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내남 2차선 도로가에 있는 낡은 건물 그리고 횟밥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러나 맛있다!
경주야 놀자에서 맛집으로 인정한다.
참고로 이집은 점심시간이 지나면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