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암살에 투입한 'MQ-9 리퍼 드론'

이민석 기자 | 2020.01.06 00:18


<미 공군의 MQ-9 리퍼 드론 모습 >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 

군 사령관암살에 투입한  MQ-9 리퍼 드론

 


미국이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 사령관  암살에 투입된 ‘MQ-9 리퍼는 위성으로 원격조종하는 무인 정찰 공격기이다.





드론 리퍼는 너무나 조용해 지상에서 리퍼의 비행을 목격하거나 소리를 듣기는 매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세상에서 가장 두려운 무기”로 알려져 있다. 1대당 가격은 1600만 달러이다.



이라크군 합동작전사령부가 공항 인근 도로에서 드론의 공격으로 불타는 차량의 사진을 공개했다.



길이: 36 ft (11 m)

날개폭: 66 ft (20 m)

높이: 12.5 ft (3.6 m)

기체중량: 4,900 lb (2,223 kg)

연료량: 4,000 lb (1,800 kg)

최대이륙중량: 10,500 lb (4,760 kg)


최고속도: 260 노트 (482 km/h, 300 mph)

순항속도: 150–170 노트 (276–313 km/h, 172–195 mph)

항속거리: 3,200 nmi (5,926 km, 3,682 mi)

지속시간: 14–28 시간 (14 시간, 완전무장)

화물: 3,800 lb (1,700 kg) 내부: 800 lb (360 kg)

외부: 3,000 lb (1,400 kg)

최대고도: 50,000 ft (15 km)

작전고도: 25,000 ft (7.5 km)


하드포인트 7개 최대 1,500 lb (680 kg), 양쪽 날개 안쪽

최대 750 lb (340 kg), 양쪽 날개 가운데

최대 150 lb (68 kg), 양쪽 날개 바깥쪽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14발 또는

AGM-114 헬파이어 공대지 미사일 4발

500 lb (230 kg) GBU-12 페이브웨이 II 레이저유도 폭탄 2발

페이브웨이 대신 500 lb (230 kg) GBU-38 JDAM 가능

AIM-92 스팅어 공대공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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