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계림국악예술원의 '풍류가 피어나는 음악회'

이민석 기자 | 2019.08.21 12:00



경주 계림국악예술원의 '풍류가 피어나는 음악회'

경주시 양동마을에서 지난 17일 계림국악예술원(원장 권정)이 주최한 '풍류가 피어나는 음악회'가 열였다.


아름다운 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계림국악예술원'은 지역의 문화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전통예술원의 멋을 널리 알리고 대중의 건전한 문화생활 향유에 도움이 되고있다.




권정 계림국악예술원장은 "저희는 전통적인 국악예술에 창의적인실험정신을 더해 국악인과 대중이함께 호흡 할 수 있는 공연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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