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태풍 '제비'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 폐쇄

이정우 기자 | 2018.09.06 06:41


슈퍼급 태풍 ‘제비’가 일본을 강타해 오사카 공항이 폐쇄 되었다.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수천 명이 고립되고 현재까지 6명이 사망 160여명의 부상자가 발생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오사카의 간사이 국제공항은 활주로와 주차장 모두 물에 잠겨 공항 전체가 폐쇄되었고 여행객 수천 명의 발이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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