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제3구장 야구장 조성 100억 논란!

이민석 기자 | 2018.10.12 05:54


경주시, 3구장 야구장 조성 100!

-부풀려진 경주시 스포츠 경제적 파급효과-

-시민, 프로야구도 아니고 야구대회 관심 없어..-

-경제적 효과 미흡 시민 혈세 100억 낭비 논란-

 

경주시가 100억을 들여 제3의 야구장 건설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시는 2017년도부터 전국규모 야구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하여 선수단 및 가족 등 수많은 관광객이 경주를 찾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명분을 잡고 100억원의 사업비로 3구장 조성계획을 밝혔다.

 

경주시 체육진흥과 오 과장은 선수단 및 가족들이 경주를 찾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분석했기에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야구대회로 인한 경제적 파급효과 전문가분석 자료는 현실성이 떨어진다.

 

경주시민들은 유소년 야구대회에 대부분 아무런 관심이 없다


야구대회를 위해 선수단이 경주를 찾아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한다고 말하지만 조사결과 경주시 상인들의 체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야구대회출전 선수들은 각 지역에서 경주팀 포항, 울산, 대구, 부산 등 대부분 예선전을 치루고 경기가 끝나면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

 

이런 사실을 알면서도 경주시 야구협회는 경주시 예산을 받아 야구대회를 유치하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팀에게 체류비를 지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 등 먼 지역에서 오는 팀이 있다고 해도 유소년 축구팀과 마찬가지로 단체로 활동하는 선수팀은 팬션등 큰 방을 숙소를 잡고 대부분 단체로 밥을 해서 먹는다.

 

또한 선수들을 관광객으로 잡은 경제적 시너지 효과분석은 실제 관광현실은 미흡하다


경기에 진 선수들은 기분이 좋지 않은 관계와 시간상의 이유 등으로 경기가 끝나면 대부분 바로 집으로 돌아간다.

 

또한 이긴 팀이라 할지라고 다음 시합준비로 관광지를 돌아다닐 정신이 없다


굳이 한두 팀은 경주 구경을 할지라도 운동선수가 타 지역에 대회에 참가해 관광을 한다고 생각하고 경제적 시너지 효과로 분석한 전문가는 정말운동 선수들을 모르는 잘못된 산출이다.

 

이런 사실적인 내용을 조사한 결과 경주시가 말하는 스포츠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부풀려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현재 경주시민들은 한해 야구대회에 8억을 지원고있지만 경주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 있지 않아 이마저 무분별한 보조금 지급으로 도마에 올라온 현실에서 또 100억원을 들여 야구장을 조성한다고 하는 것은 시민의 혈세를 낭비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금 경주는 야구장보다는 실내 관광지가 필요한 시점이다.


경주는 오로지 걷는 관광으로 비가와도 날씨가 추워도 갈 곳이 없는 경주관광의 현실이다.


이런 현실을 망각한 체 경주시는 한해 관광객 1천만명을 넘어 2천만명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경주시 관광통계 산출방식을 들여다보면 보면 경상북도 관광협회에서 운영하는 불국사 관광 안내소에 관광협회 직원이 불국사 주차장에서 근무를 하면서 불국사로 지나가는 차량을 육안으로 파악해서 적는 방식이 포함된다.

 

이 산출 방식은 관광안내소에서 직원이 육안으로 이동하는 버스가 45인승이면 몇 명이 탔는지 확인하지 않고 무조건 45명으로 산출한다.

 

9인승 승합차에 운전자가 혼자타고 있어도 9명으로 산출하고 통계를 잡는다.


사람이 탔던 안 탔던 불국사로 이동하는 모든 차량 탑승 인원수가 경주시 관광객 방문객 수라는 통계이다.

 

경주시 관광객 수는 안내소에 직원 마음대로 고무줄같이 늘어나는 믿기지 않는 현실이다.

 

경주시민 한사람이 9인승 카니발을 타고 불국사 주차장을 지나가면 그냥 허위로 관광객 9명 방문으로 집계되는 허위  통계방식이다


이 말도 안 되는 방식을 경주시가 관광통계로 사용하고 있다.

 

지금 경주는 허위 방식을 통해 관광 시너지를 논하며 예산을 낭비할 때는 지났다.

 

실내 관광지가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서 100억원이 있다면 실내 관광지를 여러 군대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실내 관광지를 관광객들에게 인건비 운영비 명목으로 단돈 100원만 받는다면, 일자리 창출 문제도 해결 될 것이고 전국 언론에 이슈화도 될 것이다.

 

또한 100원 입장료 이슈를 통해 경주를 찾는 이가 많아져 기름도 넣고, 밥도 사먹고, 볼거리가 많아 23일 숙박도 하고 이로 인해 진짜 경주 관광객이 천만 명이 넘을 수도 있다.

 

경주시민들은 현재 100억원을 투입되는 제3의 야구장 조성사업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다.




 3구장 (야구장) 사업내용

사업개요

위 치 : 경주시 천북면 물천리 545-1번지 일원

사업기간 : 20192022

사 업 비 : 109억원(국비 12, 도비 8.4, 시비 88.6)

- 토지보상비 69억원, 공사비 40억원

사 업 량 : 성인1종 야구장 조성 39,361

- 운동시설 : 운동장, 본부석, 선수대기실, 관람석

- 부대시설 : 도로, 주차장, 관리실, 조경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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