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전국 최초 미술관·박물관 통합 할인권
'경주 아트패스' 출시
경주가 역사 유적지 관광지를 넘어 예술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전국 최초로 미술관과 박물관을 아우르는 통합 할인입장권 경주 아트패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경주 아트패스’는 △솔거미술관 △우양미술관 △플레이스C △불국사박물관 등 경주를 대표하는 4개 예술기관을 **50% 이상 할인된 가격(37,000원 → 18,000원)**에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티켓 하나로 다양한 예술공간을 순회할 수 있어 개별 예매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경주의 문화예술 명소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통 불교미술에서 현대 추상회화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예술 체험을 제공해 단순 할인권을 넘어선 **‘예술 산책권’**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티켓은 △네이버 △쿠팡 △카카오톡 △지마켓 △옥션 △11번가 △여기어때 △경북여행몰 △투어054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자티켓 형태로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 수령할 수 있다.
김남일 사장은 “경주 아트패스는 전통과 현대, 예술과 관광이 융합된 경주의 새로운 브랜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지역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10월 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는 이번 아트패스를 계기로 **‘역사 고도(古都)에서 예술 수도(首都)’**로 리브랜딩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경주 아트패스를 구매하면 솔거미술관이 위치한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별도 요금 없이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7월 22일부터 본격 판매가 시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