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경상북도관광공사장배 여성아마추어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이정우 기자 | 2018.10.30 05:42

사진/대회가 열린 보문골프클럽 

29일 열린 제22회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이재춘)사장배 여성아마추어 골프대회가 보문골프클럽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18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우승자는 부산에서온 신정은씨가 차지했고 메달리스트는 대구에서온 이수영씨가 차지했다.

상품으로는 우승자에게는 보문골프클럽 무료입장권 50매, 준우승에게는 무료입장권 30매, 3위는 무료입장권 20매가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주어졌다.

또한 최저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에게는 트로피와 무료입장권 30매가 주어졌다.

이재춘 사장은 "경북관광공사는 다양한 고객 맞춤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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