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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PGA박성현
블루원C.C에서 열린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흥행 대박!
-총상금10억원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팀 승리-11월 23일부터 블루원 디아너스 컨트리클럽에서 3일간 진행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는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만 8천여명의 갤러리가 방문하여 흥행에 성공했다.
특히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최고의 골프여신들을 만나기위해 3일 내내 블루원C.C을 찾아 꿈을 키웠다.
사진 경주 금장초 이아린\ 포항초 강금비
이번 대회결과는 LPGA팀이 첫날 포볼 매치에서 3승 1무2패로 승리를 했고 2라운드 포섬매치에서도 LPGA팀이 7.5 vs 4.5로 승리했다.
사진 KLPGA이정은6
대회 마지막 날 싱글 매치 12경기에서는 LPGA팀은 4승3무5패, KLPGA팀은 5승3무4패로 각 5.5점, 6.5 승점을 챙겼다.
최종LPGA팀이 KLPGA팀을 스코어 13대 11로 이기며, 2018 오렌지라이프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에서 승리했다.
사진 KLPGA김아림
대회 MVP는 LPGA팀 이민지 선수와 KLPGA팀 김아림 선수가 MVP로 선정되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블루원(대표 윤재연)은 전일정 1인1실 45평 프라이빗 콘도와 식사를 참가선수들을 위해 지원했고, 전 직원이 한 달 내내 최상의 코스를 만들어 대회 기간 5일 동안 블루원 디아너스C.C 전체를 무상으로 통크게 후원하며, 한국골프 산업에 발전에 이바지 했다.
특히 세계최강 미국여자프로 골프여신 LPGA팀 과 한국 KLPGA 골프 여신들이 경주를 찾아 골프 꿈나무들의 꿈을 키워주고 경주시 관광산업에 일조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블루원(대표 윤재연)은 전일정 1인1실 45평 프라이빗 콘도와 식사를 참가선수들을 위해 지원했고, 전 직원이 한 달 내내 최상의 코스를 만들어 대회 기간 5일 동안 블루원 디아너스C.C 전체를 무상으로 통크게 후원하며, 한국골프 산업에 발전에 이바지 했다.
특히 세계최강 미국여자프로 골프여신 LPGA팀 과 한국 KLPGA 골프 여신들이 경주를 찾아 골프 꿈나무들의 꿈을 키워주고 경주시 관광산업에 일조했다.
LPGA
전인지 (24.KB금융그룹)
박성현 (25.KEB하나금융)
이정은5 (30.교촌치킨)
최운정 (28.볼빅)
박인비 (30.KB금융그룹)
유소연 (28.메디힐)
제니퍼송 (34.바디프렌즈)
다니엘강 (26.아디다스)
리디아고 (21.PXG)
지은희 (33.한화큐셀)
이미향 (25.볼빅)
신지은 (26.한화큐셀)
이민지 (22.KEB하나금융)
KLPGA
김아림 (23.SBI)
이정은6 (22.대방건설)
오지현 (22.KB금융그룹)
김지현 (27.한화큐셀)
최혜진 (19.롯데)
김지영2 (22.SK네트웍스)
이승현 (27.NH투자증권)
김자영2 (27.SK네트웍스)
이소영 (21.롯데)
장하나 (25.비씨카드)
조정민 (24.문영그룹)
김지현2 (27.롯데)
이다연 (21메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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