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뿌리째 뽑아버린 태풍 '링링'

이민석 기자 | 2019.09.07 08:01



가로수 뿌리째 뽑아버린 태풍 '링링'

7일 오전 7시10분쯤 태풍 '링링'이 빠른 속도로 북상하면서 전북군산에서 최대 순간 풍속 23.6㎧, 등을 기록하며 가로수를 뿌리째 뽑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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