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원 , 경주시의원 잇달아 박병훈 예비후보 지지선언!

민병권 기자 | 2020.03.17 06:52




경주시 박승직, 박차양 경북도의원 이철우, 엄순섭 경주시의원 경주발전을 위해 박병훈 예비후보 지지선언!

경주시 신망있는 도의원, 시의원 박병훈 지지선언 3월17일~18일 미래통합당 경선에 큰 영향 줄 듯


경상북도의회 미래통합당 박승직, 박차양 의원과 경주시의회 이철우, 엄순섭 의원이 박병훈 선거사무소를 찾아 박병훈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박 후보의 경선 승리와 총선 승리를 위해 마음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시민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는 경주시 의회 의장 출신 박승진 도의원과 공직 40년 여성국장 출신으로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당당하게 경북도의원으로 당선되 폭넓은 의정활동을 하고있는 박차양 도의원, 경주시 안강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4선 이철우 시의원 그리고 시의회 부의장 출신으로 동경주 지역의 중량감 있는 3선 정치인 엄순섭 시의원등이 박병훈 후보를 지지하고 합류함으로써, 미래통합당 경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병훈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의원들은 “박 후보는 평생을 경주를 위해 피와 땀을 쏟아온 사람으로, 경주를 떠나 경주를 잊고 있다 필요할 때만 잠시 다녀가는 사람이 아니라, 경주에서 태어나서 경주를 지켜왔고 끝까지 경주를 지킬 사람이다”며, “경주발전을 이끌고 경주시민을 끝까지 사랑할 사람 박병훈을 지지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경주시 신망있는 도·시의원들이 연달아 박병훈 예비후보를 지지하면서 3월17일~18일 양일간 치러질 미래통합당 후보 공천에 큰 영향 줄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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