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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에게 경주사랑 장학증서를 받는 체육특기생 이아린(중1)학생>
경주시 2019 우수학생
'경주사랑 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
체육, 과학, 문화, 예술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인 인재들, 대학생 249명, 고등학생 156명, 중학생 75명 총 480명에게 6억 9,150만원의 장학금 수여
재단법인 경주시장학회(이사장 주낙영)는 5일 시청 알천홀에서 2019년도 경주시 장학생학부모, 교사 등 500 여명이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경주사랑장학금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2019년도 장학금은 학업우수 대학생 242명, 체육 특기생 3명, 문화예술 특기생 4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고등학생은 학업우수생 149명, 체육특기생 4명, 문화예술 특기생 3명에게 1인당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중학생은 학업우수생 68명 체육특기생 이아린(중1)을 포함 7명에게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 총 480명에게 6억9,1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경주시 장학회는 138억 원의 기본재산 이자수입과 후원금으로 2011년부터 매년 지역의 학업성적 우수자와 체육, 과학, 문화, 예술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보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9년간 3,084명에게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년도 장학금은 학업우수 대학생 242명, 체육 특기생 3명, 문화예술 특기생 4명에게 1인당 2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고등학생은 학업우수생 149명, 체육특기생 4명, 문화예술 특기생 3명에게 1인당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어 중학생은 학업우수생 68명 체육특기생 이아린(중1)을 포함 7명에게 1인당 50만원씩을 지급 총 480명에게 6억9,1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경주시 장학회는 138억 원의 기본재산 이자수입과 후원금으로 2011년부터 매년 지역의 학업성적 우수자와 체육, 과학, 문화, 예술 등에서 우수한 기량을보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9년간 3,084명에게 42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체육, 과학, 문화, 예술등에서 우수한 기량을 보인 경주시 인재들>
경주시 장학회의 기금은 200억원을 목표로 경주시의 출연금과 시민, 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체 등의 후원금으로 약 180억여 원이 현재 조성됐으며, 경주사랑장학금을 통해 경주시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경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업성취를 장려함으로써 인재육성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장학재단 이사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재능과 소질이 있는 인재들의 학업을 장려하고 지원함으로써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경주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 큰일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기 바라며, 또한 이러한 장학금 수여는 시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서 전달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신뢰와 믿음을 높이는 뜻깊은 일이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지원과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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