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울 수 없는 상처를 ..

이민석 기자 | 2019.01.19 08:15


잘린 손가락위에 손톱을 타투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타투로

우리나라는 아직도 문신한 사람들을 보면 이직도안 좋은 시선으로 쳐다본다.

문신은 미계사회 종종 표시 주술이나 장식 등으로 지울수 먹물을 몸에 주입했다. 저마다 문신을 해야 했던 이유들이 있다. 문신은 그사람의 삶이며 좋아서 했던 할수없이 했던 그사람의 상처이다.

          지울수없는 상처

문신이란 편견과 인식을 시대 흐름에 따라 지금껏 우리가 생각했던 문신이란 시각을 새롭게 가질 필요가 있다.


유방암으로 젤제한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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