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과 쪽 바 리
조센징
일본어 독음으로 왜놈들이 조선인을 '조센진'이라 불렀다.
<사진 천북 물천 태극기 정류장>
<사진 천북 물천 태극기 정류장>
본래뜻은 인종 차별적인 의미가 없었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한국인을 멸시하는 뜻으로 일본이 사용하며 부르는 말이다.
쪽 바 리
쪽 바 리
'쪽 바 리' 는 양쪽으로 갈라진 동물의 발을 비유하는 말이다.
키작은 왜놈들이 쪼리(게다, 나막신)등을 쫄쫄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쪽 바 리'라고 우리가 비하며 부르는 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왜놈들과 전쟁 중이다.
나는 왜놈 신발을 즐겨 신는다. 내발 밑에 쪼리를 신고 내가 사는 세상을 밟고 다닌다.
나는 왜놈 신발을 즐겨 신는다. 내발 밑에 쪼리를 신고 내가 사는 세상을 밟고 다닌다.
그러나 이 전쟁이 끝나면 난 일본여행을 가서 초밥을 먹고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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