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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경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낼
제22대 경주시 국민의힘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진철입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지난 문재인 정권과 코로나를 거치며 대한민국은 온통 몸살을 앓았습니다.
지난 정권이 민생은 내팽개치고 오로지 정권 카르텔의 이권에만 힘을 쏟아왔기에 지금 우리 앞에는 팍팍한 생활, 높아진 물가 그리고 인구감소와 도시소멸이 현실로 닥치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당장 민생과 현안을 챙기기에도 바쁜 지금, 야당은 오로지 사사건건 윤석열 정부의 발목을 잡고 보수의 결집을 막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거대야당의 횡포 속에서 우리 정부가 제대로 일하지 못하고 정치 논리로 끌려다니는 이런 나쁜 정치를 이제는 끝내야 합니다.
보수의 자존심인 우리 경주가 보여줄 것은 바로 4월10일 총선의 압도적인 승리입니다.
저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정치 쇄신을 이루어 윤석열 정부 성공과 경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루어낼 최고의 적임자입니다.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보수의 승리를 기필코 달성할 젊은 보수 박진철에게 힘을 모아주십시오.
경주시민 여러분, 지금 대한민국과 경주는 변화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50년대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폐허가 된 우리 대한민국을 우리 부모님들이 맨손으로 피땀 흘려 경제발전을 이룩해 내셨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며 내 자식은 굶기지 않겠다며 이룩해 낸 이 귀한 발전을 여기에서 멈추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재도약을 통해 번영의 길로 나아가느냐는 바로 지금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지금과 같아서는 도약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바뀌어야 합니다.
우리 자식들이 잘 사는 경주, 번영하는 대한민국을 물려주고 싶은 우리 부모님의 마음으로 저에게 힘을 보태어 주십시오.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알뜰살뜰 챙기고, 인구감소의 위기를 돌파하겠습니다.
경주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립니다.
좋은 일자리를 늘려서 사람이 몰려오고 돈이 돌아 상권이 활성화되고 관광과 산업이 성장하고 이는 다시 경주시민들의 복지로 연결되고 농어촌 수입이 확대되는 모두가 잘사는 경주, 부자 경주를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경주는 변화의 임계점에 있습니다. 우리 경주의 변화와 발전의 막중한 소임을 제대로 일하는 확실한 일꾼 박진철에게 믿고 맡겨 주십시오.
젊은 패기로 무장하고 법조인으로 갈고 닦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강한 추진력을 가지고 경주 발전에 필요한 정답들을 하나하나 제시하겠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손잡고 정치를 쇄신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수호하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경주의 변화와 발전을 반드시 이끌어내겠습니다.
저 박진철은 늘 낮은 자세로 경주의 힘찬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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