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물 그리고 횟밥 '용산회식당'

이정우 기자 | 2019.01.22 09:29



경주시 내남 2차선 도로가에 있는 낡은 건물 그리고 횟밥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그러나 맛있다!


경주야 놀자에서 맛집으로 인정한다.

참고로 이집은 점심시간이 지나면 문을 닫는다.


영업시간
  • 매일 08:00 - 14:00




twitter facebook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