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경주시 '정다은후보' 임명 

이민석 기자 | 2020.03.12 16:46

제21대 국회의원 경주시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경주시 정다은 후보 임명 


 제21대 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정다은 국회의원 후보가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 되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은 이재정 국회의원이 대변인으로 있으며 경주시 정다은 후보가 부대변인이 중책을 맡아 앞으로의 큰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정다은 후보는 "중앙당 뿐만 아니라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하는데도 헌신에 노력을 다 하겠다.”며 임명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정다은 후보는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더불어민주당 대구·경북 재난안전특위 위원,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원자력안전대책특별위원장의 중책을 맡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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