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는 어디라도 아름답다 '금장대 나룻배'

김수현 기자 | 2020.06.08 06:55




경주는 어디라도 아름답다 '금장대 나룻배'

 

경주 서천과 북천이 만나는 예기청소 위의 절벽에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너무도 빼어나 기러기도 쉬어 갔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곳 금장대이다. 이곳은  지난 2012년 중창하여 경주의 전망명소, 야경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곳이다.


금장대에 오르기 전, 주차장 곁에 강변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이곳에 나룻배 한 척이 정박해 있다.  강변의 초록색 수풀들, 나룻배, 그리고 그 위의 나, 그림이 된다. 금장대 나룻배에서 인생샷 담고, 강변 데크 산책로를 거닐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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