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경주신라컨트리클럽 챔피온 박태영

이정우 기자 | 2018.09.17 06:59

 
경주 신라컨트리클럽(대표 윤기선)은 8월 제17회 클럽챔피언 선발 및 제5회 주주회원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3일간 치뤄진 클럽챔피언대회에서는 합계 217타를 친 울산에 거주하는 박태영 주주가 챔피언에 올랐다. 이어 2위는 이대희주주 3위는 박정훈주주가 3위를 차지했다.

주주 친선골프대회에서는 남성부 박면구주주가 우승, 여성부는 김영옥주주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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