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맛보는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빵 '요유 베이커리'

김수현 기자 | 2023.11.15 15:33



경주에서 맛보는 일본에서 가장 맛있는 빵  '요유 베이커리'

요유 베이커리는 1950년부터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일본 큐슈 지역을 대표 제과기업이다.


요유 베이커리는 현재 일본 전역에 거의 100곳에 달하는 지점이 있을 정도로 역사가 깊은 빵집으로 유명하다.

이런 요유가 일본 현지 전문가를 경주로 직접 파견해 일본 현지의 빵맛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경주에 상륙한 요유 베이커리는 불국사와 보문단지 사이 관광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에서 커피와  바로구운 따뜻한 빵을 맛볼수 있다.

요유에서 꼭 맛봐야하는 베스트 메뉴 3가지는 단팥빵, 미니크로와상, 미니큐브식빵이다.



17일 부터 19일 까지 오픈 기념으로 5천원 구매시 1만 2천원 상당 100% 일본산 과일 천연 젤리 무료지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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