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도 못믿는 세상!

민병권 기자 | 2018.08.17 10:16

 
-경주서 밥에 농약타 남편 살해시도-

경주시 불국사에서 지난 8월 8일 남편을 살해하기 위해 밥에 농약을 타 살해를 시도를 하였으나 남편이 죽지 않아 살인미수로 끝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살해 목적은 평소 남편이 가정에 소홀하여 이 같은범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요즘 농약은 냄새가 나지 않는 무취 농약이 판매되고 있다.

피의자도 무취 농약을 구입하여 남편의 살해를 계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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