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이민석 기자 | 2019.10.24 09:15




천년고도 경주에서 열리는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2019년 11월 18일 저녁 6시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싱가포르항공, 더룩오브더이어코리아, 경주문화재단, 러비더비, 워너비뷰티아카데미 등과 함께 하며 SBS 미디어넷이 방송, 제작 생중계 된다. 


22일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 23명은 경주 화랑마을, 옥산서원, 교촌마을, 계림, 첨성대, 월정교, 경주 엑스포 공원 등지에서 포즈와 워킹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천년고도 '경주'를 카메라에 담았다.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 관계자는 “이번 스팟 영상은 신라 천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경주에서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담으려 했다. 본선 진출자들 역시 구슬 땀을 흘리며 촬영에 임했다”라며 “과연 누가 ‘2019 슈퍼모델 선발대회’의 새 얼굴이 될 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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