부족합니다. “선수에게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하는 나라가 대한민국 인가요?” 선수들이 더 나은 성장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회 경험입니다. 운동선수가 대회 경험 없이 어떻게 세계무대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님!지금껏 이 나라가 이만큼 잘 사는데 공신한 사람들이 누구입니까? 역대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발전시켰나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들이 각자 자기 분야에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이 나라가 세계인들이 기억하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속에 나라를 대표하는 운동선수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세계무대에 나가 우승을 하고 메달을 따며 작은 변방 한국이란 나라를 세계에 알렸습니다. 세계무대에서 이룬 우승을 경제적 시너지효과로 분석한다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발생시켰다는 건 경제학자가 아니라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선수들이 세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건 이들을 믿고 운동에 전념할 수 있게 해준 지난 정책이었습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며 정부는 지난 정유라의 특혜를 문제 삼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들의 앞길을 막고 있습니다. 열심히 해도 해도 성공하기 힘든 운동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횟수를 줄이더니 이제는 공부할 것 다 하고 주말에만 시합에 참가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생들한테는 일요일은 학원도 가지 말고 쉬라고 지침 하는 정부가 운동선수에게는 대회는 주말에만 참가하라는 모순적 지침을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엘리트 체육을... 엘리트 선수들을 없애버릴 생각은 아니시지요?도대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게 만드는 정책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요? 진정 선수들을 위하는 정책입니까? 지금 운동 특기생 부모들이 많이 화가 나 있습니다. 지금 것 이상한 정책으로 인해 참고 또 참고 있지만, 언제 까지들 참고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정부가 이런 식으로 계속 선수들이 운동을 할 수 없게 잘못된 정책을 편다면 참다못한 선수의 부모들도 거리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할 수 있는 사람들이 부모입니다. 선수의 부모들이 목청을 내지 않고 있는 건 바보들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 희생하며 최선을 다해도 시간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대통령님!운동선수에게 공부를 하고 남는 시간에 운동을 하고 대회는 주말에만 출전하라고 하면 운동하는 아이들이 기계인가요? 학생 선수들을 쉬지도 말란 말인가요? 공부하는 아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고, 운동하는 아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선수가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 이 나라에서 잘살 수 있습니까? 정부에서 시킨다고 어느 운동선수가 학교에서 운동으로 성공하지 못할까봐 미리걱정하며 사회에 나와 적응할 준비를 하기위해 공부를 할까요? “하는 척은 안하는 건만 못합니다.” 운동선수들도 미래를 위해 시간을 쪼개서 과외도 받으며 나름 최선을 다 하고들 있습니다. 대통령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아이들이 한 가지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게 시간을 주십시요. 학생 운동선수들과 부모들이 원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지원 좀 해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학생선수들이 열심히 운동할 수 있는 배려와 마음 편하게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시간을 요구할 뿐입니다. 운동선수의 대회 경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훈련입니다. 대통령님!최선을 다해 앞만 보고 가기에도 시간이 부족합니다. 학생운동 선수들은 운동이 전부이며 인생입니다. 아이들이 마음 편히 운동할 수 있는 시간과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십시요. 그 아이들이 성장해 대한민국을 세계에 빛낼 수 있도록 잘못된 정책을 수정해 주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입니다.
  • 이민석 기자 | 2020.10.28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