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들의 천국 스포츠 메카 경주시

이정우 기자 | 2019.03.20 08:31

<아름다운 토함산을 바라 보는 코오롱 가든골프장 
5번 홀의 멋진 경관속에서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는 경주 화랑중 이승민 선수>

골퍼들의 천국 스포츠 메카 경주시

천혜 환경을 가진 경주는 역사ㆍ 문화ㆍ 관광의 인프라를 접목하여 스포츠 메카의 도시로 자리를 잡았다. 

특히 보문골프클럽, 블루원 디아너스cc, 신라cc등 손꼽히는 명문 골프장들이 즐비하게 있어 골퍼들의 천국으로 통한다.

그중 최적의 환경을 가진 보문골프클럽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경주시 꿈나무 이아린 선수와 이승민 선수가 자주 찾아 운동하는 곳이다.

이밖에 경주에는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캐디부담 없이 직접 손 카트를 끌며 걸어서 운동할 수 있는 코오롱 가든 골프장도 있다.

한편, 골퍼들의 천국 경주는 구석구석 볼거리 먹거리가 많다. 특히 스위트크림힐 카페 같은 이국적인 카페문화가 발달 하여 이색적인 카페 여행과 골프를 같이 즐기기 위해 경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경주 이색카페 스위트크림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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