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광관단지 태풍 피해복구에 전력

김수현 기자 | 2020.09.03 20:07




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광관단지 태풍 피해복구에 전력!  


3일 매우강한 태풍인 제9호 마이삭이 강풍으로 경주시를 강타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는 임직원들은 강풍과 폭우로 인한 보문관광단지 산책로 주변의 넘어진 가로수 제거, 나뭇가지 정리와 부유물을 제거하는 등 관광단지의 시설물에 대한 긴급복구, 점검, 환경정비 작업을 이른 아침부터 진행하고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이번 태풍으로 인한 신속한 복구로 가을관광객 맞이에 철저를 기하여, 경북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