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알영 로타리클럽 '따뜻한 봉사활동'  

이민석 기자 | 2019.11.20 15:03


경주시, 알영 로타리클럽 '따뜻한 봉사활동'  


경주시 알영 로타리클럽(회장 류소희)은 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천원 밥상에 윤활유가 되고자 '천원밥상 기운차림'에 배식 봉사와 급식비를 지원했다.  





알영로타리 (전) 한순희 회장은 현재 무료급식소 운영도 지역사회 경기침체로 후원금도 봉사자도 급감하여 어려운 실정이라며 알영로타리클럽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로타리 3630지구 경주 알영 로타리클럽은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의 부인 '알영부인'의 이름으로 2015년 창단해 경주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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