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부는 젊은 청년의 파란 바람!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다은 

이민석 기자 | 2020.03.04 01:06




경주에서 부는 젊은 청년의 파란 바람! 
더불어민주당  후보 정다은 


경북 경주에서 더불어민주당 청년 정다은(34세) 후보의 톡톡 튀는 파란 바람이 신선하다. 보수의 중심 경주에서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의 바람이 봄바람으로 끝날지 태풍으로 변할지는 오는 4월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판가름 난다.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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